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5.22 8:50 A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수신차단하세요.
정히 시끄러우면 관리사무소 통하겠죠.
2. zz00
'17.5.22 8:51 AM
(49.164.xxx.133)
공포스러워요 세상에 미친...
올라와서 헤코지 할까 겁나네요
왜 그리 무식한 사람이 다 있는지..
이렇게 해서 조용해지면 자기가 욕해서 잘해서 그런줄 알거잖아요
사실 저러는거 범죄 아닌가요?
녹음했다가 어디 신고해야할것 같아요
3. dd
'17.5.22 8:51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이사가는 그날까지
바닥도 까시고 조심하세요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게
종종 일어나기도 하잖아요
저런욕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4. .........
'17.5.22 8:52 AM
(114.202.xxx.242)
솔직히 단독주택으로 이사만 가든지, 아님 1층으로만 이사가도 신세계가 열리는데..
저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서로 욕하면서 죽일듯이 감시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파트 층간소음을 참고 사는지 이해는 잘 안가요. ㅠㅠ저런 고난을 감내하면서 아파트를 고수할만큼, 메리트가 큰 주거환경인건가 싶을때가 있어요.
그분이 심한욕을 한건 백번 잘못한거지만,
소음잘들리는 마루바닥에 님네집 애들이 뛰어다니고, 거기다 아이친구까지 왔으면 그분 엄청 시끄럽긴 했을꺼예요. 그날.. 그분도 미치기 직전까지 갔을듯.
이사 추천합니다. 님도 자유로워지고, 아이들에겐 신세계가 열릴꺼예요.
5. ......
'17.5.22 8:53 AM
(211.222.xxx.138)
헐.. 맨붕이네요.
그런사람은 상대하기도 무섭고..
그래도 신랑한테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관리실에도 꼭 알리시고. 욕한다고도 알리세요~
6. ??
'17.5.22 8:54 AM
(39.155.xxx.67)
두살도 아니고 초등2학년이 왜 뛰어다녀요??
7. 상황을 보니 엮여서 좋을것 없겠엉ᆢㄷ
'17.5.22 8:54 AM
(123.111.xxx.250)
초2면 통제 가능한 나이이니 우선 뒷굼치 두툼한 실내화 사서 가족 전체가 신고 생활해보세요
층간소응 이란게 한번 신경에 거슬리기 시작하면 소음을 찾게 되는 특성이 있어요
칵테일 파티 효과와 같은 맥락이예요
8. ....
'17.5.22 8:54 AM
(203.234.xxx.136)
통화끝에 죄송합니다, 빨리 아이들 조심시키겠습니다... 이 두 마디가 어려우셨나요? 말 두마디로 욕을 버셨네요.
9. 아래층
'17.5.22 8:55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갑질이네요.
애들이 아침 6시까지 자고 낮에 뛰놀지 밤 9시넘어서야 뛸까요. 토일요일이 좀 시끄럽겠지만 어느정도는 눈감아줘야지요. 공동주택인데요.
신고하시고 소음 구청에다가 어느정도인지 확인받아보세요. 무조건 밑에층이라고 저러면 안돼요.
우리나라는 소음규정이 어느 수준되면 벌금 물리는게 없어서 밑에충 살면 안시꾸러운줄 알고 갑노릇해요.
담배도 피워대는 밑에층 있어요.
여자가 남편없는 시간에 몰래 피는지 2주에 한번씩 환풍기로 집전체가 냄새에요.
차라리 떠들거나 잠깐 뛰는건 참을수나 있지 이넘에 담배는 패죽이고 싶어요.
10. 글쎄
'17.5.22 8:56 AM
(203.241.xxx.199)
막 뛰어다닌다기 보다는 애들 발자국 소리.. 무릎으로 앉는 소리.. 장난감 떨어뜨리는 소리..들이 많이 울리는것 같아요.
11. 녹음후 신고
'17.5.22 8:57 AM
(118.32.xxx.69)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알려야죠. 전번부터 바꾸심이..
12. 그런 소린
'17.5.22 8:57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어쩔수없는 소린데요. 걍 공중에서 떠다니며 살라는거네요.미친
13. ....
'17.5.22 9:00 AM
(1.227.xxx.251)
발자국소리, 무릎으로 앉는 소리, 장난감소리, 싸우는소리, 가구끄는 소리
정말 잘 들려요
바닥에 러그라도 까세요. 제발..
슬리퍼 꼭 신으라고 하시구요.
아래층은 저음 베이스로 두웅두웅 울려서 시끄러운정도가 아니라 괴로워요 ㅠㅠ
아래층도 귀가 뚫려서 한동안 더 얘기하겠지만, 지금상태로 주의주는걸로는 안돼요
14. 제나두
'17.5.22 9:03 AM
(203.244.xxx.34)
윗집에서 당연히 소음 감소를 위한 노력은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욕이라뇨.
혹 또 전화와서 욕하걸랑 바로 통화 녹음하시고 경찰서 가세요. 말 섞을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관리실이 따로 없나요? 왜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셨나요?
층간소음은 관리실 통해서 항의하시는게 원칙입니다.
15. 글쎄
'17.5.22 9:04 AM
(203.241.xxx.199)
점 네개님. 저희 거실에 두툼한 매트 세개나 깔려있어요. 그걸로 효과가 없는것 같으니.. 바닥공사를 다시할까.. 싶으네요
16. ㅇㅇ
'17.5.22 9:05 AM
(119.70.xxx.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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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마루예요?
그거최악이예요
밑에집에서는 님네움직이는모든소리가 다들릴걸요
장난감떨어뜨리면 천둥소리나구요
매트는깔려있나요?
두꺼운거 비싼거아님 효과없어요
그리고 장난감은 방에서 매트위에서 갖고놀게하세요
17. ㅇㅇㅇ
'17.5.22 9:11 AM
(211.246.xxx.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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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커지긴
남편이 알아도 해결 못하고 굴욕 당할게 뻔하구만
저도 윗층소음에 공포분위기로 잡았어요
결국 조심할수 있는건데 안한거죠
윗층애들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잡을수 있는 방법은
평소 다닐때 엘리베이터를 윗층에서 타고 윗층에서 내리고
다닙니다
자주 만나겠죠 눈을 부라리고 쳐다보는거죠
애들을 향해서....
안그럼 미안하다는 말뿐 징그럽게 말 안들어요
그리구 낮에는 뛰어 놀아도 되지 않냐는분들 계시는데
낮에는 층간소음이 꾀꼬리 같은 소리로 들리는줄 아나
18. ..
'17.5.22 9:15 AM
(117.111.xxx.183)
층간소음 막말로 살인충동 일어요.
온 신경이 그리 쏠릴 수밖에 없어서 듣고 있을수록 더 빡치구요,
욕한 분도 정상은 아닌데 그렇다고요
19. 흠
'17.5.22 9:16 AM
(114.203.xxx.168)
통화끝에 죄송합니다, 빨리 아이들 조심시키겠습니다... 이 두 마디가 어려우셨나요? 말 두마디로 욕을 버셨네요.222
20. 아랫집에
'17.5.22 9:17 AM
(110.8.xxx.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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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전화번호는 알려주세요? 관리실 통해서 연락해야하는건데.
다음에 욕하면 녹음해두시고요 전화차단하세요.
그리고 일단 아이들 두꺼운 슬리퍼 신기세요.
극세사로 된거 신기면 청소도 되고 일석이조예요.
근데 그러면 아이들도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이사가시는거 추천합니다.
21. ㅇㅇㅇ
'17.5.22 9:19 AM
(211.246.xxx.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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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사가세요
욕먹을 짓 해놓고 욕했단다는걸로 면죄부 받을 요량인가본데
애들 ㅂㅅ 대접 받지말고
1층으로 꺼지세요
22. 그런데
'17.5.22 9:21 AM
(110.8.xxx.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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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전화번호는 알려주세요? 관리실 통해서 연락해야하는건데.
다음에 또 연락오면 죄송하다고 하시고 관리실 통해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하세요.
욕하면 녹음해두시고요 전화차단하시구요.
일단 아이들 두꺼운 슬리퍼 신기세요. 극세사로 된거 신기면 청소도 되고 일석이조예요.
근데 원글님도 아랫집 상황이 되보면 사람 미칩니다.
한번 이런식으로 서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아이들도 힘들어요. 이사가는거 추천합니다.
23. 저기요
'17.5.22 9:22 AM
(115.140.xxx.9)
세상 듣도보도 못한 욕을 어디서.... 다음 번 전화오면 꼭 통화녹음 하셔서 경찰 신고하세요. 층간소음은 서로서로 좋은 말로 해결해야지 저런 쌍욕하는 인간하고는 헙의고 뭐고 없어요.
24. ㅇ
'17.5.22 9:22 AM
(211.114.xxx.216)
저는 1층으로 이사왔어요 애들 있는집 조용할수없으면 1층으로 이사가는게 서로좋을것같아요 저층이 안좋은점도 있지만 스트레스받기싫어서 이사하니까 살것같아요 애들많고 시끄럽게 하면서 윗층사는거 솔직히 민폐긴해요 이기적이고~ 아랫층도 유난히 예민한 사람들도 단독으로 이사가는게 좋겠구요 생활소음작은것도 못참고 윗층에 머라머라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그아랫집남자도 무식하고 무섭네요 이사가시는거 생각해보세요
25. 아
'17.5.22 9:23 AM
(125.184.xxx.64)
인테리어 한다고 바닥 건드리면 소음이 더 잘 전달된다네요ㅜ
26. 욕한거
'17.5.22 9:24 AM
(223.62.xxx.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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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랫층 산다고 다 소음에서 무제한 되려는 피곤한 사람들 많아요.
1층빼곤 다 윗층인데 다 결혼하고 또 애낳고 키울텐데 생활소음 못참고 저러는거면 본인들이 단독가야지 피해주는거애요.
27. ..
'17.5.22 9:24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마루바닥을 바꿔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68186
28. 글쎄
'17.5.22 9:25 AM
(203.241.xxx.199)
1층으로 이사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닥재를 다 바꾸는게 나을까요? 지금은 마루인데 소리잠 같은 쿠션있는 바닥재요.
29. 1층도 떠드는거
'17.5.22 9:26 AM
(115.139.xxx.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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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소리, 다들려요. 걍 왠간한거 사람사는 집이 모여있으니 참고사는거지요
30. 글쎄
'17.5.22 9:26 AM
(203.241.xxx.199)
사과를 잊고 전화를 한건 잘못했어요. 그런데 매번 꼬박꼬박 전화했을때 사과했구.. 이날만 급한맘에 그랬던건데..
31. qwer
'17.5.22 9:27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스스로도 자기 애들이 좀 뛰어다닌다고
할 정도면 아랫집은 그 소음 엄청 날겁니다
욕한건 무식하고 정상 아니지만 얼마나
쌓인게 많으면 저렇게 되엇을지~
원글님이 애들 조심시키지 않고
두꺼운 매트 깔고 하지 않는 이상
다른 아파트1층가도 애들 뛰어다니는거
윗층으로 다 전달됩니다 그러니 단독주택 가세요
32. qwer
'17.5.22 9:28 AM
(59.15.xxx.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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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스스로도 자기 애들이 좀 뛰어다닌다고
할 정도면 아랫집은 그 소음 엄청 날겁니다
욕한건 무식하고 정상 아니지만 얼마나
쌓인게 많으면 저렇게 되엇을지~
원글님이 애들 조심시키고 두꺼운 매트 깔고 하지 않는 이상
다른 아파트1층가도 애들 뛰어다니는거
윗층으로 다 전달됩니다 그러니 단독주택 가세요
33. 공사가
'17.5.22 9:31 AM
(123.215.xxx.204)
공사 자체가 부실공사 아닌가요?
아랫층으로서는
이건뭐 한집보다 더 잘들리는 경우같은데
그렇다면
공사하시는동안도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였겠어요
근데 이사와서 뛰어서
항의전화 했더니
미안하다 말도 없이 끊어버려서
폭발시켜 버렸나 보네요
어떻든
물론 윗집에서 조심 안하는것도 문제지만
아랫집 남자도 많이 이상해요
인테리어 다 해놓고 이사가는것도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사를 생각하세요
아랫집 남자 반응보니
윗집에서 아무리 조심해도
계속 시비걸릴겁니다
빨리 피하는게 좋을듯요
여러가지 이유로 이사가기 힘들면
아래층에 노력하는 모습 보여준다는 의미로
바닥재 바꾸겠다 말하고
남편성격이 신중하고 분노가 많지 않다면
그집 남편하고 술한잔 하는 기회를 만들게 하세요
분노조절 잘 안되는 인간들이 또
웃는얼굴엔 또 침 못뱉어요
34. ...
'17.5.22 9:46 AM
(130.105.xxx.221)
아랫층 사는 미친 인간도 제대로 된 놈은 아니죠.
어디다 그런 쌍욕에 반말입니까.
여자라고 무시하는거죠.
아..나도 욕 나오네.
#&/$€$£*×*#^*$(÷(
35. 짜증나
'17.5.22 10:13 AM
(211.108.xxx.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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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윗집 층간소음충들은 다저리 똑같은 소릴하죠??
별로 안뛰었는데...걸었을뿐인데...
아 열받어
저기요 원글님!! 저도 층간소음에 미친듯 시달려서 윗집이랑 싸웠던사람인데요
늘 시끄러운곳 살아서 모든 생활소음 이해합니다
세탁기 청소기 피아노 마늘 빻는거 노래소리 등등
참을수 없는게 발 쿵쿵 소리예요
우리 아랫집은 우리집이 사람 안사는줄 알았댑니다
하도 조용해서...
뒷꿈치로 바닥 찍으며 걷는 그 습관 당장 고치세요
아랫집에선 죽어납니다 솔직히 계속되다보면 살인충동이 들지경이구요!!!! 발목이라도 부러졌으면 싶어요
욕설퍼부은 아랫집도 잘못했지만 그동안 참고 참았을겁니다
애들 발소리 뿐아니라 원글님 부부도 걸어다닐때 뒷꿈치로 바닥 찍으며 걷는거 아닌지 주의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제발 1층 이사가세요
어디 민폐끼치고 살면서 욕들었다고 위로받으려하나요?
용서가안됨
36. ㅎㅎㅎ
'17.5.22 10:21 AM
(106.249.xxx.207)
층간소음으로 한번 귀 열리면 그전에 안들리던 소리까지 들려서 집에 있으면 신경이 귀로 쏠리고 불안하고 미칠거같아요..저 30년 동안 공동주택 살아도 층간소음 몰랐는데 윗집 애 셋이랑 공룡발소리 애새끼들 아빠때문에 층간소음 알게 되었어요..
낮이라고 애들 뛰어도 되는건 진짜 아니라고봐요...머리를 둥둥 치는 그 느낌..그건 고문 당하는 기분이에요...하루 종일 집에 있는 사람은 죽어납니다..울 윗집도 9시까지는 애들 소리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집이였는데..그 고문 당하는 동안 전 죽고싶었어요
37. 음
'17.5.22 10:23 AM
(14.39.xxx.51)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아래집 사람들끼리는 님 아이 욕 엄청나게 하고 있겠네요 ㄷㄷㄷ
그냥 아이가 집안에선 절대로 못뛰게 하세요. 강화마루면 조금만 뛰어도 엄청 시끄럽습니다.
38. ..
'17.5.22 10:25 AM
(117.111.xxx.12)
쿠션이라도 까시던지요..헌데 시끄러울때마다 전화하라는 빌미는 안주시는게 맞지싶어요..처음이 어렵지..몇번해대다보면 화풀이같이 ..미친것들도 많아요..아랫집갑질..
39. 미르
'17.5.22 10:25 AM
(14.39.xxx.51)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아래집 사람들끼리는 님 아이 욕 엄청나게 하고 있겠네요 ㄷㄷㄷㄷㄷ
그냥 아이가 집안에선 절대로 못뛰게 하세요. 강화마루면 조금만 뛰어도 엄청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무릎으로 쿵 앉는소리, 장난감 떨어뜨리는 소리.. 으아 죽음입니다 진짜. 조심 시켜야되요. 강화마루면..
40. 음
'17.5.22 10:26 AM
(14.39.xxx.51)
그 정도면.. 아래집 사람들끼리는 님 아이 욕 엄청나게 하고 있겠네요 ㄷㄷㄷㄷㄷ
그냥 아이가 집안에선 절대로 못뛰게 하세요. 강화마루면 조금만 뛰어도 엄청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무릎으로 쿵 앉는소리, 장난감 떨어뜨리는 소리.. 으아 죽음입니다 진짜. 조심 시켜야되요. 강화마루면..
41. @@
'17.5.22 11:12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욕한 아랫집 남자도 미친놈이고
제정신 아니지만
그래도 욕하면서 무식하게 들이대니
다양한 방법 생각하고 씨알이 먹히긴 하네요
원글님 본인도 아이들이 좀 뛴다고 인정할 정도면
아랫집 스트레스도 상당햇을텐데
진작에 조심 좀 하시지 그러셧어요
42. 윗집들
'17.5.22 11:26 AM
(211.36.xxx.45)
똑같아요ㆍ 조금 , 잠깐, 통제 안되는 사이‥ 어휴‥
우리 윗집도 애 하나 있을때랑 달리 친척 모여 애 둘 셋 되면 소음 엄청나요ㆍ 본인들은 예민하다 난리고 안뛰었다지만‥뻔하죠ㆍ쿵쿵 걸어도 걷는거랑은 소리가 다른데‥
초딩 남아 둘이 뛰어 다녔을 것 같은데 그 소리 진짜 커요우다다다다ㆍ원글님이 조금 뛰었다 하는거 보면 ㅎㅎ 애들 자제시키지 않고 냅둔겁니다‥
매트 전체 깔거 아니면 애들 계속 걷게 하세요ㆍ잠깐 뛴다고 욕나오지 않아요ㆍ그리고 항의 전화하기전에 몇십 번 참다 하는거예요ㆍ이도저도 싫음 속편하게 1층가세요ㆍ제발요
43. march22
'17.5.22 11:43 AM
(110.70.xxx.9)
원글님 글만 읽고는 아랫집에서 너무 과한 행동을 한것으로 보이지만 , 저렇게 반응 한다는 것은 아랫집에서 참다못해 저런 과한 행동을 한것으로 보이네요
전화까지 할 정도면...
초등2학년이면 많이 뛰고 활동이 활발할때 인데
바닥 시공도 문제겠지만 원글님이 더 주의를 하셔야할듯 ...
44. march22
'17.5.22 11:47 AM
(110.70.xxx.9)
그리고 윗 댓글에 이어
아이가 어려서가 아니고 그 집 생활 패턴이 문제인것도 있어요
전에 살던 우리 윗집은 중고등 아이들 있는집이였는데
새벽에 늦게 자는 집인지..새벽까지 노래는 불러요
가수 지망생인줄...
새벽까지 싸우는 소리도 개집는 소리도...
정말 다 들려요..
지금은 다른 분이 이사와서
행복합니다
45. 아이가 초등 2학년이고
'17.5.22 12:47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많이 움직일 나이잖아요.
저층 선택 안하시고 마루까신것부터 상대방 배려하시는 분은 아니신것 같아요.
계속 그렇게 전화할 사이이면 이미 그집은 노이로제로 온가족이 미쳐 날뛸 상황일걸요?
한번 더 전화와서 크게 싸움나기전에 아이 조심 시키시고 아랫집 내려가서 정중히 사과부터 하시는게 좋겠네요.
아까 빨리 조용히 시킬 마음에 급하게 사과없이 전화 끊은거 미안하다고 하시고 그렇지만 심한 욕설은 원글님도 마음 상하셨다고 하세요.
참고로 한쪽이 포기하고 손들때까지 이 싸움 안끝납니다.
전 싱글로 혼자사는 저한테 9-7정상근무하는데 시끄럽다는 아랫층 사람 다시는 인터폰 못하게 제대로 응징하고서야 끝마더라구요.
아이있는데 아랫층 고려안하고 마루 고르신것 살살걷는 연습 안시키신것 다 발단은 윗층부터니까 일단은 정중히 사과하세요.
아랫층 입장에서는 여러번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윗층이 배려없이 똑같이 쿵쿵거리는데다 전화했더니 듣는둥마는둥 응대한 것에 더 마음 상했을걸요.
아이있는 집인데 그럴수도 있고 애엄마랑 아기가 충분히 조심한다는 느낌이면 보통사람의 경우 짜증나는 상황이기는 해도 저렇게까지 반응 하지는 않아요.
원글님은 본인입장에서 쓰셨는데도 아랫층이 충분이 기분 상할 상황입니다.
46. 건강
'17.5.22 12:49 PM
(110.13.xxx.240)
집에서 슬리퍼 신기세요
그리고 쿵쿵거리며 걷지않기
좋은 매트로 바뀌보세요
좋은매트는 확실히 달라요
47. 아이가 2학년이면
'17.5.22 12:5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많이 움직일 나이잖아요.
저층 선택 안하시고 마루까신것부터 상대방 배려하시는 분은 아니신것 같아요.
계속 그렇게 전화할 사이이면 이미 그집은 노이로제로 온가족이 미쳐 날뛸 상황일걸요?
한번 더 전화와서 크게 싸움나기전에 아이 조심 시키시고 아랫집 내려가서 정중히 사과부터 하시는게 좋겠네요.
아까 빨리 조용히 시킬 마음에 급하게 사과없이 전화 끊은거 미안하다고 하시고 그렇지만 심한 욕설은 원글님도 마음 상하셨다고 하세요.
참고로 한쪽이 포기하고 손들때까지 이 싸움 안끝납니다.
전 싱글로 혼자살때 저한테 시끄럽다는 아랫층 사람 다시는 인터폰 못하게 제대로 응징하고서야 끝마더라구요.
아이있는데 아랫층 고려안하고 마루 고르신것 살살걷는 연습 안시키신것 다 발단은 윗층부터니까 일단은 정중히 사과하세요.
아랫층 입장에서는 여러번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윗층이 배려없이 똑같이 쿵쿵거리는데다 전화했더니 듣는둥마는둥 응대한 것에 더 마음 상했을걸요.
아이있는 집인데 그럴수도 있고 애엄마랑 아기가 충분히 조심한다는 느낌이면 보통사람의 경우 짜증나는 상황이기는 해도 저렇게까지 반응 하지는 않아요.
원글님은 본인입장에서 쓰셨는데도 아랫층이 충분이 기분 상할 상황입니다.
원글님이 그 집 전화오는거 싫은거만큼 아랫집도 전화하기 싫고 윗층소리 울리는거에 소름 돋아 하고있을 거예요.
48. 가랑비
'17.5.22 3:16 PM
(223.62.xxx.122)
일전에 층간소음 가해자인데 경찰불렀다는 글 썼던 사람인데요
전 속편하게 소음매트 3.5센티짜리 거실이랑 부엌이랑해서 방빼고 쫙 깔았어요 50평형대라 140만원정도 들었구요 큰돈들여 깔고나니 아랫집에 올라오진않네요 저도 속편하구요 그때 댓글 주셨던분중에 아이셋과 예
민한 아랫집은 최악의 조합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아서 돈이 문제가 아니다싶어 거금들였어요 하고나니 돈이 좋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