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의 조카사위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나무이쿼티가 2010년 2월
씨모텍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이들은 회사 자산을 순식간에 날려버렸고
회계법인이 이 사실을 알아내 감사의견을 주지 않자 올해 3월 말
씨모텍 대표이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초 회사 측은 최대주주의 횡령배임 규모를 256억원 수준으로 파악했지만
지난 29일 공개한 반기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그 규모는 900억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market/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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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11회 12회 들어보세요..
조카들이 어떻게 씨모텍을 먹었는지 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