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찢어진 구두 신고 늘 묵묵히 다니시던 문재인 대통령
1. Jj
'17.5.19 1:58 PM (39.118.xxx.191)2. Jj
'17.5.19 2:00 PM (39.118.xxx.191)이 영상을 보면서 이런 분이 우라 손으로 뽑은 대통령임이 넘무 행복합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화가나는 거울방의 그 여자를 파면시킨 것도 우리가 한 것이라 자랑스럽네요.
진짜 성군이 되셔서 임기동안 쭉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나라가 바로 잡혀지는 기간이 되길 소망합니다.3. ???
'17.5.19 2:05 PM (220.122.xxx.244) - 삭제된댓글지지리 궁상
마누라는 이런 것도 안 챙기고 뭐했나?
애 유학비 대느라 힘들었나?4. 자운영
'17.5.19 2:25 PM (180.66.xxx.78)220.122님
세상을 그렇게 밖에 보지 못하나요?
무엇이 님을 그렇게까지 꼬이게 만들었을까요?
참 못났네요.5. ᆢ
'17.5.19 2:26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그리운 노짱님 눈물 납니다
온국민이 존경하는 대통령이 꼭 되시겠죠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6. ..
'17.5.19 2:48 PM (180.230.xxx.34)가슴 찡합니다
7. 220.122
'17.5.19 2:53 PM (116.36.xxx.104)참 애잖하다. 꽈배기를 처먹었나 뭐 그리 꼬여서..
니 마누라 또는 니 남편은 넌 안챙기고 이러고 다니는거 아니?8. 도전2017
'17.5.19 3:11 PM (124.54.xxx.150)눈물이 ㅠ 봐도봐도 눈물이 나네요 ..노무현대통령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자랑스러우셨을까요 ㅠ 소형씨 안아주러 나가시던 그모습은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ㅠ
9. 카레닌
'17.5.19 3:28 PM (182.227.xxx.141)여기서 부인탓 하는 사람은 뭐죠? 정말 희한한 사고방식이네요.
10. 220.122
'17.5.19 3:51 PM (61.24.xxx.199)옌 뭐하는 쓰레기야?
11. ㅇㅇ
'17.5.19 3:52 PM (121.170.xxx.232)헐뜯고 싶고 꼬투리잡아 까고 싶은데 깔거리가 없으니까 검소한것도 부인탓하고 있는 ㅉㅈㅇ가 있네요
12. 사니좋니
'17.5.19 3:57 PM (175.205.xxx.228)진한 감동입니다
13. 종이학
'17.5.19 4:18 PM (112.167.xxx.147)알면 알수록 존경스럽습니다..
14. ....
'17.5.19 4:54 PM (211.36.xxx.188)검소함이 몸에 베인분이라 만약 영부인이 구두 버렸으면 화내셨을듯 그걸 알기에 영부인이 헤진구두를 버리지 못하신거겠죠 220.122는 돈이 많으신가봐 알바해서 돈좀 벌었나
15. ....
'17.5.19 8:17 PM (86.130.xxx.12)눈물나요...ㅠㅠ
16. 버러지
'17.5.19 9:07 PM (123.212.xxx.11) - 삭제된댓글아따,
아까 벌레가 한마리 기어가는걸,
파리채로 때려 잡았더니,
내장이 터져
아유 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