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통더러 83학번 이냐고 묻는 놈 나와요
1. 6769
'17.5.24 8:38 AM (58.235.xxx.229)대학 나온게 그리 자랑스러웠나 보네요
수준미달 쓰레기 ㅠㅠ2. ...
'17.5.24 8:43 AM (120.142.xxx.23)대대손손 그 인격의 수준과 비열함이 전해지겠네요. 그게 숨긴다고 숨겨질까요? 정말 바닥을 보는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세상엔 참 많나 봅니다.
박경춘. 보통명사, 일반명사화 될 수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적 인격의 잣대로 만들어줍시다.3. 에휴
'17.5.24 8:48 AM (223.33.xxx.94)똑똑해서 검사되면 뭐하나. 검사와의 대화에서 보여준 그 검사의
미천한 인격과 천성은 어린 우리 딸아이도 다 알겠더라.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학번이 뭐냐는 질문도 안했겠지.4. ..
'17.5.24 8:59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개새끼들 아휴..욕이 사발로 나오네.
썅. 이것들이 저렇게 실실 웃으며 노무현대통령을 모욕했네요.5. ㅇㅇ
'17.5.24 9:00 AM (112.153.xxx.102)천박한 사람으로 느껴졌어요.
정말 천박하다는 말밖에...6. ........
'17.5.24 9:05 AM (96.246.xxx.6)그래도 노무현 대통령 답변 솔직하면서도
한 대 갈겨버리는 말씀하셔서 다행입니다.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7. ...
'17.5.24 9:06 AM (96.246.xxx.6)변호사질 하나 봄
8. 인간대접을
'17.5.24 9:19 AM (121.132.xxx.225)해준게 실수였음.저들에게 너무 잘해준거임
9. ...
'17.5.24 9:49 AM (58.230.xxx.110)대학나온게 벼슬이구나~~
공부만 잘하 ㅂㅅ10. 이런것들의 변호사사무실엔
'17.5.24 9:53 AM (1.246.xxx.122)절대 출입금지해야겠죠.
11. ///
'17.5.24 10:06 AM (125.176.xxx.32)83학변...
박경춘이네요
노대통령님 잘못하셨네요
저런 쓰레기들과 토론의 장을 여셨다니.12. 박경춘
'17.5.24 3:22 PM (119.194.xxx.144)지 인격의 바닥을 보여준거죠
부끄러운줄도 모를걸요
아마도 곳곳에 돌아다니는 저 발언들을 언젠간 지 아들 딸이 본다면 쥐구멍으로
숨고 싶을텐데, 인간이란게 이렇게 한치 앞을 못본다는거죠
남을 까 내리면 지가 올라가지는줄 아는 멍청한 것. 검사가 뭐 대단하다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