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필
'17.5.18 3:07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미래라이프?
이대 미래라이프 단과대학 설치 논란 떠오르네요 이름이 같아서...
2. 동감
'17.5.18 3:1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믿고 보는 원글님의 글.
언론이라는 권력에 취해서 펜으로 휘두르는 폭력 이젠 그만 보고 싶어요
3. 퍼 온글인가요?
'17.5.18 3:14 PM
(211.114.xxx.139)
원글님이 쓰신 글인지 퍼 온 글인지 궁금하네요.
4. 파리82의여인
'17.5.18 3:15 PM
(122.46.xxx.200)
-
삭제된댓글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1708272688728
5. 파리82의여인
'17.5.18 3:16 PM
(122.46.xxx.200)
제가 쓴글이에요....
6. 그러게요
'17.5.18 3:17 PM
(220.76.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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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미래라이프 .. 평생교육원 ..
교육부 미래라이프 연관있나?
7. 사탕별
'17.5.18 3:22 PM
(1.220.xxx.70)
-
삭제된댓글
서로 문빠와 한걸레라 함음 상스럽다 서로 품격을 가지자
이 뜻인가요?
한겨레가 어떤 신문인가요?
문재인이 본인 전세 살때 변호사 걸고 은행 대출 2억해서 사외이사로 만든 바른 언론 신문 아닌가요?
그때 은마 아파트 20채 값이었습니다
한겨레가 빌린돈 다 돌려주었지만
문재인만 유일하게 지금까지 그돈 돌려 받지 않았어요
서로 격 떨어지게 한다구요
사람들이 아무 이유없이 한겨레를 한걸레가 불렀나요?
얼마나 노무현 대통령을 신문지면상으로 조롱하면 한걸레라 불렀겠습니까
품격있는 시민들?
지금껏 사람이 죽을정도로 조롱하고 침 뱉아놓고 이제 와서 여러 사람이 꾸짖으니 품격 떨어진다고 하는 말 정말 우습네요
한겨레 욕 처들은지 며칠 밖에 안되었거든요
뭐 벌써부터 엄살일까요?
여기에 쓸 답글은 아니지만 읽고 나니 너무 화가 치미네요
8. 사탕별
'17.5.18 3:23 PM
(1.220.xxx.70)
-
삭제된댓글
너무 흥분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이라 썼네요
죄송해요
9. 네
'17.5.18 3:35 PM
(112.164.xxx.149)
공감합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모르겠는 시민이네요..
그냥 다 덤벼라 문빠들아.. 는 좀 자발적이든 징계든 하차했으면 좋겠네요.
내부적인 고민이 인간 대 인간이라면 전두환은 뭐 지인 없겠나요?
기자들의 자긍심은 저런 기자와 기사를 옹호하는데서 오는게 아닌데 말이죠...
10. 사탕별
'17.5.18 3:37 PM
(1.220.xxx.70)
서로 문빠와 한걸레라 함음 상스럽다 서로 품격을 가지자
이 뜻인가요?
한겨레가 어떤 신문인가요?
문재인 대통령이 본인 전세 살때 변호사 걸고 은행 대출 2억해서 사외이사로 만든 바른 언론 신문 아닌가요?
그때 은마 아파트 20채 값이었습니다
한겨레가 빌린돈 다 돌려주었지만
문재인 대통령만 유일하게 지금까지 그돈 돌려 받지 않았어요
서로 격 떨어지게 한다구요
사람들이 아무 이유없이 한겨레를 한걸레가 불렀나요?
얼마나 노무현 대통령을 신문지면상으로 조롱하면 한걸레라 불렀겠습니까
품격있는 시민들?
지금껏 사람이 죽을정도로 조롱하고 침 뱉아놓고 이제 와서 여러 사람이 꾸짖으니 품격 떨어진다고 하는 말 정말 우습네요
한겨레 욕 처들은지 며칠 밖에 안되었거든요
뭐 벌써부터 엄살일까요?
원글님처럼 조용히 지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이 사태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전세계의 유래가 없는 품격있는 민주주의 방식으로 정권을 바꾼 사람들입니다
조롱을 받고도 품격을 지켜야 한다면 그건 품격이 아니라 비굴한 태도라 말하고 싶어요
우리는 언론에 잘못된 정보에 대한 항의를 하고 있는겁니다
지금껏 9년동안 아니 그 훨씬 전부터 언론은 잘못된 정보를 공중파를 통해 전달했고 그렇게 탄생한 사람들이 우리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하는 수구세력입니다
그들이 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었는데도 그랬을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33506&s_no=31...
한겨레 : 노무현 대통령에게 "놈현"이라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 관장사" 한다
제거 걸어놓은 링크를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11. 오바
'17.5.18 3:38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조금 전에 긴 글 올리셨던 분 글 지웠네요.
문 대통령이 이억 지원한건 대단한 일이지만
그때 당시 은마 아파트 이십채 가격이다 하며 오바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우기기, 악쓰기 하는건
문빠 아닌 문지지자들에게는 반감을 일으키죠.
12. 사탕별
'17.5.18 3:38 PM
(1.220.xxx.7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33506&s_no=31...
13. 바람의숲
'17.5.18 3:41 PM
(125.134.xxx.70)
이 문제는 일순의 감정 대립이 아닙니다.
한걸레가 참여정부 때부터 문대통령 선거운동까지 그동안 적립해둔 동전이 일순 와르르 터진거죠.
14. 사탕별
'17.5.18 3:43 PM
(1.220.xxx.70)
지운거 아니고 수정했어요
오바는 아니고 지금과 년도가 다르니 당연히 그때 당시의 시세로 느낄수 있게 예를 들어 드린거죠?
우기기, 악쓰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어디를 봐서 우기기 인가요?
우기다 의 뜻은 틀린 정보를 끝까지 주장하는거 아닌가요
윗분 제가 쓴글중 말도 안되는 내용과 우기는 내용을 지적하시고 바르게 정정해주시면 되겠네요
정정 못해 주시면 본인 글이 틀린거 아시죠?
15. 걸레는
'17.5.18 3:45 PM
(27.117.xxx.252)
걸레일 뿐.
걸레를 행주라 부르리?
16. --
'17.5.18 3:50 PM
(112.133.xxx.252)
서로 품격있는 비판과 이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우리가 후보 토론회에서 많이 봤잖아요..
홍준표가 저렇게 막말 대잔치 하는거 잠깐 웃을 수는 있지만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예요.
한겨레가 자발적으로 그 작은 사안에 진솔하게 사과를 했음 좋았을텐데..
과거 진보언론의 노통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에 책임도 있지만
이번에 한겨레는 박근혜 탄핵의 시작점을 알리는 언론역할을 당당히 해낸것도 사실입니다.
물을 흐리는 몇명의 기자가 그 조직 전체라고는 볼수는 없으니 전체를 싸잡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정의롭고 진실을 캐는 기자도 세상에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지경까지 왔으면 내부적으로 자정기능과 반성이 있지않았을까 기대합니다. 일부 변하지 않는 오만한 언론인도 있겠지만요.
17. 사탕별
'17.5.18 4:00 PM
(1.220.xxx.70)
몇몇의 기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틀린 기사를 써도 데스크에서 승인을 해준다는건 그냥 한겨레의 의지인겁니다
며칠전 언론사에 항의한 결과 네이버 뉴스 메인 글은
문,___
문,____
문,_____
문, 부인 김씨 ,,,,,,
박근혜 전 대통령, ,,,,,
에서
문대통령, ----
문대통령,----
문대통령, 박정숙 여사,-----
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저절로 바뀌었나요
잘못된 기사에 항의하는 국민들 때문에 바뀐겁니다
우리가 기사에 일일이 쫓아가서 항의하고 또 항의한 결과로 바뀌는 언론입니다
품격있는 대화로 바뀌는게 아니었어요
고쳐 달라 는 시민들의 항의에 " 덤벼라 문빠들아"
이게 기자로서 할말인가요
오만한 한두명의 기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기사를 승인해서 언론으로 내보내는 메인 데스크에 항의하는겁니다
또한 그런 기사를 쓰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정정하는게 국민들의 역할이구요
너무 항의조로 댓글을 썼는데 제 의견이라 생각하고 너무 마음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8. 양비론이네요
'17.5.18 4:04 PM
(211.201.xxx.122)
지금 이게 단순히 문지지자들과 한겨레의 싸움인가요?
아니죠
일부러 그렇게 축소시키고싶어하는것에 원글님도 함께 보태시네요
최근의 사건들에 기인한거 아니잖아요
원글님은 항상 닉이 같으시니 예전에 쓰신글 읽어보면 남들과 다른 정보력을 갖고계신 분이시라 여겼는데 오늘 글 읽으니 어느정도 그런 세계에서 벗어나 계신것같습니다
한겨레가 잘한부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겨레의 태생에서부터 비롯된 역할을 한겨레가 해온것뿐입니다
그러라고 국민들이 한푼두푼 모아서 신문사를 만들었던것이지 지금 본말이 전도된것같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그동안의 뭔가 미심쩍은 행동들이 노무현의 죽음과 함께 의문을 갖게 된것이며 그게 그후 사람들이 계속 주시하면서 드디어 곪은개 터진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걸 두고 문재인지지자들을 문빠로 불러서 서운했다라고 하시다니요.
19. 언론인이
'17.5.18 4:09 PM
(222.233.xxx.7)
일기 쓴거 아니잖아요.
일부는 동의하지만,
같은 맥락에서 사과해야할일은 아닌듯합니다.
님 평소 올리시는 글 정독합니다만,
이번껀은 굉장히 치우치는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이 소위 말하는 빠질을 한다고,
언론사 종사자가 그렇게 매도하고,
기사 써대는건,
직무이상의 오지랍에 치졸한 객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개인대 개인의 문제로 그러는건 아니지요.
국민(절대 다수는 아닐지라도)을 그리 펌하하는건 아주 못된 버릇이지요.
기자가 뭔가요?
객관적이고,공정한 사안을 보도해야하는게 기본중의 기본이건만,
어디다 글 같잖은 글 싸지르고,싸우자고요?
미쳐도 더럽게 미친,
동네 양아치...
20. 샬랄라
'17.5.18 4:10 PM
(125.176.xxx.237)
진실을 왜곡하는 신문은 더이상 언론이 아닙니다
21. 샬랄라
'17.5.18 4:11 PM
(125.176.xxx.237)
찌라시 수준이나 될까요?
22. 왜
'17.5.18 4:14 PM
(14.52.xxx.130)
단순한 용어 문제로 생각하죠?
김어준이 문빠라고 했으면 우린 웃어넘겨요
노대통령 때 이번 대선 때 보여준 저들의 비겁함. 오만. 독선에 부글부글 하던게 터진거라구요
세상에 조중동도 아니고 진보지에서 벤처졸부 철수를 지원하기위해 여론조사까지 조작했다구요
이게 간단한 문젭니까
쟤네들의 정체성의 문제죠
23. 원글님한테도
'17.5.18 4:17 PM
(14.52.xxx.130)
완전 실망입니다
이 정도 식견으로 남 가르치려하지 마세요
24. ..
'17.5.18 4:33 PM
(59.28.xxx.120)
양비론 펼치지 마세요
지금 상황은 같잖은 언론 펜대들의 선민의식이 만들어낸 사태입니다
언론을 견제하고 비판하는건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왜 사람들이 한겨레를 한걸레라 부르는지
전후관계를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따져보신다면
이런얘기 못하실텐데요
25. 웃기지 마세요
'17.5.18 5:11 PM
(59.6.xxx.151)
양비로 가자면
소비자를 우롱하고 모욕하고 기만했어요
시장에서 콩나물 한봉지를 사도 친절하지 않으면 다시 안가요
거기에 그동안 언론이란 이름으로, 알 권리란 이름으로
자신을의 논조와 암시, 유측 유도, 기만들을 함으로써
언론의 특권을 누릴 자격없이 만든 자들이에요
당신들이 언론이 아니라 한낱 상품을 만든 건 당신들 선택적인 과오인데
이제 외서 소비자에게 불량품 상스럽게 판 걸 퉁치자고?
앙심에 손을 얹고 나 언론인으로 처신해왔다 하는 분이면 증명하세요
문빠인지 문지지자일 뿐인지 물라도 사과 아니라 엎드려 절해드리죠
어디거 얄쌍한 글빨로 또 호도질인지
26. @#$!
'17.5.18 5:13 PM
(182.231.xxx.193)
이상한 논리전개를 하시네요. 공인된 힘을 가지고 부당한 논리를 전개하고 그것도 모자라 항의하는 독자들을 싸잡아 모욕하는 언론인들과 일개 시민들의 빡침에서 비롯된 명명을 어찌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지?
27. --
'17.5.18 5:20 PM
(121.172.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한걸레란 이름이 듣기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조선을 좃선
동아를 똥아
라고 부르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명칭입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 맞은 기분이랄까요?
노무현 대통령 살아 계실 때 헌겨에에게 가졌던 의문과 서운함의 정체를
확인하는데 10 여 년이 걸렸어요.
한겨레는 호칭에 담긴 의미를 새겨 들어야 합니다.
가끔 올라 오는 변명이나 해명글에서
열정적인 탐사보도를 예로 들던데 가슴 아프네요.
그거 못했다는거 아니거든요.
한겨레의 그 정열과 자부심과 사명감에서
왜 노무현,문재인은 제외시키는 겁니까?
28. - -
'17.5.18 5:23 PM
(121.172.xxx.35)
저도 한걸레란 이름이 듣기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조선을 좃선
동아를 똥아
라고 부르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명칭입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 맞은 기분이랄까요?
노무현 대통령 살아 계실 때 한겨레에게 가졌던 의문과 서운함의 정체를
확인하는데 10 여 년이 걸렸어요.
한겨레는 호칭에 담긴 의미를 새겨 들어야 합니다.
가끔 올라 오는 변명이나 해명글에서
열정적인 탐사보도를 예로 들던데 가슴 아프네요.
그거 못했다는거 아니거든요.
한겨레의 그 정열과 자부심과 사명감에서
왜 노무현,문재인은 제외시키는 겁니까?
29. --
'17.5.18 5:30 PM
(112.133.xxx.252)
제가 말하는 품격이 그다지 수준이 높지않아서 --;; 여기 글쓰신 분들 정도는 품격? 있다봐요.
반대의견의 분노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대부분 조목조목 말씀하셔서 다 알겠어요.
제가 말하는건 무슨 지*하네 , 멍멍같은 등등 타당한 이유와 설명없이 욕설 비슷하게 내지르는 분들이구요.
저는 강력한 문지기(문빠대신 이말 맘에 듭니다)이고 이참에 학습이 다 되어 얼마나 언론이 공정하지못했는지도 알지만 얇게 아시는 분들은 피로도를 느낄듯해요.
강한 화력은 좋지만 들으면 거부감 들을 단어 사용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아이고 마무리 안되네요..ㅠ 한경오가 조중동보다는 덜 미운녀석이였기에 맘껏 욕하기는 아직 찝찝한 면이 있습니다.
30. ..
'17.5.18 5:37 PM
(223.62.xxx.105)
한경오 이번에 대놓고 안철수 지지한거 맞잖아요
안철수와 그 당은 첨부터 끝까지 문모닝 문나잇 했어요
한경오 다 그 연장선상에 있었고요
도대체 문재인지지자들이 성직자인가요?
그런 네거티브 당하고도 왜 그들을 지원해야하는데요?
31. ..
'17.5.18 5:39 PM
(223.62.xxx.174)
한경오가 안철수 지지했으면
그거 감내해야죠
문빠 덤벼라거 뭡니까?
수준 떨어지게
32. 못살겠네
'17.5.18 6:24 PM
(14.36.xxx.233)
원글 주장도 결국엔 양비론이지요.
왜 그 품격은 우리만 지켜야 합니까?
먼저 사고친 놈의 품격은 어디다가 팔아먹고 참다참다 문빠라는 단어가 기폭제가 되어
화르륵 타게 됐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당신 같은 사람들을 입진보라고 부릅니다.
어줍잖게 가르치려는 태도. 여기 당신 머리보다 못한 사람 없어요.
꼴갑하고 글을 쓰네 진짜,
이건 단순 호칭문제가 아니에요.
그동안 쌓이고 쌓였던 그들의 막돼먹은 행태에 대한 폭발이에요.
그걸 아셔야지.단편만 보지말고 전체맥락을 보세요.
보고도 이해못한다면 이 따위 글 쓰지말구요.
33. 좀 알고 가르치려고 들든가
'17.5.18 7:02 PM
(68.129.xxx.149)
http://www.crowdpapa.com/view/user/main/view.do?view_type=ranking&issue_tag&c...
좀 읽어 보고
정말 잘 모르면서 이런 글 좀 쓰지 마세요
양비론 고만 펼치고
34. 바빠서
'17.5.18 7:08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이제 들어와 보네요.
우기다는 말이 틀린 정보를 끝까지 주장하는거라고 하셨는데 그때 당시 아파트 매매 가격이 개포동 기준 평당 249만원 이라네요.
2억으로 은마 아파트를 이십채 살수 있다는거는 틀린 정보 아닌가요?
우기는게 맞네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35. 저도
'17.5.18 8:22 PM
(121.128.xxx.116)
원글님의 양비론이 이해가 안됩니다. 해서 수긍도 안되고,
왜 노통, 문통 지지자들은 인내만 해야 하나요?
우리도 임계점에 달해 끓어 넘치는 것입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거죠.
언론의 본분을 제대로 못하는 언론사 비웃어도 됩니다.
편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정도를 걸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너무 멀리 갔다고 생각합니다.
36. 사탕별
'17.5.21 6:19 PM
(58.239.xxx.85)
바빠서 님
늦게 답글 적어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쓸께요
일단 제 글이 틀렸다는건 인정합니다
1988년에 가격과 현재의 가격 20배 가까이 올랐다는걸 순간 20채의 가격으로 잘못 인지하고 제가 잘못 적었네요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는 잘못된 부분이 없습니다
고의적인 우기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