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이꺼이 목 놓아
울고싶읍니다.
유신
육영수 죽음 박정희 죽음
5ᆞ18
노무현 대통령 서거
봉하에서 흐드러진 꽃이 서럽다못해
잔인했읍니다.
그러나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 놓아 울고 있읍니다.
행복합니다.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7-05-18 10:53:28
IP : 115.41.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7.5.18 10:56 AM (70.69.xxx.177)저도 눈물흘리며 따라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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