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뿌린게 제법 자라서 이제 수확해서 먹을려는데
날이 너무 가물어서 잎들이 짧고 빳빳해요.
열무는 벌써 꽃대 나온것도 있네요.
두가지 섞어서 김치 담을려고 소금에 뿌려뒀는데
갑자기 물김치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글 올립니다.
연한 열무로만 물김치 담가봐서 이 좀 빳빳한
열무 얼갈이로도 맛있다면
얼른가서 다시 씻어서 물김치 해 보려구요^^
씨뿌린게 제법 자라서 이제 수확해서 먹을려는데
날이 너무 가물어서 잎들이 짧고 빳빳해요.
열무는 벌써 꽃대 나온것도 있네요.
두가지 섞어서 김치 담을려고 소금에 뿌려뒀는데
갑자기 물김치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글 올립니다.
연한 열무로만 물김치 담가봐서 이 좀 빳빳한
열무 얼갈이로도 맛있다면
얼른가서 다시 씻어서 물김치 해 보려구요^^
물김치는 연해야 맛있잖아요
소금에 절이셨다니 30분정도 지난다음 물김치로 담으셔도 싱싱합니다.
노지꺼로 담으면 훨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