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집에서 사먹은 적은 있었는데 별로였어요. 아는 언니가 물 안 넣고 하는 오이지를 줘서 먹어봤는데
신세계더라구요. 이런 비슷한 맛은 없을라나요? 이젠 몸이 고단해서 오이지 반접도 못 담그겠어요. ㅠㅠ
혹시 물 안 넣고 하는 오이지 (히트레시피에도 있음) 이런 맛 나는 시판 오이지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반찬집에서 사먹은 적은 있었는데 별로였어요. 아는 언니가 물 안 넣고 하는 오이지를 줘서 먹어봤는데
신세계더라구요. 이런 비슷한 맛은 없을라나요? 이젠 몸이 고단해서 오이지 반접도 못 담그겠어요. ㅠㅠ
혹시 물 안 넣고 하는 오이지 (히트레시피에도 있음) 이런 맛 나는 시판 오이지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가끔 땡길때
소포장을 사는지라 풀무원걸 사는데
꼭 짜서 양념에 무쳐먹어요.
오이지맛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잡내없이 깔끔한 맛이예요.
사실 너무 비싸지않나요?
한번에 50개 100개씩이 부담되면 5개 10개씩 만들어보세요.
남은 오이지 국물은 버리지말고 펄펄 끓여 새 오이를 넣으면 여름내내 심지어 겨울에도 먹을 수 있어요.
사실 오이지도 담근지 너무 오래되면 맛없어지거든요.
가끔사먹어요 풀무원
여름엔 직접담궈먹고..
오이지 어슷썰기해서 엄청힘줘꽉짜서 무침맛있어요
블로그같은데보니 동그랗게 도톰히 짤라서 무친거맛없어보여요..
저도 여름되면 사먹어요
엄마가 해주시던게 생각나는데 ....그나마 플무원에서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