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자식이 낙천적인 성격이면 참 좋아보이는데

성격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17-05-22 09:12:59
내 자식이 그런 성격이면
좀 속터지지 않나요?
좋은 말로 낙천적이지..
고딩 되도록
아무 걱정도 고민도 없이
해맑은 자식 보면
한숨 나오지 않나요?
이런 아이는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야 될까요?
IP : 39.7.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자식이
    '17.5.22 9:28 AM (112.152.xxx.220)

    제자식이 한없이 긍적적
    낙천적입니다

    제가 머리에 꽃달고 뛰쳐나갈뻔한게 ᆢ여러번
    욕방언 터진게 여러번ᆢ
    입니다

    그런데
    막상 고3되니 덤덤합니다ᆢ어쩌겠어요ㅠ

  • 2. ..
    '17.5.22 10:12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완전 맞습니다. 성격 유하고 느긋하고 친구 많고...
    다 좋다 이거에요.

    그런데 학창시절엔
    어느정도 초조해하고 자기 꿈을 위해
    욕심도 부리고 걱정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미칩니다. 언제나 낙천적인 성격이란 게요...

  • 3. ..
    '17.5.22 10:18 AM (117.111.xxx.12)

    낙천적이라..공부빼면 속터질일이 별로 없긴한데..학생이라 공부 뺄 수가 없어서 미쳐요..해맑은것도 ..ㅠ_ㅠ

  • 4. ..
    '17.5.22 10:37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저렇게 낙천적일수가 있나 신기할 정도인데
    공부 관련해서는 학년 올라갈수록 그 낙천적인 정도만큼엄마인 저는 속이 터져 마칠거 같네요.

    여기 게시판만 해도 아들이 우네요, 딸이 우네요 등 공부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 한다는 글 자주 올라오는데
    저는 읽기만해도 신기..어떻게 그런 애들이 있는지.ㅠ

    저희 애는 기가막히게 망친 중간고사를 받아와놓고는
    저더러 걱정하지 말래요.
    중간은 원래 쉽게 나오는데 지가 넘 못본건데
    기말때 열심히 해거 백백백백백백 맞으면 복구된대요.

    이런 아이 키우는거 남들은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던데(딸이 집에 와서 밤마다 힘들다고 운다고)
    키우는 저는 날마다 속이 터집니다.ㅜㅜ

  • 5. ...
    '17.5.22 10:39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저렇게 낙천적일수가 있나 신기할 정도인데
    공부 관련해서는 학년 올라갈수록 그 낙천적인 정도만큼엄마인 저는 속이 터져 마칠거 같네요.

    여기 게시판만 해도 아들이 우네요, 딸이 우네요 등 공부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 한다는 글 자주 올라오는데
    저는 읽기만해도 신기..어떻게 그런 애들이 있는지.ㅠ

    저희 애는 기가막히게 망친 중간고사를 받아와놓고는
    저더러 걱정하지 말래요.
    중간은 원래 쉽게 나오는데 지가 넘 못본건데
    어렵게 나오는 기말때 열심히 해서 자기 혼자 백백백백백백 맞으면 복구된대요.

    이런 아이 키우는거 남들은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던데(딸이 집에 와서 밤마다 힘들다고 운다고)
    키우는 저는 날마다 속이 터집니다.ㅜㅜ

  • 6. 속죄
    '17.5.22 12:2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습니다. 도무지 인생 고민이라고는 없었습니다. 고민 있는 친구들이 신기했습니다.
    아들을 낳았습니다. 21살인데 해맑고 참 성격 좋고 예쁩니다.
    이 슁키를 키우면서 돌아가신 부모님은 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 죄송 자연스럽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920 간단한건데 국어 급하게 질문하나 할게요 4 순간바보 2017/05/23 518
690919 박근혜 죄수복입은거 드디어 보나요? 14 .... 2017/05/23 1,633
690918 명진스님 페북 2 ar 2017/05/23 1,453
690917 집에 안 부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요. 7 ㅇㅇ 2017/05/23 1,971
690916 김치에 감칠맛이 부족해요^^ 6 김치명인 2017/05/23 1,645
690915 키위 상온에 오래 둬서 3 박스 2017/05/23 1,219
690914 2달반만에 8키로감량했더니 남편반응이 37 2017/05/23 23,567
690913 깍두기 담을때 육수 내나요? 4 질문 2017/05/23 752
690912 애 둘낳으니 남은건... 4 휴우... 2017/05/23 2,727
690911 지금 정부는 다같이 하향평준화되는 교육을 원하는 듯 보여요. 26 .. 2017/05/23 1,887
690910 오늘 박 구형도 하는건가요??? 7 ..... 2017/05/23 1,359
690909 중국, 특사단에 사드 관련 황교안 파문 직접 언급 2 고딩맘 2017/05/23 864
690908 정시는 30ㅡ40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13 ^^ 2017/05/23 1,204
690907 어울리는 모자를 사고싶어요 5 모자 2017/05/23 1,182
690906 그러나 문빠는 없다, 언론만 모르는 문빠의 실체 7 ar 2017/05/23 1,080
690905 홍발정 현수막 꼴보기 싫어서 신고 할려는데 9 ... 2017/05/23 1,052
690904 역시 삼성이네요. 국정교과서 사업에 발벗고 지원 밝혀져... 4 .... 2017/05/23 1,960
690903 방금 재난문자 받으셨어요? 12 . . . 2017/05/23 6,332
690902 대전 방사성폐기물 경주방폐장 이송 속도 ........ 2017/05/23 721
690901 남친 인스타 보면서 제가 과민반응일까요? 3 뭘까 2017/05/23 2,857
690900 자사고 외고 보다 과고 영재고를 없애야하는거 아닌가요 32 고1학부모 2017/05/23 5,555
690899 3인용 밥솥. 로봇 청소기 질문 있어요. 6 여름 2017/05/23 1,381
690898 햇볕 알러지로 넘 가려워요 5 블루커피 2017/05/23 1,550
690897 린넨커튼 써보신분? 7 merci1.. 2017/05/23 1,647
690896 4대강 예산집행 민주당지자체장이 전부 한걸 모르는 바보들 21 무식하면용감.. 2017/05/23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