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
'17.5.18 9:02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가슴 찡해지는 글입니다
제 오랜 선배 한 분은 그 후 후유증으로..인생이 꼬인 분이 계시지요.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2. 고맙습니다
'17.5.18 9:03 AM
(68.129.xxx.149)
정말 고맙습니다.
3. 쓸개코
'17.5.18 9:04 AM
(218.148.xxx.64)
잘하셨어요^^
4. ...........
'17.5.18 9:0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ㅠㅠ
5. 오늘
'17.5.18 9:05 AM
(58.120.xxx.6)
10시 기다려져요.
그래도 나라가 제자리 찾아가니 너무 기쁘기도 하네요.
6. 모리양
'17.5.18 9:05 AM
(175.223.xxx.78)
잘하셨어요 감사해요~~
7. 고맙습니다
'17.5.18 9:06 AM
(115.140.xxx.167)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
8. ....
'17.5.18 9:07 AM
(211.36.xxx.132)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오늘 목이 터져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보려구요.
9. 쓸개코
'17.5.18 9:07 AM
(218.148.xxx.64)
저희도 외가가 광줍니다.
외삼촌이 말씀하시길 담장밖으로 머리만 내밀어도 총을 쐈다고..ㅜㅡ
10. 고딩맘
'17.5.18 9:13 AM
(183.96.xxx.241)
나이먹을수록 5.18이 더 아프고 더한 분노로 다가오네요 왜곡되어 있는 광주의 진상을 온 국민들이 바로 알도록 정부차원에서 더 많이 노력해주길 바래요 오늘은 모두 맘껏 노래부르는 날이 되겠네요 유지니맘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11. ..
'17.5.18 9:16 AM
(180.229.xxx.230)
항상 감사합니다. ㅜ
12. 카페라떼
'17.5.18 9:17 AM
(122.252.xxx.21)
정말 행동하는 양심이십니다
저도 광주가 고향이에요
결혼하고 타지에서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면 광주사람이어서 그렇구나 해요
워낙 정치 사회 관심많으니...
수고하셨습니다
13. ...
'17.5.18 9:18 AM
(211.182.xxx.22)
항상 고맙고 고맙습니다. (__)
14. 아 그러셨군요..
'17.5.18 9:18 AM
(122.46.xxx.56)
계속 마음 써주고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5. 힝
'17.5.18 9:22 AM
(116.47.xxx.100)
사람사는 세상~ 이 왔네요^^ 엄지척
16. 고맙습니다
'17.5.18 9:22 AM
(222.107.xxx.215)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하네요...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17. 오션
'17.5.18 9:24 AM
(124.53.xxx.20)
감사합니다...
코 끝이 찡해집니다..
18. ..
'17.5.18 9:27 AM
(218.148.xxx.195)
이번정부에서 광주에 발포명령을 내린 자가 누구인지
꼭 밝혀내길 바랍니다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19. ㅇㅇ
'17.5.18 9:32 AM
(121.141.xxx.161)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 ........
'17.5.18 9:34 AM
(58.237.xxx.205)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관련자들 꼭 천벌 받기를....
21. 잘하셨어요
'17.5.18 9:35 AM
(211.201.xxx.173)
할 수 있는 어떤 걸 해드려도 아깝지 않을 겁니다.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2. 유지니맘님
'17.5.18 9:35 AM
(116.44.xxx.84)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잊지 말아야죠.
23. 사랑하게되면
'17.5.18 9:39 AM
(58.121.xxx.62)
아침부터 감동이 ..흑
감사드립니다
24. 네
'17.5.18 9:39 AM
(180.66.xxx.97)
감사합니다.진심으로
25. 빼꼼
'17.5.18 9:41 AM
(124.53.xxx.190)
ㅠㅠ유지니맘님 매번 궂은일에 헌신하고 앞장서시는 모습이 어디서 우러나오는가 했더니. . .외할머님 말씀해주시는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아픈 기억이 있으시군요.
감회가 남다른 하루시겠네요.
떡 맛있겠다*^^*
유지니맘님 문대통령님으로 부터 82대표해 진짜 상받아야 돼요
26. 유지니맘 님
'17.5.18 9:41 AM
(115.134.xxx.129)
정말 감사드립니다.
27. 캔디스
'17.5.18 9:43 AM
(121.151.xxx.58)
대단하세요...????????????
28. 저도
'17.5.18 9:45 AM
(14.52.xxx.130)
고1때 본 광주 영상으로 늘 반새누리입니다
29. 도전2017
'17.5.18 9:50 A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세월호 못지않게 눈물이 납니다 오늘은 그래서 더 뜻깊은 날이네요 ㅠ
30. 도전2017
'17.5.18 9:52 AM
(124.54.xxx.150)
알아서 잘해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ㅠ 광주에 우리는 많은 빚을 졌습니다 ㅠ
31. 마키에
'17.5.18 9:52 AM
(49.171.xxx.146)
감사합니다ㅠㅠ
32. Elsa
'17.5.18 9:57 AM
(222.111.xxx.47)
진심 감사드려요~
33. 정말 고맙습니다.
'17.5.18 10:07 AM
(1.246.xxx.122)
이런 생각은 어찌 하시는지 유지니맘님은 어떤 분이시기에..하며 놀라고 있습니다.
34. 늘
'17.5.18 10:08 AM
(211.236.xxx.201)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사실 잊지 않겠습니다.
35. 우리에게
'17.5.18 10:09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정말로 이런 날이 오네요. 마침내.
오늘 광주 금남로 하늘에 한국 역사 속 모든 선열들의 영혼이 전부 모일 것 같습니다.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36. 900
'17.5.18 10:13 AM
(116.33.xxx.68)
감사합니다
이리행동으로 실천하시다니
저도5.18 똑똑히 기억해요
절대 잊을수도없어요
37. 유탱맘
'17.5.18 10:24 AM
(14.47.xxx.11)
떡 맛나겠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흔들리지 말아요
함께하겠습니다
38. 늘
'17.5.18 10:41 AM
(211.49.xxx.219)
가슴 아픈 현장에서
82쿡 (일부)회원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분
유지니맘님 덕분에 따뜻한 마음 힌 조각이라도
나눌 수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39. 고마워요^^
'17.5.18 12:42 PM
(125.130.xxx.185)
제마음도 훈훈해집니다.
40. 감사
'17.5.18 12:59 PM
(219.251.xxx.55)
오프에서 뵈면 꼭 밥 한 번 사드리고 싶습니다!!!
41. 닉네임안됨
'17.5.18 1:06 PM
(119.69.xxx.60)
감동입니다.
가슴 아픈고 허하신분들이 든든해 하실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