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드 보통이 영국에서 운영하는 인생학교에서 모티브를 따온 거 같은데
첫회에 손미나 나오던데 이 프로 지금까지 2회 한거 봤는데 재미가 정말 없고
억지스럽다고나 할까...
아니 안정환하고 전혜빈을 왜 친해지라고 하는 건지...
영 어색하고 안정환 원래 그리 숫기가 없나요, 없는 척하는 건지...
프로에 나오는 사람들이 진실성이 안느껴져요..
전혜빈은 이준기가 남친이라 그저 부럽...
알랭 드 보통이 영국에서 운영하는 인생학교에서 모티브를 따온 거 같은데
첫회에 손미나 나오던데 이 프로 지금까지 2회 한거 봤는데 재미가 정말 없고
억지스럽다고나 할까...
아니 안정환하고 전혜빈을 왜 친해지라고 하는 건지...
영 어색하고 안정환 원래 그리 숫기가 없나요, 없는 척하는 건지...
프로에 나오는 사람들이 진실성이 안느껴져요..
전혜빈은 이준기가 남친이라 그저 부럽...
교양예능?이 유행하고는 있지만
살아남는 프로그램은 몇 개 안 되죠.
게스트나 호스트빨도 많이 타고요.
손미나씨는 그런 면에서 별로 흡입력 있는 호스트는 아닌 것 같네요. 주제도 꼭 보고 싶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 드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