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생일이예요.. ^^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했고
가족과 소원하게 사니 조금 외롭네요..
가족들과 잘 지내야 하는데
아들 편애하시는게 자꾸 서러워져서
조금 거리를 두게 되었어요
제 마음이 더 넓으면 정말 좋을텐데... ;;;
오늘 제 생일인데
오랜 친구인 82에서 축하받고 싶어요
혹시 축하해주실 분 계실까요.. ? ^-^
1. 오오오
'17.5.18 11:29 AM (124.53.xxx.190)축하축하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세요2. 고딩맘
'17.5.18 11:33 AM (183.96.xxx.241)오 의미있는 날이라 까먹기도 힘들겠어요 ,,,, 왕축하드립니다~~^^
3. ....
'17.5.18 11:35 AM (59.14.xxx.105)축하해요!!!!! 진짜 잊어먹기 힘든 날이네요.
4. 축하해요 !
'17.5.18 11:39 AM (117.111.xxx.145)저도 오늘 생일이예요 ^^ 나이들면 진정으로 독립을해야 할 순간이 오드라구요 결혼해두요 오늘 행복한날 보내세요 ~
5. girlspirit
'17.5.18 11:39 AM (58.79.xxx.193)축하드려요 맛있는거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고딩맘
'17.5.18 11:41 AM (183.96.xxx.241)윗님도 축하드려요~ ^^ 실은 저도 잊기 힘든 날즈음에 생일이랍니다 ㅠ 같이 힘내요 ~
7. 추카추카
'17.5.18 11:41 AM (108.248.xxx.211)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태어나 주셔서 고맙고,
열심히 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맛난 것도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8. 원글
'17.5.18 11:41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축하받으니 기분좋네요 ^-^
오늘 뭔가 의미있는일 좋은일 하나 하려구요
아직 결정 못했는데 뭔일을 하게 될지 저도 궁금해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 진심으로
'17.5.18 11:43 AM (219.254.xxx.210)축하드려요♡♡
혼자서라도 미역국에
맛난점심 꼭 챙겨 드시구요ᆢ
원글님 자신에게 주는
생일선물 장만하세요10. ^^
'17.5.18 11:44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축하해요~~~~~ 5월생이시네요~ 저랑 몇일 차이로 비슷해요~ 행복하세요~~
11. 축하해요
'17.5.18 11:48 AM (211.208.xxx.110)생일 축하해요^^
아들 둘에 남편까지 두고 있지만 생일 그냥 저냥 지날 때가 더 많아요.
이런 저런 상황으로 우울해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뿐 아니라 매일 매일 나 중심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셔요^^12. 정 인
'17.5.18 12:07 PM (122.37.xxx.180)생일 축하해요
선물 받으세요 ????????????
맘에 드시나요
오늘 잘보내세요13. ㅊㅋㅊㅋ
'17.5.18 12:28 PM (14.32.xxx.91)축하합니다.~~
날씨도 좋구 나라도 뭔가 잘돌아가는거 같구
우울해 하지 마시구 즐겁게 지내세요.~~맛있는것도 사드시구 산책도 하시면서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14. ..
'17.5.18 12:49 PM (180.229.xxx.230)완전 축하합니다
518이 생일이라 잊어먹지도 않겠어요
맛난거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15. ♡♡
'17.5.18 1:22 PM (115.91.xxx.117)축하해요
5월 생일이라 .. 정말 좋은계절에 태어나셨네요
많이많이 축하해요
행복하세요~~^^16. 원글
'17.5.18 1:53 PM (39.7.xxx.252)아 축하받으니까.. 좋네요 ^^
힘도 나구요
이 기분으로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