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 원래 잘안보는데
속도감있어서 ㅋㅋ
계속 보게되는게 있네요~
요 드라마도 그런편인데..다들 안보시나요?
막장드라마 원래 잘안보는데
속도감있어서 ㅋㅋ
계속 보게되는게 있네요~
요 드라마도 그런편인데..다들 안보시나요?
저요ㅋ 재밌어요ㅎㅎ
이번주거도 궁금한데..어떻게 될까요??~~
인물 관계도 쩔고 대사도 찰지고
진도가 빨라서 보게 되네요
왜 보고 앉아있나 생각해보니
스토리가 다 정해져 있잔하요.
화장품 제조하던 청년은 재벌의 잃어버린 아들이고
근데 아이들 키워보면 어릴적 얼굴 많이 남아 있는데
6살때 잃어버렸는데 그 얼굴이 안남아 있어 못알아보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