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드라마 보는데
ㅎㅎㅎㅎㅎ 막장 드라마에요 정말.
엄정화 팬이라서 보고 있기는 한데
구혜선이 왜 하차했는지 알것 같음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들 난무하고
중간중간 여자 비하도 빼놓지 않고
구혜선이 똑똑하네요.
드라마가 엄정화가 메인이라 사이드로 있기는 싫었을 듯
당신은 너무합니다 드라마 보는데
ㅎㅎㅎㅎㅎ 막장 드라마에요 정말.
엄정화 팬이라서 보고 있기는 한데
구혜선이 왜 하차했는지 알것 같음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들 난무하고
중간중간 여자 비하도 빼놓지 않고
구혜선이 똑똑하네요.
드라마가 엄정화가 메인이라 사이드로 있기는 싫었을 듯
립스틱 색깔과 눈빛 너무 싫어요.
구혜선은 아프다고 어디서 읽었는데 그래서 언나오는거 아닌가요?
아파서 안나오는 거지만, 구헤선도 드라마에 보탬이 되지는 않았던걸로~
그 드라마 안봐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아파서 하차한거 아닌가요?::
저는 구혜선 좋아해서인지..
자주는 안 봅니다만 아직도 새로 바뀐 탤런트 어색해요.
착한 듯 그윽한 표정하며..
구혜선 빨리 다른 드라마에서 보고싶네요.
구혜선 안어울렷어요
바뀌고 나니 훨씬 보기가 거북스럽지 않네요 장희진 금방적응하고 원래했던배우처럼 잘하네요
내용은 이상해도 더 보기 편해요
막장의 문제가 아니라 재미가 없어요. 막장드라마가 재미있으라고 막장인데 그냥 막장이기만 해서요. 구혜선이 연기구멍이라 보기 불편했다가 건강문제로 하차한 이후로 재미있으려나 했는데 구혜선이 빠져도 그 모양인거 보면 작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보는눈은진짜다른거같아요
전구혜선이 훨씬잘어울렸는대
그역이미지와
지금배우는정말이지
어울리지않아요
눈빛이며 표정이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고 섹시미랑은 거리가 먼데 섹시 여가수 짝퉁역이라니.. 섹시는 없고 짝퉁 느낌만 강했어요.
장희진은 그래도 밤무대 섹시여가수면서 착하다는 역할과
어울리긴하네요.
그래도 내용이...
여자들이고 남자들이고 다들 연하만 좋아하구...
엄정화도 연하인 여주 남친을 뺏는가하면
연상인 회장보다 연하인 회장아들 좋다하고
정희진도 연상인 회장아들보다 한참 어린 남자로 설정된 엄정화 아들을 좋아하고..
부잣집 여자들은 다 권모술수 대가들 ㅎㅎㅎ
2ㅡ3주에 한번 봐도 중간에 않본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고 다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드라마임..
그래도 중간에 장희진으로 갑자기 바뀌었을 땐 구혜선 하차 모르고 봐서 남친 뺏기고 성형수술한 후 엄정화한테 복수하는 설정인 줄 착각했는데 ..
점찍고 얼굴 바뀌는 설정보다 훨 좋다 했는데 아니라서 아쉬웠... ㅎㅎㅎ
엄정화가 그아들 좋아한건 맞아요?
보다 안보다해서..설마 내용이 저리 막장일까 했는데
전광렬하고 그렇고 그런사이면서 아들한테 꼬리친건가요?
장희진이랑 그 장님 총각이랑 너무 안어울려요
구혜선이랑 참 잘어울렸는데....
이 드라마 문제는 등장인물이 사랑을 막 하긴하는데 왜 사랑을 하는지 배우도 몰라 시청자도 몰라 설명이 부족해요
원래 첫 매칭을 깨기 힘들어요. 누가 했어도 원래가 낫다고 하죠.
구혜선을 왜이리 드라마에서 써주나 했더니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난 그 처자 나올때마다 내 드라마 하나 뺏긴 것 같고 짜증이었는데.
장희진 연기 이상하던데요 저는 대본 읽는거 보고 깜놀..
더김치 홍진경 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Tvn수업바꿔라, 센언니등 너무 큰키도 화장도 다 감당이 인돼요.
장희진 - 아치아라에서 연기 잘 했는데 여기서는 영~~ 너무 별로네요. 악바리 근성 자체가 안보이는
외모에다가 가끔 연습실 장면 나오는데 진짜 못 봐주겠어요.
재벌집 둘째 손주 며느리 - 암 유발자, 인간이 어째 저럴 수 있는지요.
이경수역 - 깨끗하고 담백하게 잘 생겼네요.
저도 중간에 않봐서..
제가 본걸론 전광렬이 일방적으로 좋아해서 엄정화가 밀어내는데도 계속 찾아오고 사귀기 싫음 친구라도 하자 그래요.
전광렬 집 별채에 들어간 것도 친구로서 전세 계약 땜에 한달만 있을 곳 찾는 엄정화 도와주려는 차원..
그래서 그때는 엄정화가 난 전광렬한테 당신 아들이 좋지 당신은 않좋아한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아들한테도 막 꼬리치고 ㅎㅎㅎ
그래서 전광렬이 숨겨진 아들 있다는거 알아내서 약혼식하지 않음 기자회견하고 다 밝혀버린다고 협박해서..
전광렬 아들한테 맘 있으면서도 전광렬이랑 약혼한거랍니다
아파서 하차한 걸로 알아요. 대본은 이미 다 숙지했고 방송도 나왔었는데 그때 하차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글 쓰시지.
전광렬이랑 잠자리했다는 설정은 없었나봐요..
그냥 술만 마시는 사이고..
뽀뽀도 아직 않한 것 같고..
어깨에 기대서 우는 장면은 있었던거 같음..
장희진이 그렇게 연기 못하는줄 몰랐어요. 조연으로 못된 역할 간간히 나올땐 괜찮았는데 이 역할은 너무 안 어울리더군요. 드라마 내용도 솔직히 이상하기도 하구요
아프기도 했겠지만, 아싸 잘됐다 했을 듯...ㅋㅋ
아파서 하차라..
글쎄요 ?
아나필락시스라는거 한마디로 알러지라는 건데
알러지로 하차까지 한다는건 핑계아닌가요 ?
무슨 알러지가 얼마나 심한지는 모르지만
알러지체질이면 하루이틀일이 아닐텐데요.
제 생각에도 아싸 하고 그만 둔듯
거지같은 대본에 말도안되는 전개에
"근데 정말님.." 줄거리 설명 감사드려요.
근데 정말 괴기한 줄거리네요.
원글님, 지금 구혜선이 드라마가 막장인걸 초반에 캐치하고 병을 이유로 잘 하차했다고 말하는건가요?
아무려면 이미 방송중인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초반에 하차하는게 프로답다고 생각해요?
전 이 드라마 막장이고, 구혜선보다 장희진을 더 좋아하지만
구혜선도 프로인 이상 오죽하면 방송중인 드라마를 하차할 정도로 병이 힘들었겠나요.
만약 드라마가 갈수록 막장이라 하차해야지 한거라면 똑똑한게 아니라 무책임한거죠.
아무리 일이 힘들고 맘에 안든다고 중간에 혼자 홀랑 빠져나가는게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하는 원글님이
참 어리고 어리석네요. 세상일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힘들고 별로고 끝이 뻔해도 본인이 맡은 이상 프로답게 해내야 하는거구요. 님은 그런 책임감이 없는 사람인가보네요.
근데 댄스가수가 춤을 왜그리못추는지
장희진 너무 뻣뻿해요.
저런역할윤 실제로 노래나 춤좀추는 전직 가수출신 배우가 해야하지않나요.
황정음은 자이언트에서 댄스가수역할 완전 매력있고 이쁘게 잘했는데.
구혜선 하차하고 바로..
장희진이 가슴 단추 풀고 상대배우 남자 손을 가슴쪽에 갖다대는 장면이 나오는데
왜 그런 장면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작가랑 그런 씬때문에 싸우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둔거 같아요.
신혼일기 보면
이 드라마 촬영하고 온날
너무 힘들다ㅠ 하고
안재현 남편한테 안겨서
우는장면 나와요
그때부터 심적으로도 몸도 안좋았던듯
본인 좋아하는 그림그리고
집꾸미고 동물들 하고 놀때는
정말 행복해보이던데 ‥
드라마 찍으면서 이래저래 많이 힘들었나보더라고요
본 얘기로는
엄정화가 오랫만에 복귀작이라 엄청 공들이는
작품인데 구혜선이 연기못해서 갈등이 많았다고...
구혜선도 나름 감독도 하고 고집있으니
아파서 하차하는걸로하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구혜선이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여기선 왜 그리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배우는 인물이 구혜선 못따라간다고 생각해요
재벌2세나 엄정화 아들하고도 구혜선이 더 어울려요
나도 구헤선이 훨 어울렸어요
첨 너무 오색해서 장희진 거부감 들었는데 자꾸 보니 이젠 그런갑다 하지만.....
구혜선이 나아요
원래는 구혜선 중심 드라마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주조연이 바뀌었어요. 근데 뭐라 할수 없는데 엄정화 스토리가 훨씬 재밌어서....
꽃보다 남자를 구혜선 때문에 못 봤을 만큼 구혜선 별로인데
장희진 보다는 구혜선이 나은 거 같아요.
엄정화가 오랜만에 드라마 나온대서 초반에 몇 번 봤는데
구혜선 밤무대 모창가수 연기 정말 눈 뜨고 보기 힘들구나 싶었어요.
미모를 가리는 발연기구나 해서 장희진으로 바뀐다 할 때
오호 장희진이 연기나 미모나 훨씬 낫겠네 싶었는데 웬걸요...
오히려 구혜선이 미모가 보통 미모가 아니었구나 알았구요.
장희진이 수수하고 착한 역은 정말 안 어울리고 못 하는 것도 알았어요.
엄정화 아들과도 훨씬 잘 어울려요.
구혜선한테는 비록 남 흉내나 내면서 밤무대에 서지만 본래는 자존심 강하고 깨끗한 느낌이 있어요.
좋은 본성으로 남자들을 사로잡는 극 중 역할에도 더 맞고요.
이기적이고 속물인 엄정화와는 확실히 대비되는 느낌도 있는데 장희진은 엄정화랑 비슷한 과의 외모랄까...
제 눈에는 장희진이 더 나아보이더군요. 구혜선의 연기는 너무 신파스러웠어요.
구혜선은 엄정화가 경계하고 질투할만한 자기보다 젊고 미모가 있었어요, 드라마 처음 설정이 거기서 출발한거죠.
그런데 장희진으로 바뀌니까 도도한 엄정화가 굳이 장희진에게 처음부터 눈길도 줄 이유가 사라져버렸다고 할까요. 장희진이 나이들어보이고 초라해보여요 그 아들 재벌도 왜 장희진을 좋아하는지 이해도 안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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