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보]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 임명

파란을 일으켰다!!!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17-05-16 00:46:33
밤에도 일하는 청와대...



충남 공주 출신으로 언론과 소통에 능하다는 평

경선 경쟁 후보 측 인물 영입으로 대통합·대탕평 의지 강조한 듯...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대변인에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밤늦게 박 전 의원에게 임명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의원은 19대 국회 때 충남 공주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돼 

민주당 대변인과 대표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이후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냈으며 이번 대선 때 

안희정 캠프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문 대통령으로 민주당 후보가 결정된 뒤로는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해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청와대의 '얼굴'이자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는 대변인에 문 대통령과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한 안희정 충남지사 측 인물이 기용된 것은 

문 대통령이 대통합·대탕평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선이 끝난 후 신임 당직자 인선과 원내대표 경선 등으로 

자칫 분열할 가능성이 있는 당을 단합하게 하고 당청 간 결속을 강화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안 지사와 함께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이재명 성남시장 측 인물도 등용해 '대탕평' 기조를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당내 단합뿐만 아니라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과도 원활하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의원은 평소 차분하고 예의 있는 태도로 여야 의원을 막론하고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정치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19대 국회 4년 임기 내내 고속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구와 

국회를 출퇴근하며 성실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2년 연속 '백봉신사상'도 받는 

등 합리적 품성으로 폭넓은 대인관계를 형성했다.


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 등 총 5번의 대변인을 지내면서 언론과의 소통에서 

강점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 대통령도 실무적인 면과 정무적인 면에서 

충분히 대변인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와대는 인수위 없이 정권을 출범시킨 상황에서 

언론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보고 대변인 인선을 서둘렀지만 여의치 않았다.


애초 염두에 두고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하려 한 중견 언론인이 이를 고사하면서 

문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후 며칠이 지나도록 대변인은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이 때문에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권혁기 춘추관장이 

취재진 앞에 하루가 멀다고 나서서 대언론 창구 역할을 해왔다.


늦은 감이 있지만 박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첫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되면서 

청와대와 언론, 국민 간 접촉면이 넓어지고 소통의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의원은 16일 청와대에서 정식으로 취재진 앞에 서서 

대변인으로서의 각오 등을 밝힐 계획이다.



http://v.media.daum.net/v/20170515234654306?d=y

http://v.media.daum.net/v/20170516002844648

http://v.media.daum.net/v/20170515233022234



IP : 219.255.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376 혹시 자동차 검사 직접 하러 가보신 분 계신가요? 7 뛰뛰빵빵 2017/05/16 783
688375 안철수가 왜 기분나쁜가 했는데................ 41 좋은날에 죄.. 2017/05/16 5,218
688374 살아온 날들, 살 날들(기자들 보세요) 7 곧오십 2017/05/16 997
688373 [김경수의원 페북글]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이 지인들에게 보낸.. 8 제 역할은 .. 2017/05/16 2,083
688372 회사에 자유인이 한 분 계시네요 4 자유인 2017/05/16 1,656
688371 지지자들과 언론과의 싸움 8 지치지말자 2017/05/16 1,021
688370 미레나 하면 원래 이런가요? 6 갱년기 2017/05/16 3,254
688369 새로보이는 대통령...화이팅 입니다 5 저도 2017/05/16 946
688368 지금 홈쇼핑 무코타 헤어팩 좋나요? 5 머리결 2017/05/16 4,308
688367 중국의 사드보복 완화가 벌써 시작되었다네요 8 너구리 2017/05/16 2,733
688366 청와대편, 대통령편 다큐멘터리 3일 1 난리부루스 2017/05/16 1,391
688365 뉴욕타임즈-미국인들은 북한이 어디에 있는지 알까?(그림) 미국은전쟁원.. 2017/05/16 650
688364 '호남·친문' 전진배치.. 일단 굽힌 秋 대표 2 샬랄라 2017/05/16 944
688363 이완용에게 고소당한 노승일씨 후원계좌입니다 9 공익제보자 2017/05/16 1,160
688362 이수경 너무 노안 아닌가요? 5 ㅌㅇㄴ 2017/05/16 3,307
688361 문대통령,정규직전환 알파 달라는 민노총에 일침! 2 ppp 2017/05/16 1,789
688360 아침에 자고 일어나 걸을 때 왼쪽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 증상.. 4 다리 2017/05/16 7,394
688359 한겨레 신문 완장까지 차고 지키려했던 문재인 3 루비 2017/05/16 1,261
688358 대통령 잘 뽑았네요/“재인이는 인생이 훌륭한 사람” 50년 지기.. 7 음~ 2017/05/16 2,118
688357 김냉서는 육류보관며칠가능한가요? 2 ..... 2017/05/16 655
688356 성유리도 결혼하고 연예인들도 30대 후반 10 연락2 2017/05/16 6,226
688355 펌)홍대에서 유세하다 아들 만난 정청래 7 ar 2017/05/16 6,216
688354 윈도xp는 컴터 키면 안될까요?겁나요ㅜ 5 ... 2017/05/16 970
688353 선그라스 다리 조정 해당 브랜드에서만 해주나요? 2 안나수이 2017/05/16 834
688352 한겨레 기자는 왜 항상 김어준 파파이스 고정 출연? 5 ... 2017/05/16 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