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식22분에 이제 이동네 돕니다. 문자보내신 택배아자씨..
네..괜찮습니다. 하고 기다리길 벌써 2시간 넘었어요.헉..
문제는 물건이 냉동오징어인데..이 더위에 과연 안상하고 배송될라는지..
40분전에 통화한 아저씨 아직도 벨 안누르네요.
잠도 못자고 졸면서 택배 기다리고 있어요.
명절 전이라 그런가..아이구..
9식22분에 이제 이동네 돕니다. 문자보내신 택배아자씨..
네..괜찮습니다. 하고 기다리길 벌써 2시간 넘었어요.헉..
문제는 물건이 냉동오징어인데..이 더위에 과연 안상하고 배송될라는지..
40분전에 통화한 아저씨 아직도 벨 안누르네요.
잠도 못자고 졸면서 택배 기다리고 있어요.
명절 전이라 그런가..아이구..
에구.. 기다리는 원글님도 안타깝고.. 추석명절 택배돌리는 택배기사님도 안쓰럽고 하네요.
택배기사님들 정말 택배비 좀 마니 드려씀 조켔네요 물론 물건이 비싸지는게 문제긴 하지만 너무 고생하시는거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