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5.19(금)

이니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7-05-20 18:58:25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097899...


주요 내용

1.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靑 "최순실 게이트 추가수사"
2. 文대통령의 특명 "러 가스관으로 북한 문 열라"
3. 협치 손내민 문재인 대통령 "여야 공통 공약부터 추진"
4. 홍석현 특사 만난 틸러슨, "북, 체제 보장할테니 믿어보라"
5. 시진핑주석, 이해찬 특사에게 "갈등 원만하게 처리하자"
6. 文대통령, '朴세월호 책임' 질타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
7. 중소기업부 신설ㆍ소방청 해양경찰청 부활ㆍ외교통상부 확대개편
8. 文대통령, 박원순 시장을 ASEAN 특사로 파견한다
9. 문재인대통령 "혹시 질문있습니까"...인사발표후 즉석 언론소통
10. 김정숙 여사, 원내대표 靑오찬 후식 직접 준비

IP : 39.7.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0 6:59 PM (220.71.xxx.152)

    하고싶은거 다 하지 마세요... 피눈물흘리는 학부모와 중고생들이 있습니다...

  • 2. 링크 본문 하단 글
    '17.5.20 6:59 PM (39.7.xxx.51)

    ​손끝의 정성에서 묻어나오는 진정성,
    이름표로 구분하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섬세함.
    이 모두 사람이 먼저인 철학에서 나오는 작은 행보들입니다.

    내 마음처럼 모든 이의 마음을 살펴 어루만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따뜻한 온기가 대한민국을 채우고 있습니다.

    각 정당의 공통 정책과 공약은 먼저 추진하고,
    다른 것은 서로 살펴 서서히 마음을 합쳐가는
    관계와 소통의 과정이 바로 협치일 것입니다.

    신속하지만 여유있고,
    다름을 인정하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바로 국민들이 원하던 우리 정치와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 3. 220.71님
    '17.5.20 7:10 PM (39.7.xxx.51)

    중학교 중간/기말고사 이르면 내년 단계 폐지하는 것 때문에 그러신지요?

    결국, 학생의 시험 및 사교육 부담을 덜고
    상대평가 요소를 제거해
    교실 중심 수업과 자유학기제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고, 구체적 방안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마련하겠다고 하니 좀 더 지켜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 마십시오.

  • 4. ....
    '17.5.20 7:15 PM (220.71.xxx.152)

    수행평가는 그대로 하니까요...
    지필고사보다 수행이 더 피말려요...
    수행평가로 점수매기고 비교과로 포장해서 아이들 성적을 매겨 줄을 세우니까요
    걱정하지 말라고..가만히 있으라고..지켜보라고 로스쿨 만들때도 의전원 만들고 수시제도 만들떄도 그랬었어요... 심지어..세월호때도 그랬죠 ..

    이번 정부는 정말 다를 줄 알았어요... 교육부에도 민원도 넣었고.. 청와대 신문고에도 넣었어요
    돌아오는 답변은.. 우리는 할 수 있는게 없다..였어요..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심지어 민주당에도 물어봤었어요... 답변은 학부모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전문가들 의견은 학생부종합전형을 해야지 4차산업시대의미래인재가 준비된다는 답변뿐이었어요

    학부모들이 잘 몰라서... 그러니 그냥 지켜보라고...

  • 5. 우리는 지금
    '17.5.20 7:28 PM (39.7.xxx.51)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점에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경쟁이 없고 서로 도우며 창의가 주도하는 시대.
    80%의 잉여를 인정하는 시대.
    지금까지 누군가를 짖밟고 올라서야지만 입에 풀칠할 수 있었던 시대를 벗어나려는 출발점에 있습니다.
    국민이 의견을 내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믿음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바로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적극적인 의견을 내시고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가십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967 성동일 아들 준이는 고대로 모범생으로 잘컸네요 18 ㅜㅜ 2017/06/18 15,624
698966 주광덕이 기춘이 비서관이었네요.......... 11 기춘이의 큰.. 2017/06/18 1,544
698965 배우자에 대한 믿음.. 6 2017/06/18 2,392
698964 드뎌5촌살해사건 드러나나요 7 ㄴㄷ 2017/06/18 3,179
698963 오후 2시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42 속보 2017/06/18 2,012
698962 인천, 박이 교사범인지가 핵심이네요. 8 사냥나간다... 2017/06/18 3,308
698961 남도와준다면서 뺏는사람 9 ㅇㅇ 2017/06/18 1,686
698960 한남쓰는 여자들 같은 여자라도 조심하세요. 54 푸른 2017/06/18 8,630
698959 올 해 8/18일에 조성진이 롯데 콘서트홀에서 연주한대요. 5 피아노 2017/06/18 971
698958 노브랜드 야채 과일 어떤가요? 3 네 그럼 2017/06/18 2,007
698957 왜 어른들은 자꾸 학생들 스마트폰 쓴다고 뭐라고 하죠? 14 스마트 2017/06/18 2,381
698956 속골반 좁은 노산에 초산이면 수술이 나은걸까요? 21 .. 2017/06/18 5,836
698955 성인자녀 5천만원까지 증여세 비과세 잖아요. 따로 신고 안해도 .. 8 증여세 2017/06/18 7,429
698954 강아지 배 뒤집는 행동 4 2017/06/18 3,634
698953 앞으로 비교과부문 스타강사 나올듯. 4 ^^ 2017/06/18 1,089
698952 안면 비대칭 교정하는 곳 2 안면 2017/06/18 1,585
698951 미국도 할머니,할아버지가 방학 때 아이들 봐주시나봐요.. 11 ㅎㅎ 2017/06/18 2,185
698950 요즘 토끼똥을 보네요 2 해우소 2017/06/18 1,230
698949 호텔이불 소재 알려주세요 ~~ 11 감사해요 2017/06/18 2,988
698948 강아지 이런 행동 여쭤봅니다 5 궁금 2017/06/18 1,124
698947 살인에 대한 법이 강화됬으면해요 7 ... 2017/06/18 617
698946 알쓸신잡 3부를 보고 생각난 두가지 작품 5 2017/06/18 1,912
698945 일요일 이사 가능한가요? 4 .... 2017/06/18 1,260
698944 너뚜르어이스쿠림 진짜 맛없네요 11 너때 2017/06/18 1,712
698943 어머님들 아이들끼리 도서관 보내지 마세요. 10 혹시 2017/06/18 6,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