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왔네요.
바른, 이 그 바른이 아니라 "발라버리다" 란 동사에서 파생했다는 거죠.
가카및 가카패밀리의 구린 구석 전담법무팀으로 화려한 날들을 구가하는 그들은
김앤장을 "바른" ,
가카의 걸림돌을 죄다 "바른",
정의와 양심이 뭐임? 먹는 거임 ? 쓰윽 "바른"
국민의 눈과 귀, 부끄러움, 천벌에 대한 무서움 따위는 가비얍게 "바른"
위대하신 법무법인 님 되시겠습니다.
이 나왔네요.
바른, 이 그 바른이 아니라 "발라버리다" 란 동사에서 파생했다는 거죠.
가카및 가카패밀리의 구린 구석 전담법무팀으로 화려한 날들을 구가하는 그들은
김앤장을 "바른" ,
가카의 걸림돌을 죄다 "바른",
정의와 양심이 뭐임? 먹는 거임 ? 쓰윽 "바른"
국민의 눈과 귀, 부끄러움, 천벌에 대한 무서움 따위는 가비얍게 "바른"
위대하신 법무법인 님 되시겠습니다.
ㅋㅋㅋ
그런 심오한 뜻이......ㅎㅎㅎ
제대로 된 단어해석이네요 ^^
참 측은하네요. 이거 말고는 매달릴 것이 없나봐요.
설마 법무법인은 소비자(의뢰인)가 선택하는 것이지 법무법인은 아무런 선택권한이없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무식하지는 않을테고... 알면서, 뻘소리 하는 모습이 참으로 측은하네요.
요게 오늘의 정답지에 나온 야그인가 보네요.
계속 같은 얘기 반복하고 있지만, 설득력은 없다는 거.
논리하나 개발해서 하루 종일 게시판마다 도배해봤자,
순진하거나 멍청한 사람만 넘어갑니다.
이 분들도 좀 고급화가 되어야지 상대하는 사람들도 좀 덜 심심할텐데...
이해가 되고 넘어가네요
앞에 (돈 쳐)가 생략되었다는 해석도 봤어요.ㅋㅋ
바른이 수임료도 안받고 해주려고 나섰나요?(왜 수임료도 안받고 나서주나? 수임료를 깎아줬나? 왜 깎아주려나?)
(바른에서 돈을 다 받는다 치면) 돈 없어서 힘들어 손벌렸다는 박모씨가 29만원짜리 화수분이라도 생겼나? 그 비싼 '바른' 변호인을 선뜻 선택하는 걸보니 말이죠.
아 그래서 바른이군요ㅎㅎㅎㅎㅎㅎㅎ 그동안 바른이란 이름땜에 더 열받았었는데 제대로 된 이름이었네요 ㅋ
허구헌날 이런일로 웃게되는 대한민국 ㅠㅠ 슬픕니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똥바른의 생략형입니다.
제생각엔
이분 말씀이 정답이신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 씁쓸하죠??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이완용같은 족속들이 참 많아요... 너무 많아 ㅉㅉㅉ
아까 다른 게시판에서도 봤는데
right-바른-뉴 라이트 쪽으로도 흘러흘러 해석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네, 뉴라이트와 연관된 단체들이 바른이란 명칭을 쓰긴 쓰더군요.
반대진영은 좋은,이란 명칭을 쓰구요.
이름을 쓰는 사람들도 바르지 않고 좋은 이란 이름을 쓰는 사람들도 좋지가 않네요
누굴 믿어야 할까요
오홋 그랬군요
에고 정확한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