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에 넣어둔 양념이 좀 작았는데 그냥 김치를 담았어요.
근데. 열무김치인데... 물이 너무 안나오더라구요. 양념으로 버무려두면 어느정도 물이 나오잖아요.
근데 너무 물이 안나오는 상태인데요. 오늘까지해서 하루 익혀둔 상태구요.
지금이라도 양념 좀더 버무려서 넣어둘까요? 아님 저 상태로 그냥 먹어야 할까요?
냉동에 넣어둔 양념이 좀 작았는데 그냥 김치를 담았어요.
근데. 열무김치인데... 물이 너무 안나오더라구요. 양념으로 버무려두면 어느정도 물이 나오잖아요.
근데 너무 물이 안나오는 상태인데요. 오늘까지해서 하루 익혀둔 상태구요.
지금이라도 양념 좀더 버무려서 넣어둘까요? 아님 저 상태로 그냥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양념 적어 멀게도 괜찮아요
절임이 좌우하는 거죠
밀가루를 멀건하게 죽쑤어서 식혀서 부어요 그리고 조금만 뒤적여요
많이뒤적이면 열무김치는 풋내나요 간만 맞아도 맞잇어요
열무김치는 멀건하게 담그어도 괜찮아요 열무에 양념 많이하면 더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