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사라는 사람...

...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17-05-19 15:58:14
사촌동생 남편이 검사입니다. 
외할머니 장례식이 있어 
처음으로 사촌동생 남편을 장례식장에서 만났죠
동생남편은 30살초반~
저희 신랑과 형부는 40대 중반 
사촌동생 남편 인사도 까닥~
말붙이지도 않고 
계속 고자세로 있더군요

나중에 장례식 다끝나고 형부와 남편이 하는말
남자들끼리 미묘한 감정이 있는데 
정말 기분나빴다고 사람을 쏘아보고..
그때부터 검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예요
내아래 사람없다는듯한 
갑자기 돈봉투 만찬 뉴스가 나오니 생각이 나네요 
그때 장례식에서 동생 남편이 했던말 기자들 기레기 라고 ..ㅋ
IP : 103.10.xxx.1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7.5.19 4:00 PM (61.72.xxx.250) - 삭제된댓글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되네요

    제 지인중에서도 대학병원 의사 판사 있는데 둘다 왕재수에요

    어려을적부터 동네에서 어이구 니가 그 000이니 이런식으로 공부 잘한다고 추켜세우고 자라서 그런지

    자아 도취와 나르시시즘 정신병 아주 심각합니다.

  • 2. 그게
    '17.5.19 4:00 PM (112.186.xxx.156)

    익은 벼가 고개 숙인다고..
    빈수레가 요란하고요.

  • 3. 윗님
    '17.5.19 4:03 PM (61.72.xxx.250) - 삭제된댓글

    꼭 빈수레 아니여도 판검사나 의사중에 요란한 사람 많아요
    객관적으로 헉할 스펙의 판검사 의사 다 아는데 우월의식 장난아니고 자뻑 장난아니에요..겸손이란게 없어요

  • 4. ...
    '17.5.19 4:05 PM (59.151.xxx.64) - 삭제된댓글

    공부잘한다고 어릴 때부터 추켜세워주니
    그게 전부인 인간이 된죠
    요즘 새로운 정부 인사들 파도파도 마담만 나오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부모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가 더중요한 거같아요

  • 5. ...
    '17.5.19 4:06 PM (59.151.xxx.64)

    공부잘한다고 어릴 때부터 추켜세워주니
    그게 전부인 인간이 된죠
    요즘 새로운 정부 인사들 파도파도 마담만 나오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가 더중요한 거같아요

  • 6. 평검사도 저런데
    '17.5.19 4:06 PM (122.37.xxx.112)

    고검장 부장검사등등
    얼마나 뻣뻣할까요
    이번에 좌천된 두놈은 죽을맛이겠죠

  • 7. 요란한게
    '17.5.19 4:08 PM (220.83.xxx.188)

    빈수레인거죠.
    빈수레 아니어도 요란한거 많다가 아니고
    그 넘들이 빈수레라서 요란하다니깐요.

  • 8. 법조계도 그렇고
    '17.5.19 4:10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의사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 많을거 같아요. 대학시절 남친의 고향 친구가 연대 의대생이였는데 늘상 하는얘기가 자기는 열쇠 뭐뭐뭐 가져와야 그 여자랑 결혼할꺼야라는 거 전해 듣고 그 의대생 참 재수없다 생각했었어요.

  • 9. 어머
    '17.5.19 4:11 PM (61.72.xxx.250) - 삭제된댓글

    윗님 재수없네요. 선시장에서 의사 몇번 만나봤는데 정말 쉣더뻑이더라구요.

  • 10. 그거
    '17.5.19 4:16 PM (125.184.xxx.64)

    의사나 검사 조직 안에서 자기들끼리 우월 문화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342 유럽법인설립(구멍가게) 4 법인설립 2017/05/19 1,089
689341 왜 이렇게 맘이 울분이 안 가라앉죠? 3 .. 2017/05/19 1,812
689340 왜 식당집 라면은 신라면으로만 쓰나요? 9 신라면 2017/05/19 5,684
689339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4 ?? 2017/05/19 1,031
689338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제일 불만이었던 점 27 .. 2017/05/19 4,331
689337 남대문 아동복상가에 주니어사이즈 파는곳 있나요? 2 문의 2017/05/19 874
689336 헌터부츠 국내에서 못사나요? 2 놀지말자 2017/05/19 832
689335 아직 끝나지않았죠? 3 보도연맹 2017/05/19 674
689334 문대통령 뽑았지만 이렇게 잘하실줄은 몰랐어요 16 ..... 2017/05/19 3,181
689333 송유근 근황 물어보신분 10 송유근 2017/05/19 20,560
689332 타일공이 되려면 8 노가다 2017/05/19 3,099
689331 이런딸은 어떻게 키워야해요? 12 ... 2017/05/19 3,429
689330 김혜수 고3때 노래부르는 모습..목소리랑 눈이 참 이쁘네요 6 촌스러워라 .. 2017/05/19 2,544
689329 나라를 다시 찾은 기분.. 1 문재인대통령.. 2017/05/19 762
689328 여자들 서른 넘어서 다들 결혼 잘 하던데.... 제 주위만 그런.. 8 ㄴㅇㄹ 2017/05/19 4,289
689327 한겨레 이재훈이 2012년 문재인에게 트윗 23 이럴수가 2017/05/19 4,883
689326 라이나생명ㅡ 문재인대통령 치아 10개 임플란트 한이유 3 ..… 2017/05/19 4,608
689325 손가락에 퇴행성 관절염이 왔는데 좋은 약 좀 소개해 주세요. 12 관절염 2017/05/19 7,028
689324 문재인 정부의 디테일 3 .ㅈ. 2017/05/19 1,777
689323 이 남자 사귈까요 말까요. 7 2017/05/19 2,863
689322 청와대 진도개 어떻게 된거에요? 6 닥이 버리고.. 2017/05/19 2,915
689321 항상 겸손하고 조심해야겠어요 3 조심조심 2017/05/19 3,415
689320 언니는 살아있다.보시는분 있으시나요//? 5 00 2017/05/19 1,988
689319 난산으로 아기가 장애를 얻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9 공포 2017/05/19 3,752
689318 드라마-아이가 다섯 참 재미있어요 1 다른 드라마.. 2017/05/18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