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찹쌀꽈배기레시피 올려주신분 책임지세요 ㅋㅋ
찹쌀의 쫀득함이 살아있네요.
레시피 절반으로 해서 계량해서 6개 나왔는데
애들오기전 제가 다 먹게 생겼네요.
제 살 책임지세요
1. 칼로리 대박일텐데
'17.5.22 9:54 AM (123.111.xxx.250)자제하소서.
근데..
저도 먹고 싶네요.^^;2. 살빼자
'17.5.22 9:57 AM (220.78.xxx.18)찹쌀꽈배기로 검색하니 안뜨네요
어휴 다행이다3. 이팝나무
'17.5.22 9:59 AM (58.125.xxx.166)그글 안보길 다행,,
4. 나만 죽을 순 없다
'17.5.22 10:01 AM (106.248.xxx.167)5. ᆞ루미ᆞ
'17.5.22 10:03 AM (110.70.xxx.130)하하 링크따라갔다가 댓글들보고 뿜었어요
넘 재밌어요ㅎㅎ
근데 제빵기가 있어야 하는거네요
아.. 질러야하나.. ;;;6. 결국
'17.5.22 10:04 AM (182.231.xxx.238)4개째 흡입중이네요. 커피랑도 어울리고
어쩔거야 ㅋㅋㅋ7. ....
'17.5.22 10:06 AM (183.109.xxx.87)튀길때 폭팔 안하나요?
예전에 동그랗게 찹쌀 도넛 튀기다가 폭팔해서 무서워서 다시는 못하거든요
그땐 제빵기 아니고 손으로 빚어서 했지만요8. dd
'17.5.22 10:07 AM (49.161.xxx.18)게을러서 좋은 일도 있네요.
9. 어흐 다행이네
'17.5.22 10:09 AM (68.129.xxx.149)집에 제빵기, 재료 다 있어서 해먹고 살찔뻔 했는데
그램이래 ㅎㅎㅎㅎㅎ
컵계량 아닌건 걍 패스10. ..
'17.5.22 10:10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나만 죽을 수 없다.
ㅎㅎㅎ~~~11. 그냥
'17.5.22 10:14 AM (110.70.xxx.130)급 식욕폭발 하네요
동네 빵집에라도 가야하나
아 진짜 옛날식 찹쌀꽈배기 튀김 먹고싶어용..
그 쫀득함.. . ~~~ 흐... 땡겨요12. ㅋㅋㅋㅋ
'17.5.22 10:17 AM (39.155.xxx.67)찹쌀가루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13. 순이엄마
'17.5.22 10:25 AM (180.66.xxx.247)아이고 언제쯤 해먹을라나 그래도 해 보렵니다.
14. 저도 곧
'17.5.22 10:32 AM (182.226.xxx.98)제빵기며 찹쌀가루까지 재료 다 있어요. 지금 그 레시피 보며 갈등중입니다. 오늘 월요일이라 다이어트 시작한지 4시간 지났는데 그 꽈배기 레시피에 곧 무너질 것 같아요.
15. ***
'17.5.22 10:57 AM (211.228.xxx.170)제빵기 드림 심각하게 고민중이었는데
도로 들여놔야겠네요~~~~
언제 해먹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보관~~16. 아..참내
'17.5.22 10:57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원글님 뭐 이렇게까지 후기씩이나 올리고 그러세요?
거기다 링크까지 걸어놓은 댓글은 뭐냐고요.
저번에도 그 글보고 꾹 참았는데...
열심히 레시피 읽고 있는 나는 뭐냐17. 으흡
'17.5.22 11:01 AM (219.248.xxx.150)82하다가 이럴때가 젤루 싫더라
행사 참여할일이 수두룩한데 왜 이러시는 거에요.18. 으아아
'17.5.22 11:21 AM (114.206.xxx.174)보고말았어 ㅠㅠ 저 레시피 넘겼는데...
19. 쓸개코
'17.5.22 11:33 AM (121.163.xxx.88)저는 안해먹고 참을건데요..
이상하게 댓글까지 꼼꼼하게 읽게 되네요 ㅎㅎ20. ^^
'17.5.22 11:53 A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댓글들 귀여워요 ㅎㅎ
21. 자꾸
'17.5.22 12:36 PM (175.223.xxx.241)아놔 쫀득한게 상상되어서 미치겠어요..
원글님도 책임지셔욧!
아 정말 만드신거 파시면 달려가서 사먹고싶네요 증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