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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하얀씨 이혼얘기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흠,,, 조회수 : 21,202
작성일 : 2011-08-30 19:26:47

허준호씨랑 언제적 이혼을 했는데 아직도 이혼얘기를 하시나요..

주기적으로 포탈에서 올려주는건 또 무슨경우죠?;;;

다만 잘 할려고 했는데 이혼 후 일이 잘 안된 건 안타깝지만,

재기하려고 노력하시는건 알겠지만,

이제 이하얀씨를 위해서라도 그만하셨음 좋겠어요.

IP : 114.30.xxx.21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ir
    '11.8.30 7:41 PM (219.241.xxx.21)

    그녀에겐 씻을 수 없는 과거이고
    누가 보아도 허준호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재기 잘하고 있고 응원 보내줍니다.

  • 2. 포로리
    '11.8.30 7:48 PM (119.196.xxx.225)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른 댓글들 보면 허준호씨는 이혼 당시 해줄만큼 다 해줬고 이하얀씨가 사기 등으로 어렵게 된거라고 하더라구요. 뭐가 맞는건지.. 전 허준호씨 나쁘게 보이지 않거든요.

  • 위자료 줄 만큼
    '11.8.31 5:47 AM (211.41.xxx.168)

    나쁜 짓을 한건데 그럼 위자료만 주면 님도 남편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사시겠네요.
    바람을 피웠건 뭔 짓을 했건.

  • 3. 그니까요
    '11.8.30 7:52 PM (112.169.xxx.27)

    이혼전에도 결혼전에도 별로 잘 나가는 배우도 아니었던것 같고,
    그냥 허준호 부인정도로 알려진 분인것 같은데,
    다이어트 성공하고 그냥 꾸준히 관리 잘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허준호씨도 이혼후 같이 힘들어 보이던데..서로 너무 상처 주는것 같아요

  • 4. ..
    '11.8.30 7:53 PM (110.13.xxx.156)

    이하얀씨가 허준호가 준 위자료 전부 탕진했죠 사업망하고

  • 5. ..
    '11.8.30 7:53 PM (218.238.xxx.116)

    처음엔 안쓰러워보였는데 너무 그리고 자주 얘기하고 그러니 참 보기싫더군요.
    저도 허준호씨가 이혼 당시 해줄만큼 다 해줬다고 들었고
    이하얀씨가 사시,운영미숙으로 어렵게 된거로 알거든요.'
    계속 나와서 이혼얘기 하고 또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보여요.
    오히려 이하얀씨가 그렇게 자기위주로만 얘기해도 반응없이 가만히있는 허준호씨가
    이젠 참 괜찮아보일지경이예요.
    허준호씨 연기 정말 잘하는데 좀 봤음 좋겠어요.
    이혼 이후에 방송에서 보기 진짜 힘드네요.
    그만큼 연기잘하는 사람 드문데..

  • 동감
    '11.8.30 8:47 PM (59.9.xxx.216)

    가만히 있는 허준호씨가 이젠 참 괜찮아 보일 지경 22222222

  • 6. 흠...
    '11.8.30 7:58 PM (114.30.xxx.214)

    이하얀씨 이혼은 어느 한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라 서로 안맞아서 헤어진 듯해요..굳이 말하자면 홀어머니 외아들정도? 거기서 이하얀씨가 여우처럼 처신을 못했겠죠. 자신도 그러잖아요. 너무 어렸을때 결혼했었다고..이제 더이상 이하얀씨 씼을 수 없는 과거에 매몰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얘기를 하면 할수록 힘들어지는건 본인이 아닐까요..

  • 7. 별로
    '11.8.30 8:02 PM (114.200.xxx.232)

    저도 이혼얘기 지긋지긋 하네요...

    허준호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상식있고 개념있는 여자라면,,,설령..허준호가 못된놈이어도 ... 공인이고 또 아이 아빠니까 이렇게 노골적으로 전국민들한테 이혼후 힘드네 어쩌네 그런 얘길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꼭 나쁜놈이다 라고 말해야 그게 욕은 아니잖아요...
    이혼후 단칸방에서 딸하고 힘들었네 어쩌네 우울증이네 ...그런 얘길 하면 허준호가 나쁜놈이 되는거니까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치도 없어보여요..

    이혼당시 위자료로 허준호가 3억?4억? 준걸로 아는데...그거 식당인가 해서 지가 잘못해서 날려먹고...이제와서 맨날 이혼얘기하고 ....

    허준호 연기 너무 잘해서 티비에서 보고싶은데.....어디서 뭘하시는지 보이지는않고....

    정말 이하얀 못된@ 같아요...

    정말 웬수지간으로 이혼했어도 허준호가 공인이면 ...이러면 안된다고 봐요...
    허준호는 가만히 있는데...

    박철-옥소리처럼 서로 난리피면 모르지만....

    암튼 이하얀 정말 보기싫네요....
    이혼이 뭐가 그리 자랑이라고....
    듣기좋은 소리도 여러번 들으면 듣기 싫은 법인데...
    나이를 헛거 먹었는지...

  • 저는
    '11.8.31 5:55 AM (211.41.xxx.168)

    님이 못된@ 같네요.

    적어도 못되서 그런지 가슴에 있는 상처를 감당 못해서 그런지는 제대로 파악을 하고 뭔소리를 해도 해야지.
    나이를 헛거 먹으셨나..

  • 8. ....
    '11.8.30 8:07 PM (182.209.xxx.178)

    전 남편이나 시댁이 잘가는 경우.
    그리고 본인은 이혼하고 싶지 않은경우에
    이하얀같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원망하고 잘 극복을 못하는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새로 재혼하고 애를 낳았는데도 전남편과 시댁의 원망을 그치지 않는 사람도 봤어요.
    물론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이혼 과정에서 억울하지 않는 여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아마 이혼하지 않았더라면 누릴수 있던 많은것들을 생각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 9. 원글님께 동감
    '11.8.30 8:22 PM (112.164.xxx.31)

    사골도 그만큼 우렸으면 버려야될때 되었겠구만 그만 좀 했으면..

    진짜 대응없는 허준호가 대단해 보이고 이런 집착?같은거 때문에 이혼했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술먹고 부리는 주사같이 한 ㅇㅒ기 또 하고 한 얘기 또 하고 고장난 테잎같아요. 맨 첫댓글님 개인적으로 이 하얀씨 아시는 분이면 그만 좀 하라고 전해주세요. 이제 지겹다구요.

  • 10. 저도 보았는데
    '11.8.30 8:42 PM (59.5.xxx.130)

    아직도 마음에 분노가 남아 있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나봐요.. 화살을 항상 타인에게 돌리는 버릇이 있더군요.. 아이가 아빠를 생각하고 그리워한다고 하는데 아이를 위해서도 이혼 이야기는 도마에 올리지 않는게 예의같아 보이네요.

  • 11. 저두요
    '11.8.30 9:27 PM (115.136.xxx.27)

    이하얀씨 이혼얘기가 포털에 뜨는거 보고 뜨악했답니다.
    이제 이혼한지 아주 오래되지 않았나요? 허준호도 이제 살아아죠..
    뭐 좋은 이야기라고 저렇게 나오는지..
    이혼으로 뭐 한탕 잡으려는 거 같아요..

  • 12. 이하얀씨보다
    '11.8.30 10:20 PM (124.61.xxx.39)

    같이 사는 딸아이가 백배는 더 불쌍하던데요. ㅠㅠ
    애가 엄마보다 더 어른스럽더군요. 제발 자식 생각해서 과거는 털었으면 좋겠어요.

  • 13. 진짜
    '11.8.30 11:20 PM (115.137.xxx.73)

    남자 중에는 조영남, 여자중에는 이하얀이 계속 이혼얘기 울궈먹는 대표주자 같아요.

  • 14. ...
    '11.8.31 12:13 AM (116.37.xxx.214) - 삭제된댓글

    허준호씨 부부 이혼사유는 망한 사업과 고부갈등이에요.
    사업 망하기 전까진 고부갈등 쯤은 극복 할 수 있었겠지만
    여유가 없어지니 이혼에 이르른...
    이혼할때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모아서 맥시멈으로 위자료 해줬고
    그 돈 날리고 할일이 없자 이혼 얘기 들고나와서 연명하는 거예요.

  • 15. 저는 TV를 잘 안 보는
    '11.8.31 12:25 AM (58.141.xxx.184)

    사람이라 모르겠지만 댓 글들 보니까 자꾸 나와서 과거 얘기 하는건 정말 안 좋은 일이죠
    그런데 방송은 왜 그런 그녀를 자꾸 내 보냐 주는지 그게 이상하네요
    전 허준호씨 결혼한다고 했을 때 이하얀이라는 배우가 있었나 했었고
    결혼식 보니까 젊었을 때 인데도 아주 음,,한 분위기의 얼굴이여서 영..
    음~한 얼굴은 꼭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 16. 아줌마
    '11.8.31 12:54 AM (116.36.xxx.29)

    중간 과정,이혼 사유가 어찌됐건, 정말 진저리나게 많이 떠드는거 같아요.
    이혼하게된 이유 모르겠고 안다고 해도 지금은 허준호 편들어주고 싶네요.
    저렇게 계속 피곤하게 하는 사람 누가 좋아하겠어요..?
    동정도 적당히 할때 동정이 가는거지 피곤하게 하면 그담은 그나마 가졌던 감정도 사그라들거든요.

  • 17. ......
    '11.8.31 2:02 AM (121.150.xxx.224)

    그럼 나올 건덕지가 없잖아요
    곽진영처럼 ,,,

  • 18. aa
    '11.8.31 6:53 AM (121.73.xxx.147)

    윗님 말씀 너무 재밌어요.
    이하얀 별로예요.
    생긴것도 그렇고 하는행동도 그렇고..

  • 19. 저도
    '11.8.31 8:41 AM (116.40.xxx.4)

    가만있는 허준호씨가 양반같아요...그사람은 입이 없겠어요?...

  • 묻어갑니다
    '11.8.31 6:08 PM (183.106.xxx.248)

    허준호씨 정말 다시 보입니다...이하얀씨 이제 그만 딸 생각해서라도 그만하징....
    잘했든 못했든 딸에게는 어떤 선택권도 주지 않고 세상에 나오게 해 놓고
    혹시 무늬만 엄마인거 아닌가 ...

  • 20. 다른건모르겠고
    '11.8.31 9:20 AM (180.67.xxx.11)

    예전에 이하얀씨 딸이랑 이연경씨 아들이랑 다 같이 수영 강습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애들 어릴 때였고, 엄마랑 애들이랑 함께 강습 받는 거 단계 별로 찍는 아침프로 같은 거였죠.
    거의 두 팀이 대결 구도로 어느집 아이가 더 빨리 잘 배우나 뭐 이런 거 보여주는 거였는데...
    이연경씨 아이가 남자아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배우는 게 좀 더 빨랐어요. 엄마랑 유대도 좋아보이고.
    근데 이하얀씨는 딸애가 못한다고 짜증을 내더군요. 아이를 북돋아주지 않고 그저 얼굴엔 짜증만 가득
    했어요. 이연경씨 모자 관계에 비교해 아이랑 애착 관계도 없어 보였고...
    그거 보면서 이 사람이 엄마로서는 영 아니구나 했어요.

  • 보이는 것만으로
    '11.8.31 11:06 AM (114.200.xxx.236)

    판단할 수 있습니까? 남의 부모자식 관계에 대해 어찌 그리 잔인하게 단언하시는지.

  • 21. ...
    '11.8.31 9:23 AM (115.140.xxx.112)

    근데 허준호씨 요즘에 영화나 드라마 안찍나요..?
    연기파 배우인데..

  • 22. 역시...
    '11.8.31 9:33 AM (123.108.xxx.129)

    시부 갈등은 있었지만 행실을 그렇게 하고 다니니 연예계에서 소문이 짝 퍼지고 허준호 많이 참았죠

    그래도 아버지 이름도 있고해서 정말 많이 차았고 이혼 할 때도 있는 재산 다 주다 시피해서 줬는데

    언제 때 얘긴데 무슨벼슬이나 되는 것 처럼 떠벌이고 그런데요? 웃겨 ㅋ

  • 23. ....
    '11.8.31 9:53 AM (114.206.xxx.4)

    이래서 여자 적은 여자네요..그냥...참 서글프다.
    그집네 속사정이 어떤지 댓글 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지.
    여자 인생.
    참...

  • 24.
    '11.8.31 9:56 AM (210.205.xxx.25)

    허준호가 대인기피 걸릴상황
    꼭 나오면 좋겠다 싶은 배우 1인

  • 25. 그냥
    '11.8.31 10:56 AM (183.109.xxx.143)

    그냥 힘들어서 그러려니 하세요
    물론 보기엔 좋지 않지만
    그분도 참 안됬어요

  • 26. 슬픈도너
    '11.8.31 10:59 AM (220.84.xxx.175)

    저도 이하얀씨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무대응으로 있는 허준호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여자한테 그것도 아이까지 있는경우 이혼까지 하는데 원망도 미움도 없다는것도 말이 안되겠지만
    허준호씨가 위자료 안준것도 아니고 줄수 있는 만큼 몇억 줬다던데 솔직히 일반인들 이혼하면서 몇억받기 쉽나요 그들 이혼사정이야 당사자들만 아니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도 개인적인 것이지 이렇게 끄떡하면 방송 나와서 할 말은 아닌거 같아요
    자꾸 보다 저여자 왜 저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허준호도 참 질릴듯 해요

  • 27. 살다보면
    '11.8.31 11:04 AM (114.200.xxx.236)

    본인의 뜻보다 방송에서 우려 먹는 건 아닌지요? 웬만하면 다른 사람에게 좀 너그러우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제목에 이름을 거론하면서 비판하는 글을 쓰는 분들 타인에 대한 배려를 좀 배우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나와 힘드시면 tv 시청 시간을 좀 줄여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 28. 쯧쯧
    '11.8.31 11:12 AM (119.149.xxx.175)

    저도 오늘 포털에 또 이하얀 이혼 얘기 올라온 거 보고 뜨악했어요.
    그토록 나와서 우려먹었음 됐지 아직도 남았나 싶네요.
    이혼 당시 사유가 허준호에게 있고 고부갈등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어찌됐든 분명한 사실은 헤어질 때 일시불로 위자료를 해줄만큼 해줬고 이하얀이 잘못해서 말아 먹은거잖아요....
    말아먹고 단칸방에서 딸이랑 살면서 노력해 살 빼고 이랬으면 좀 더 진취적인 마인드를 갖고 어떻게 앞으로 살지 궁리를 하던지 이런 모습은 별로 안 보이고 매번 티비 나와서 예전 이혼얘기만 줄창 해대니
    정말로 이하얀이 억울하게 이혼당한 케이스라 해도 사람들이 곧이 곧대로 안 믿죠.
    저도 진짜 무대응으로 계속 있는 허준호가 차라리 용하다 싶은걸요?
    그리고 예전에 둘이 같이 살 때 퀴즈프로에 동반 출연한 걸 봤는데 그 때 상황이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이하얀이 허준호 흉을 막 봐서 분위기 이상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까지는 그 부부 별 생각 없었는데 저 여자가 왜 저러나 어이없고 철딱서니 없다고 느꼈네요.
    허준호는 당황해서 말도 못하고 이하얀은 얼굴 붉히면서 집에서나 둘이 따로 할 얘기를 갑자기 두서없이
    꺼내서 결국엔 사회자가 말 돌리면서 마무리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살 빼는 프로그램 할 때도 무기력하고 노력하는 모습 별로 안 보이고 계속 신세한탄만 해서
    트레이너인가 강사한테 혼도 나고 그랬었죠.....
    보통 철 없고 즉흥적인 사람도 살다가 힘든 일 겪음 많이 단단해지고 변한다던데 이하얀은 글쎄요.....
    애아빠 멀쩡히 이름, 얼굴 알려진 연기자인데 딸 생각해서라도 나와서 애아빠 욕하는 것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 29. 요리조리
    '11.8.31 11:51 AM (59.25.xxx.132)

    저도 늘 왜 나와서 저렇게 궁상떠는거 보여주나 했는데
    어젠 당당하게 현실적으로 말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재혼보다는 아이 잘키우며 경제력 갖추고 살고 싶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경제력을 무지 강조하더라구요.
    안일한 주부로써 경제력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합니다.
    뭘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요..

  • 30. 찬비
    '11.8.31 1:00 PM (180.64.xxx.201)

    아이가 좀 안됐어요. 전후사정이야 어찌되었던 친모가 친부를 공개적으로 욕하고 기사로 뜨고 참.... 안됐어요.

  • 31. 저도...
    '11.8.31 2:20 PM (124.216.xxx.73)

    그 프로보다가 돌렸어요. 같은 여자인데 동정은 커녕 허준호가 한마디 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 32. 안좋게 헤어졌대도
    '11.8.31 2:29 PM (24.10.xxx.55)

    어차피 위자료 받고 다 했으면 그당시 협의가 끝난것 아닌가요??
    누구딸인것 주변에선 다 알텐데
    가라앉을만 하면 엄마가 여기저기서 전국민 들으라고 매번 떠들고 다니고...
    둘이 만나 머리뜯고 싸우던 말던 그거야 상관 없지만
    이제와서 그러는게 자기 화제거리도 없는데 떠보자 하는것 아니면
    도대체 다른걸로 좋아질게 뭐가 있어 그러나 싶네요
    무엇보단 자기 아이 생각해서도 ..그래도 어쨋든 친아빠인데
    엄마가 주기적으로 포탈에 자기아빠 원망하고 ..이혼하고 재산 들어먹고 반지하 살며 우울증에 ..이렇게 산다고 울먹울먹 ...아이는 점점 커가는데
    그러는것 정말 안좋지 않을까요??

  • 33. ..
    '11.8.31 2:47 PM (122.45.xxx.22)

    어지간히 울궈먹으면서 허준호 나쁜남자 만드는데 자기가 모질라서 위자료 날려먹고 힘들게 살았으면서

  • 34. 저도 싫음
    '11.8.31 4:29 PM (121.148.xxx.93)

    방송나와서 또 우는데 정말 싫어요
    벌써 몇번째인지, 이하얀 배우였나요? 아뭏튼 허준호때문에 더 뜬거지,
    거기다가
    친아빠인데, 고만 좀 했으면
    정말 듣기 싫어요.
    그 아줌, 불교방송 진행도 하고, 잘나가고 있더만, 이혼 이야기 고만했으면 좋겠어요.
    누가 인생을 망쳐놓은것처럼 계속 이야기하는거 듣기 싫네요

  • 35. 허준호가
    '11.8.31 7:03 PM (114.200.xxx.232)

    오히려 더 안됐어요....

    저런 성격의 여자랑 살면서 오죽하면 이혼했을까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전혀 이햐얀을 알지도 못하는 네티즌들도 이렇게 정떨어지는데.....허준호는 오죽하겠냐구요...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아무런 대응도 일절 없는 허준호가 대단합니다...

    전남편에 대한 험담과 욕은 자기 친정식구들한테나 할것이지 ....이게 몬짓입니까??
    더군다나 다큰 딸자식까지 있으면서 ...딸한테 챙피하지도 않는지.....

    이혼후 ..전 배우자 얘기 전혀 안하거나 오히려 좋게 얘기했던 배우들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정말 인간성 괜찮은 배우들이구나라나 생각이 드는군요..

    딸한테 두번 상처 주는거라는걸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네요.......모르니까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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