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세탁기 써보신분~~

..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7-05-19 22:16:30
곧 아기가 생길거라 살까말까 고민중인데요..

집에 원래 쓰던 드럼세탁기에 '소량,쾌속' 기능이 있거든요

이걸로 빨래 소량돌리는거랑 아기세탁기 쓰는거랑 차이가 있을까요?

살지말지 조언좀 해주세요~^^
IP : 220.122.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9 10:31 PM (121.151.xxx.58)

    전 통돌이랑 같이 사용해서 비교를 못하겠어요..
    나름 편하고 좋아요...^^

  • 2. 드럼이랑 아기사랑
    '17.5.19 10:40 PM (180.67.xxx.84)

    두개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사랑이 세척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헹굼을 2번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편하고 좋아요..

  • 3. 어른 빨래랑
    '17.5.19 10:42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따로 쓸려고 아기세탁기를 사는건데, 그냥 있는거 쓰시고 빨래 삶는 미피 같은걸로 사셔도 될 것 같아요.

  • 4. olivegreen
    '17.5.19 10:54 PM (175.223.xxx.234)

    저는..애낳고..4년만에 둘째낳고 사서 3년째쓰는데요.. 육아는 연장발입니다.삼성통돌이 아기꺼 강추해요..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빨래삶고어쩌고해요. . 쓰다보면 본전뽑아요.. 큰 드럼 소량빨래약해요..이사하면서 19키로드럼삿는데.. 그레도 삼성아기세탁기.. 너무잘써요.. 그리고.. 전기건조기 강추해요.. 빨래하면바로 건조기넣음.. 먼지가 한주먹나오고.. 빨래부드럽걱 구김없이 나와요.. 왜고민했나싶음..여력되면 12인용 식기세척기도..ㅎㅎ 애키우며 살림힘들어요. . 화이팅..고민말고..지르고 잘쓰세요..

  • 5. 침착하자
    '17.5.19 10:59 PM (110.44.xxx.110)

    전 쓰는데 참 좋아요

  • 6. 그냥
    '17.5.19 11:13 PM (58.126.xxx.189)

    두대로 썼는데 때가 안나가서
    6년이 지나선 손세탁 요하는 간단빨래해요

  • 7.
    '17.5.19 11:54 PM (211.221.xxx.17)

    진짜 쓸데없는 가전 안들이는데
    아기사랑세탁기 통돌이 건조기는 정말 사랑입니다 ㅋㅋ
    애 크고나서는 삶기 전용으로만 쓰고 있어요

  • 8. 나옹
    '17.5.20 7:06 AM (39.117.xxx.187)

    애 이제 다 커서 11살이지만 지금도 수건 삶아 빠는 용도로 잘 써요. 소량 빨래도 금방하고 (세탁시간 30분) 세탁력 좋던데요. 만 10년 가까이 썼지만 아직 안 망가졌구요. 지금 꺼 망가지면 아기사랑 또 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192 무시한다, 무시당한다의 뜻이 여러가지 인가요.... 2 renhou.. 2017/05/20 628
689191 폰으로 인스타 보는데 사진이 다 안보여요 1 Pp 2017/05/20 760
689190 뭐죠 중년 남녀 쌍으로 놀러간다는글 지웠네요 3 2017/05/20 2,779
689189 남3여3 여행글 2 ??? 2017/05/20 2,169
689188 대학교 축제 가수섭외 10 gg 2017/05/20 2,406
689187 새신발인데, 발 꺾이는 부분이 아파요 3 신발 2017/05/20 4,760
689186 옛 동네 친구의 눈물 4 인연 2017/05/20 3,006
689185 검사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6 검사 2017/05/20 3,094
689184 언제쯤되면 자식이 좀 덜 예뻐지나요? 14 엄마 2017/05/20 6,243
689183 올해도 자위대 창설 ㅇㅇ 2017/05/20 462
689182 노통때 사람들이 문님 곁에 고스란히 많아요 17 가만보면 2017/05/20 4,210
689181 우수하지 않아도 양질의 일자리 모두 갖고 잘 사는 사회는 불가능.. 1 2017/05/20 1,111
689180 저희 남편의 행동이 이해되나요 39 속터져요 2017/05/20 11,942
689179 시누이 노릇은 죽기전까지 하는건가봐요.. 13 ... 2017/05/20 5,179
689178 내용 없음 14 .. 2017/05/20 3,077
689177 우리나라엔 토론문화는 절대 정착하지 못하겠어요. 22 ... 2017/05/20 2,788
689176 스타벅스 텀블러 용량 질문 1 .. 2017/05/20 2,009
689175 끝까지 감동 5·18기념식서 대통령과 입장한 사람들 정체 3 고딩맘 2017/05/20 2,119
689174 제발,,,,,,비교과를 없애야 합니다!! 13 ..... 2017/05/20 2,632
689173 그런데 문대통령이란 표현은 예의없어보이네요. 49 ㅁㅁ 2017/05/20 4,246
689172 속에서 신물나오는건 왜그러는 걸까요? 7 ... 2017/05/20 1,585
689171 명바기는 언제 감옥가나요? 7 그나저나 2017/05/20 1,314
689170 광주학살의 가해자... 9 Dd 2017/05/20 1,708
689169 중딩 중간 기말고사 폐지 찬성하시나요 17 ㅇㅇ 2017/05/20 3,094
689168 애국가 나오니까 두 발로 서는 러시아 고양이 3 흠냐 2017/05/2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