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제차 차주가 자기차 긁힘의 범인으로 저를 지목했어요

날벼락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7-05-17 13:27:53
20년 무사고로 그냥저냥 운전하고 다닙니다.
일주일전 아파트 주차장에 퇴근해서 차를 세웠는데...
밤에 인터폰이 울려서 남편이 받으니 제차가 옆에 외제차를 긁었답니다.
순간 내가 차를 긁고도 인지를 못했단말인가....

부랴부랴 내려가보니 그차는 나가고 없고...관리실 직원이 나와있는 상황
cctv상에는 제차가 긁었는지는 화면으로 확인이 안되고..그차주말로는 자기주차하고 제차외는 
없었답니다..

남편이 제차를 유심히 살피니 그 외제차가 옆줄이 나가도 제차는 아무이상이 없다는겁니다.
일단 우리차는 아무이상이 없다 다시한번 확인하라고 전화하니 당신말고는 없다며 길길이 뛰더랍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고..남편이 그러시라하고 전화끊었습니다.

우리차 블랙박스 가져다 보니 전혀 그런장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쪽이 어쩌나 기다렸더니 일주일이 지나도록 반응이 없네요
솔직히 사과전화를 하던지 문자를 하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닌밤중에 홍두깨라고 그냥 참아야하는지..

살다살다 별일도 다 많네요

IP : 115.22.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17 1:33 PM (211.114.xxx.77)

    그냥 뭐 밝았다 생각하세요. 참네... 별 사람 많아요.

  • 2. . .
    '17.5.17 1:34 PM (211.209.xxx.234)

    저도 같은 경험. . 우리차엔 그 비슷한 부위에 줄까지 있어서. .완전 확신을 하고 대들더군요 경찰 불러서 해결했습니다 오전 시간 다 뺏기고 기분은 엄청상한데 사과는 못 받았습니다 아직도 열 나네. .ㅎ

  • 3. ㅇㅇ
    '17.5.17 2:46 PM (121.170.xxx.232)

    다 그런건 아니지만 외제차 타는 사람들 좀 그런경향이 있더군요.넘겨짚어 넘어오면 좋은거고 아니면 말고식.끝까지 따져서 사과 받으세요.

  • 4. 반대경험도 있어용ㅋ
    '17.5.17 3:10 PM (125.128.xxx.6)

    ㄴ 윗님. 다 그런건 아니어요ㅎㅎㅎ 정반대 경험도 했거든요. 본인이 후진해서 신호받고 서있는 우리차 박고, 우리차가 박았다고 우긴적도 있어요ㅎㅎㅎ 블랙박스도 보여줬는데 계속우겨서 경찰서 가서 해결했어요. 그아줌마 결국 한다는말이 벤츠 긁어놓고 5만원에 합의하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047 시험이 꼭 대학입시만을 위한건 아니죠 2 ㅇㅇ 2017/05/20 682
690046 수행 없애고 중간기말만 남기자는분 27 .. 2017/05/20 2,461
690045 윤석열, 옷벗은 채동욱과 박형철, 그리고 황교안 ... 2017/05/20 2,361
690044 윤리적인 은행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7/05/20 1,272
690043 조문객, 답례품 뭐가 좋을지요? 7 진호맘 2017/05/20 4,788
690042 남편이 현관에 신발을 걸어오면서 벗어요 14 싫어여 2017/05/20 3,343
690041 일본회사에 선물할 도자기 구입처 문의 6 숑숑이 2017/05/20 869
690040 저와 다이어트 같이하실분-마감입니다 43 4848 2017/05/20 3,437
690039 대학에서 조별과제로만 학점낸다면 난리나겠죠. 15 ........ 2017/05/20 2,021
690038 [시선_클로징] '사면'의 기적 1 고딩맘 2017/05/20 737
690037 교육정책 걱정 되시는 분들은요. 35 교육 2017/05/20 2,785
690036 지금 채널cg*에서 화려한휴가 영화하네요. 2 마쉐리~ 2017/05/20 754
690035 文대통령, 유엔 사무총장-EU상임의장과 잇달아 통화 2 샬랄라 2017/05/20 1,398
690034 교육정책 보니.. 앞으로 학군좋은 중고등학교 근처 집 값 더 오.. 12 짜증 2017/05/20 5,176
690033 친구에게 핸드폰을 팔았는데 19 조언부탁드려.. 2017/05/20 4,061
690032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중 어떤 것을 살까요? 7 세탁 2017/05/20 2,257
690031 (공유) 빨갱이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소중한 역사공부) 3 등불 2017/05/20 1,140
690030 518 유가족 안아주는 문재인 대통령 3 감동 2017/05/20 1,002
690029 탄수화물 줄이면 그 허전함 뭘로 채우시나요? 22 음식 2017/05/20 6,891
690028 펌)한경오가 존칭 생략에 열을 올리는 것이 추해 보이는 까닭 12 납득이 2017/05/20 2,172
690027 다정한남자들이 섹시한 것같아요. . 14 소나무 2017/05/20 7,715
690026 문재인대통령 정식취임식은 이제 없는건가요? 11 설렘 2017/05/20 2,132
690025 영어가 국어인 나라 중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나라가 어디인가요.. 7 .... 2017/05/20 2,181
690024 이용마 세상이 바뀐 것이 확실하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15 고딩맘 2017/05/20 3,483
690023 한국사 가르치려는데요 한국사 2017/05/20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