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은 친구 따라 감옥 가고
한 사람은 친구 따라 대통령 됐네요.
어떤 사람을 친한 이로 두느냐가 곧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데 옛말 틀린게 하나 없네요.
친구절입니다
오전 오후. 진짜 넘 다르네요~
옳으신 말씀이네요 ㅠ
맞는말씀.
유유상종이죠. 최순질과 문재인이 친구될 수나 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