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의 자료가 하드웨어에도 남아있지 않다는데,, 우려스러워 하는 것은 국민만의 몫인지,,
야당들은 거기에 대하여 한마디도 없다는 것.
법위에 군림한 초법적인 정권으로 신같은 존재로 박근혜 정권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나라에 대한 걱정은 1도 없는 자유당, 바른당, 국민의 당, 정의당,,,,
이 야당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 당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저 집권 여당만 물어뜯을 생각으로 가득한,, 초딩도 하지 않을 그러한 모습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같이 분노해야할 정치 세력들이 나 몰라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엿 먹이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알아보고 늬들을 지지하지 않는 거란다.)
차기 정권에게 물 먹일려고 모든 자료를 폐기한 거 아닌가요? 방조하듯이 외면하는 야당들!!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