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자 기사에서도, 여사 안 붙이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42746&s_no=942746&p...
5/18 자 기사에서도, 여사 안 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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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42746&s_no=942746&p...
이젠 걍 지 맘대로 한번 해보라고 어디까지 발악일지 함 보고싶은 마음이......
저것들은 걍 망하도록 조용히 보여줘야 합니다
무슨 몽니부리는 것 같아요.
파파이스는 이제 그만 한겨레에서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싸우기도 언급하기도 싫고 그냥 조용히 관심 끄고 싶어요.
꼴사나워서 보고 있으려니 정신건강에 해로운듯 해요
호칭은 상대가 불러달라는것을 하는게 상식인데요
청와대에서 여사로 호칭 통일해줬는데 궂이 저러는건
ㅠㅠ.
무슨 가치관이나 철학이 있는듯 꾸미는 어설픈 꼰대짓이죠.
걍 내버려둡시다,,,,팩트는 지들이 아무리 김정숙씨라 씨부려도. 펙트는 국민들이 영부인으로 인정 하니까,,,,그러다 한겨레 한방에 훅,,가길 기대해봅니다,,,여기저기서 보내려고 준비하는것 같던데,,,
한겨레는 왜그런데요?
걍 내버려두다뇨. 그러면 지들에 동조해주는 줄알고 더 까불걸요. 개가 짓으면 너는 지금 개소리중이라고 계속 지적해주고 주변에도 알리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우리도 그럼 한겨레 기자들 기레기..혹은 기자 빼고 ...씨 라고 부르죠 뭐.(꼴에 지들은 누가 기자 안 붙이면 엄청 화낸다던데) 국민 주권자들 내부적으로 그렇게 부르기로 결정한거라고.
주주의 힘을 아직 못 느끼겠죠...
헌겨레 누가 이기나 끝깟시 해보자는거네요
김씨 ..보다는 한걸음 나아갔네요.
잘못인줄 알면서도 바로 김여사로 표기하지않는건
문빠에게만큼은 질수없다는 오기 인가 본데
정말 못났네요.
조용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바로 김여사로 표기할거임.
북한처럼 뱃지달고 다니자는 판에요
영부인 각하라고 호칭하라고 전 언론에 공표해야지요
경희대 뒷산 정기 배경삼아 건국신화도 만들어야 함
ㄴ오바떨지 마시죠.
그언제부턴가 맘에안들었는데 가면갈수록 밥맛이네
수준이 딱 그렇지뭐~
근데 야들신문보는사람 아직도있슈?
내주변사람들중 보는사람이없던데...
아니 원래 영부인에게 씨라고 붙이는게 한겨레의 '일관된' 입장인데,
대체 뭐가 문제라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자기들 부모님에게 남녀평등의 이름하에서 ~~씨 ~~씨라고 한번 해보고 말했으면 좋겠으요.
기레기들 지들 부모님에게...응??
다른 사람 여사라고 부르면 비웃어주면 됩니다.
나오기만 해봐라.. 하고 기다리는 중.
혼용 실컷하다 개정색하니 지금도 많이 꼴불견 중이지만..
언론이 우습게보이니 큰일이에요.
기자라는 호칭은 빼고 성만 부릅시다
안수찬은 안가
손병관은 손가
한겨레가 다른 영부인들 여사라고 부른 거
구글검색만 해도 엄청 나오는데
지금까지 계속 저런 식으로 나오는 건
자기네딴에는 저게 알량한 자존심 지키기에
문빠들 비웃고 조롱하는 수단인가 보죠.
저러니 기레기 소릴 듣지..ㅉㅉㅉ
그 이전은 모르겠고 검색해보니 한겨레는 이희호, 권양숙씨라고 써왔네요. 저는 영부인, 여사라는 호칭대신 --씨라고 부르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영부인으로써 행사나 의전을 수행하는 역할은 있지만, 남편에 부속된 존재가 아니라 독립적 인격체이다,좋아요. 대통령님이라 불러야할 사람들은 대통령의 부하직원들이지 우린 그냥 문대통령이라 하면 됐구요. 다 좋은데 한겨레는 유독 mb 부인한테는 꼬박꼬박 '여사'를 붙였다는거죠!! 그럼 권양숙씨, 김정숙씨논란일 때 쳐 써 올린 걸 주워담든가.. 이윤옥여사를 사죄라도 하든가!!
경향은 김정숙 여사라고 표기했더군요 아까 올라온 야학활동 기사에 보니
한겨레는 그냥 싸우자 죽자 모드인 것 같은데 그러라고 하죠뭐
지난 정권 9년간 바짝 엎드려있다가 이제사 그 호칭같고 참 찌질하네요...각자 부모들에게 씨라고 붙이나보네.
거참, 가르치려 드는게 영 웃기네요..덤벼라 문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