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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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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교육정책 고집하면 촛불들겁니다

별거있나요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7-05-24 11:10:27
올바른 나라 만들어달라고 촞불들고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 대통령 뽑아서 청와대로 모셨어요;
그런더 기대와달리 현실적으로맞지 않고 강남부유층과 기득권층만 유리한 학종과 내신강화 수능 변별력약화를 고집해서
흙수저가 개천에서 용나는것을 아예차단 하신다면 ㅜ
별수없죠 또 저는 촛불들겁니다!
82쿡 들어오는 민주당관계자분들 명심하셔요
우병우 구속? 국정교과서폐지? 재벌개혁하니까 다른거 참으라구요? 내 아들딸 눈에서 피눈물이 나올판인데 그게 말이됩니까??
국정교과서폐지해도 당장내 자식과 우리집밥상엔 아무런 상관없지만 수능절대평가되면 우리집밥상문제 생깁니다

이니이니 어쩌고 예수님 모시듯이 하는분들도 정신차리세요
기득권을 몰아내고 자기들이 또다른 기득권이되는지 감시해야죠
IP : 1.28.xxx.21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5.24 11:15 AM (14.37.xxx.183)

    글쎄요...
    촛불이 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 2. ...
    '17.5.24 11:17 AM (1.238.xxx.11) - 삭제된댓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철학에 대한 생각이 다른 문제 같아요.
    당장 입시생을 두고 있으면 다 떠나서 내 아이 걱정에 불안하시겠지만 제경험이나 생각으로는 길게 나라의 미래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옳은 방향 같아요.
    대통령이 옳다고 믿는 신념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추고 설득하신다 했으니 촛불 들 일은 없을꺼예요.

  • 3. 저도
    '17.5.24 11:17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자식 일인데 꼭 참가할께요.

  • 4. 근데
    '17.5.24 11:18 AM (175.196.xxx.130)

    지금 교육정책 발표된게 있나요?결정된게 있나요?

  • 5. l;;;
    '17.5.24 11:20 AM (222.98.xxx.77)

    대통령이 옳다고 믿는 신념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추고 설득하신다 했으니 촛불 들 일은 없을꺼예요.222222222222

  • 6. ..
    '17.5.24 11:20 AM (182.226.xxx.163)

    문대통령님 지지하시는건 맞으시죠.?.이니이니하면서 예수님 모시듯이란 말 좀 거슬리네요..대통령을 모시지는 않거든요..의견을 어떤식으로든지 대통령에게 전달할수있는 방법을찾으세요..넘 흥분하셨네요..저도 아이둘을 키우는 학부모인데요..죽기살기로 공부시킨딸이 대학가서 방황중이라 무조건 대학보내는게 답이란 생각은 안해요. 지금의 교육방법도 소수를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뭔가 새로운 교육은 필요하다생각해요..

  • 7. ////
    '17.5.24 11:23 AM (122.47.xxx.19)

    촛불드세요..그리고 이런사람은 문지지자도 아니고 ..

  • 8.
    '17.5.24 11:23 AM (1.237.xxx.34) - 삭제된댓글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ㅎㅎㅎ그냥 웃고갈께요
    더 당해봐야 앗뜨거 하실분이네요

  • 9. ..
    '17.5.24 11:26 AM (116.32.xxx.71)

    이런 이기심들이 지난 이명박근혜정권을 만들었죠. 사회가 어찌되든 민주주의가 퇴보하든 내집값만 오르면된다. 내 자식 대학만 잘 보내주면 된다. 저도 아직 대학 안보낸 자식 둘 키우고 있습니다만 전 믿고 지켜보렵니다. 좀 더 성숙된 교육시스템으로 정착이 된다면 그래서 앞으로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혹여 당장은 우리 아이 입시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더 나아진 사회에서는 그것또한 극복할 방법이 있을거라 믿으니까요.

  • 10. ............
    '17.5.24 11:32 AM (122.47.xxx.19)

    그리고 이명박그네때 싼똥 그거 온몸으로 다 그전에 받은 집들도 수두룩 한데 아직 발표도 안한 교육정책가지고 부들부들 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자기 말고는 생각안하는 부류임.그냥 이기적 인간.이런 인간이 문지지자일리도 없거니와...교육이야기 댓글 다는수준보면 진짜 한심해서...억울하면 촛불 백개쯤 사서 드세요..대통령 그리 만만한 사람 아닐껍니다.

  • 11. 그러게요.
    '17.5.24 11:34 AM (14.32.xxx.47)

    필요할땐 민심이 천심이라하고
    소통하고 대화하는 대통령되겠다더니
    교육엔 관한한 소통부재네요.
    본인도 재수해서 대학갔고
    사법시험도 그렇다했고
    하물며 대통령도 재수해서 당선됐잖아요
    어찌 늦게 깨달아 쫒아가는 학생들에게는 불호형같은 입시정책만 제시할까요?

  • 12. 촛불을 듭시다
    '17.5.24 11:36 AM (223.62.xxx.36)

    문재인 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잘못된 정책을 고수하면 누구든지 비판받아야 합니다

  • 13. ..
    '17.5.24 11:36 A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

    말로만 적폐청산..
    이런사람들이야 말로 돈이 위고 상식없는 나라를 만드는 주범들이죠. 이영박, 박근혜 나라를 만든 숨은 이기주의자들.

  • 14. ..
    '17.5.24 11:37 AM (124.61.xxx.210)

    말로만 적폐청산.. 
    이런사람들이야 말로 돈이 위고 상식없는 나라를 만드는 주범들이죠. 이명박, 박근혜 나라를 만든 숨은 이기주의자들.

  • 15. ***
    '17.5.24 11:37 AM (211.228.xxx.170)

    협박처럼 들리네요????

  • 16. ...........
    '17.5.24 11:39 AM (122.47.xxx.19)

    댓글보니깐 82에 오는 아줌마들 아님..ㅋㅋㅋㅋㅋ 웃겨서리..지들은 표나는줄 모름

  • 17. 끝까지
    '17.5.24 11:39 AM (39.114.xxx.167)

    밑고 지켜볼거입니다

  • 18. 같이 가요
    '17.5.24 11:41 AM (1.243.xxx.193)

    대통령이 옳다고 믿는 신념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추고 설득하신다 했으니 촛불 들 일은 없을꺼예요.333333333
    많은 의견들이 있잖아요. 당신의 의견만.... 내 의견만이 최고가 아니듯...
    지금 카더라만 듣고 난리 났다는 식은 곤란하지 않나요?

  • 19. 협박은 무슨 협박
    '17.5.24 11:43 AM (223.62.xxx.36)

    촛불든다는데 그걸 협박이라고 모욕하다니 그런 말 하는 사람 협박!!!!!!!!!!!

  • 20. 누가
    '17.5.24 11:44 AM (223.33.xxx.79)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에요?
    발표전이니 얘기해서 폐지할거 말하고 새로 도입할거 사법부활 같은거요 얘기하지 입다물고 있다가 순종하라고요
    또 교육에 아무지지면 뭐가 어때서 꼭 끝에 문재인지지자 맞냐고? 뭐대단한 지지자라고..확인해서 편가르려고요?
    누구 지지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면 가만이 네네 하고 있어야겠네요.
    촛불야기에 굉장히 민감하신거 같아요.

  • 21. ᆞ루미ᆞ
    '17.5.24 11:44 AM (110.70.xxx.188)

    드실려면 드세요~

    저는 믿고 기다릴거예요

  • 22. 저도요
    '17.5.24 11:45 AM (175.223.xxx.206)

    대입 제도 하나만이 아니라
    모든 특채와 기득권 대물림에 반대합니다

  • 23. ㅇㅇ
    '17.5.24 11:48 AM (223.62.xxx.112)

    82가 만만해보이세요
    왠 촛불 운운하며 선동오버질?
    여기 다 댁보다 똑똑한 사람들 천지라서 다 알아서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다른대 가서 선동하세요
    이런글은 진짜 익명인 82에만 올라옴 ㅋㅋ

  • 24. ㅎㅎ
    '17.5.24 11:50 AM (59.13.xxx.29)

    수고하세요^^

  • 25. 믿었다가
    '17.5.24 11:50 A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황되죠. 누가 누굴 믿고살아요. 가족간에도 돈때문에 우각나는 판인데 더군다나 어느 부모가 제자식이 있는것들에게 빽없고 부모한테 치여서 꽃조차 피울 기회를 애초부터 시도조차 못한다는 정책을 한다는데 가만있으라고?

  • 26.
    '17.5.24 11:55 AM (121.161.xxx.86)

    문대통령 교육공약 안보고 뽑은것처럼 굴지 마세요
    저는 중요한 문제라 중요 세후보 그것부터 봤어요
    물론 전 1번 안찍었어요
    뽑아놓고 딴소리

  • 27. ^^
    '17.5.24 11:57 AM (211.177.xxx.28)

    전 원글님 촛불드실때 바빠서 못갈거 같아요~~~
    뭐 그럴일도 없겠지만,
    혹시 드시게되면 미리 수고하시라고 댓글 남겨요^^

  • 28. ..
    '17.5.24 11:59 AM (223.33.xxx.175)

    재벌구속하니까 딴 건 참으라고 한적 없는데요.
    진짜 한 냄비한다. .

  • 29. ...
    '17.5.24 12:01 PM (211.186.xxx.16)

    올바른 나라 만들어달라고 뽑으신거 맞아요?

  • 30. ……
    '17.5.24 12:03 PM (125.177.xxx.113)

    뭐가 이기적인가요??

    학종 100%를 원하는게 이기적 아닌가요?

    재수,삼수는 물론
    검정고시도

    못하게 되는게
    학종 100%입니다..

    이건 편파적입니다.

    어찌 이걸 이기적이라고하는지..

    혹..학종100%원하시는분들
    정시로 퍼센트 나가는거 싫어 그러십니까?

    정말 이기적이시군요~

  • 31. ............
    '17.5.24 12:07 PM (122.47.xxx.19)

    그니깐 촛불드세요..들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뭘 그걸가지고 무서워한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래요..선동질 하시고 같이 드실분 알아보세요..뉴스에 혹시라도 나오면 님얼굴 봐드릴께요

  • 32. ……
    '17.5.24 12:08 PM (125.177.xxx.113)

    우리나라 교욱문제는 민감합니다.

    어찌보면 정치와 같은거죠

    일방통행 있을수 없어요
    그나마 25%였던 정시를

    정시 0% 로 만들겠다니.

    서울대 학종 100%하고
    최상류층 비율이 74%라합니다

    이젠 일반국민들 스카이 가는건 덤점 불가하고
    나머지 대학 지지고볶아 가는거죠..

    정시 0% 말두않되는 정책을 보거만 있으라고하는겁니까?

    아무리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도 실수는 있습니다..

  • 33. zㅋ
    '17.5.24 12:15 PM (118.220.xxx.166)

    맘대로 하셈..북치고 장구치고 지화자~

  • 34. 촛불
    '17.5.24 12:19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같이 들어요.
    저도 촛불 들거예요..

  • 35. 응??
    '17.5.24 12:22 PM (218.55.xxx.115)

    수고하세요^^222222222222

  • 36. 000
    '17.5.24 12:25 PM (116.33.xxx.68)

    문지지자들 갈라치기하려고 왔구만
    새로운수법쓰네

  • 37. ....
    '17.5.24 12:25 PM (125.181.xxx.103)

    지금 비아냥 거리는 분글은 뭡니까?
    지금 학부모들이 문대통령 하는 일에 딴지 거는거 처럼 보이세요?
    국민과 소통 없이 교육정책 밀고나가면 당사자인 학생 학부모는 어떤식으로든 목소리를 내야죠
    지금 김상곤이 교육부장관으로 내정이 확실하다던데...
    연일 인터뷰며 강연하면서 학부모들 불안하게 만들고 있잖아요

  • 38. rolrol
    '17.5.24 12:29 PM (112.167.xxx.182)

    정책의 잘못 여부에 대한 판단은 각각의 입장따라 달라질테니 그것은 논외로 치고
    이번 정부는 일방적 통고와 불통으로 정책을 실행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신뢰하고 있어요
    제가 게시판을 보면서 늘 느끼는 건
    한창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화제와 상관없이 뭔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염려의 말
    확정되어 나온 사실이 아닌 들리는 이야기를 확정된 것처럼 판 위에 올리고 걱정하다가
    급기야는 이미 그것이 실행되어 잘못되고 있는 것이 기정사실인 양 비난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참 많이 봐 왔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 의견과 어긋나면 촛불 드실 수 있죠

    교육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사안이 아닌데 이렇게 게시판을 달구는 분위기가
    민감한 학부모의 심정이라고 이해한다고해도 너무 앞서나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민감하지만 학부모이기에 더 사안을 냉정하게 보고 침착하게 대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촛불 드시는 것, 의견 내시는 것 찬성합니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안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에 대해 자제하는 목소리까지
    내지말라는 것도 또한 월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올 때 우리가 열띤 토론을 한다고 해도
    이번 정권은 경청하고 숙의를 거쳐 멀리보고 실행할 거라 봅니다
    대화할 상대방에 대해서 서로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다가서야 대화의 접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 39. 학종 문제많아
    '17.5.24 12:37 PM (210.121.xxx.196)

    학종 문제 많다는건 다들 알고 있으면서 어쩜 그리 아이들을 궁지로 내모는지요.. 지금 고3도 정시비율이 줄어들어 피눈물나는데 지금의 이런방향.. 학종의 전폭적인 확대는 너무 무모한겁니다.

  • 40. ㄷㄴㄷㄴ
    '17.5.24 12:40 PM (211.246.xxx.41)

    아직 알바가 있나봐요
    징그럽네

  • 41. ..
    '17.5.24 12:43 PM (125.132.xxx.163)

    국민 투표로 정해요.
    교육정책은 누구도 만족 시킬 수 없어요.
    교육부 장관도 정책 토론 시키고 학부모 대상 유권자가 뽑아요.
    이래야 뒤탈이 없지..
    모처럼 일하는 대통령 나왔는데 바짓가랑이 잡겠네요.
    중종반정으로 왕위 찬탈한 중종이 대신들 눈치보다 아무것도 못한 꼴이네요

  • 42. ....
    '17.5.24 12:49 PM (175.120.xxx.239)

    아직 잘못된 정책을 발표한 것도 없는데 뭔 촛불?
    그리고 제가 보기에 님은 지지자도 아니네요.

  • 43. 쓸개코
    '17.5.24 12:54 PM (121.163.xxx.88)

    촛불드는건 원글님 마음인데요.. 이니이니 어쩌고라는 말은 뭐하러 하시죠?

  • 44. ...
    '17.5.24 1:02 PM (220.121.xxx.57) - 삭제된댓글

    제발 대통령을 모시니 뭐니 하는 문빠들아. 모시던 신격화 하던 말 안하겠는데
    좀 꺼져줄래? 진짜 홍씨 안되게 할라고 1번 찍어줬더니 이건 지들이 잘나서 된 줄알아 그냥. 니들은 그냥 니들끼리 놀아 그냥. 이런데서 다른 사람 입 막지말고. 니들이 국정원이야?

  • 45.
    '17.5.24 1:03 PM (59.24.xxx.122)

    무조건 촛불들면 다 되는지 아나봐요

  • 46. ...
    '17.5.24 1:06 PM (220.121.xxx.57) - 삭제된댓글

    제발 대통령을 모시니 뭐니 하는 문빠들아.니들끼리 대통령 찬양을 하던 신격화 하던 뭘 하던 말 안하겠는데 좀 꺼져줄래? 진짜 홍씨 안되게 할라고 1번 찍어줬더니 이건 지들이 잘나서 된 줄알아 그냥. 니들은 그냥 니들끼리 놀아. 이런데서 다른 사람 입 막지말고. 니들이 국정원이야?

  • 47. 학종폐지
    '17.5.24 1:09 PM (115.86.xxx.61)

    저도 학종폐지 또는 축소를 주장하는 사람이지만 이런글 의도적이라 싫고 수준 낮아요.
    저는 우리 이니 할랍니다! 상대방을 설득시키든 건 이런 으름장이 아니예요.

  • 48. 씁쓸하네요.
    '17.5.24 1:54 PM (1.231.xxx.114)

    촛불 드는 수고 부탁합니다.
    학종은 여론수렴 또는 보완 소통해 가며
    정책수립 하기를 바랍니다.

  • 49. 사바하
    '17.5.24 2:16 PM (125.138.xxx.165)

    이삼년전 두아이 대입 치르고 그중 하나 재수시키면서...
    수험생 부모의 심정을 정말 절절하게 겪었습니다
    그 간절함,,수능임박해서, 발표할때 그 피가 마르는 심정..
    정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만큼 애가 탔지요
    한해 60만명이 훌쩍 넘는 너무너무 고생하는 아이들.....
    누구하나도 억울함없이 차별없이
    정말 머리 터지게 싸매고 고민해서 좋은정책 내놓아야 됩니다

  • 50. 집 값올려 준다면 찍어 줘
    '17.5.24 2:29 PM (219.255.xxx.205)

    동작구 (을) 사시나?

    나경원이가 동작을

    강남 4구로 만들어 준 다니까

    찍어 주던데

    문재인이 당신 좋으라고 그러는 건가요?

    나 한테 피해간다고 나 한테 기준 맞춰 달라는 건지


    모두 다 만족은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교육정책이 바껴야 한다고.

    진행하는 건데

    물론 피해 보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요

    그렇다고 무조건 밀어 부치는 게 아니라

    공청회도 갖고 전문가와 국민들과 소통도 하면서

    설득도 시키고

    국민들과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수 억만번 얘기 했건만

    벌써 부터 흔들어 댈라고 이러는지..



    이거나 한번 물어 봅시다

    원글님

    애 몇 학년 인가요?

  • 51. 맘대로하세요.
    '17.5.24 3:09 PM (121.132.xxx.225)

    협박도 아니고

  • 52.
    '17.5.24 3:13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어려서 당장 헉은 아니지만
    Ebs다큐도보니 학종을 절대 이대로 방치한다는건 말도안되는거고 그걸 방영했다는거 자체가 학종 재검토 신호탄이겠지요
    제가 중3학부모라면 촛불듭니다
    전 노통때부터 골수 지지자이지만 나라의 큰방향속에서 교육이 당장 이렇게 인생을 흔드는수준이라면 당연 소통해야한다생각합니다

  • 53.
    '17.5.24 3:24 PM (175.223.xxx.156)

    난 당췌
    자기자식이 비 인간적인 노예교육을 받게되었음에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건지 이해가 안감

    원글님 촛불 안들어도 됩니다
    이번정부는 교육때문에 망할거예요

    아는사람은 조용히 준비함 됩니다 뭘 알려주고 바꿔야한다고 말해주고 참 어이없는거죠

  • 54.
    '17.5.24 3:25 PM (175.223.xxx.156)

    자기자식은 고3안될거라 생각하나보네

    박사모랑 똑같아

  • 55.
    '17.5.24 3:28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수행대비 학원 모 보내야 하나요?
    선생님이 협박해요
    컨설팅 저렴하고 잘하는곳 어딜까요?
    선생님이 생기부를 엉망으로써줬어요
    애가 수행빵에 걸렸어요 학폭신청하면 불이익 받을까요??



    이런글들이나 올리지 마세요
    그땐 답 안해주렵니다 함 당해봐야 저 무식한 묻지마 지지를 끝내지

  • 56. 별님이
    '17.5.24 3:41 PM (116.44.xxx.82)

    태극기 아니고 촛불?

  • 57. ...
    '17.5.24 6:20 PM (211.170.xxx.79)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 58. 또릿또릿
    '17.5.24 7:25 PM (223.62.xxx.125)

    혼자 촛불열개들고 많이 시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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