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인터넷, sns, 각종 커뮤니티로 실시간 정보가 빠삭하잖아요.
심지어 청문회 생방으로 보면서 카톡으로 야당의원에게 위증 증거자료까지 전송.
정치인들이 네티즌 손바닥 위에 있는 느낌이죠. 언론까지도 마구 때려주고..
요즘 이런 현상보며 박정희때, 전두환때 야당의원들은 얼마나 힘든 싸움이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언론이야 정권의 나팔수라 국민들은 무조건 권력자 편일 수 밖에 없었지요.
요즘엔 인터넷, sns, 각종 커뮤니티로 실시간 정보가 빠삭하잖아요.
심지어 청문회 생방으로 보면서 카톡으로 야당의원에게 위증 증거자료까지 전송.
정치인들이 네티즌 손바닥 위에 있는 느낌이죠. 언론까지도 마구 때려주고..
요즘 이런 현상보며 박정희때, 전두환때 야당의원들은 얼마나 힘든 싸움이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언론이야 정권의 나팔수라 국민들은 무조건 권력자 편일 수 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민주시대에 야당은 아주 신나게 하죠
노무현대통령때 그랬죠
이젠 더이상 그렇게 안될거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