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오마이 지수 - 15,716
읽기가 싫어지는 기사네요. ;;
그냥 원래 하던데로 쭉가고 쭉쭉 후원자들이 빠지길 기대합니다.
기사내용과 단어선택을 보니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요.
인정하기 싫던가.
한 말 자꾸 하자니 힘들어요.
그냥 우리 하던대로 해요.
오마이가 진보언론이라고 생가하는것 자체가 오판.
그러든가 말든가 노관심 이전에 기사마다 후원금
낸 생각하면 아깝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니들이 언론적폐라는 생각은 절대 안하겠지.. 조중동도 너희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단다...
진보 코스프레에요
진보라면 역사의식 없이 대통령병 걸린 벤처 졸부를
밀 수가 없죠
누구말대로 오마이가 킹메이커병에 걸렸다고 하는게 맞아보이네요.
진보 코스프레하면 다 용서되는줄...잘하세요 오마이 한방에훅갑니다~ 그렇게 오만해서리...쩝
안보팔이 한 박자 쉴때
진보팔이 나오셨습니다
변할 맘에 없는 거겠죠?
그럼 도태되겠죠. 자신들의 선택인데 우리가 뭐라 하리요....
쭈욱 까는 소리만 하고있네요
아직도 15,716 명이나 후원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