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면서 아이 공부시키는데 너무 시간이 부족해요
퇴근해서 유치원 영어책 빌려오는거 4권하고 (1시간 20분 정도 소요)
잠깐 놀다 한글책 읽어주면 잘 시간이예요.
주말에 국어수학 문제집 풀리고 (5시간) 온라인 영어프로그램이랑 유치원 숙제하는데 (3시간) 걸려요. 토일 오전엔 공부부터 하고 나갔는데 얼마전부턴 토요일 오전에 수영을 시켜서 시간이 늘 부족해요.
그러다보니 어디 여행을 가도 비행기에서 공부시키고 시댁에 가도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해야 하는데 뭐 좋은 소리 못 듣죠 주변에서;;
그런데 아이 친구들은 진도가 저만치 나가있고... 따라잡으려니 헉헉대고 엄마 퇴근 전에 좀 해놓고 하면 좋은데 아이는 자긴 혼자서 구몬이랑 피아노는 하겠는데 유치원 공부랑 문제집은 엄마 필요하다고ㅠㅠ
1. 켁
'17.5.16 12:33 AM (175.213.xxx.96) - 삭제된댓글유치원인데 숙제에 치이다니요..그건 좀 아닌듯...ㅠㅠ
2. 아야어여오요
'17.5.16 12:35 AM (121.124.xxx.207)유치원생인데 그렇게 시켜야 할까요? 저도 직장맘으로 아이고 8살인데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네요.
글을 보니 영유를 다니는가본데 온라인 영어프로그램은 선택사항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놓으세요.
뭐든지 그냥 얻는 건 없습니다. 지금 숙제로 쓰는 시간만큼 분명히 빼앗기는 것들이 있을겁니다. 무엇이 소중한지 좀 우선순위를 생각해보세요.
직장맘이면 아이와 기분좋은 애착관계를 갖는 1시간이 더 귀해요.3. dd
'17.5.16 12:35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에휴 유치원 다니는 애를
뭘 그리 공부시키나요?
좀 줄이세요 그러다 공부에 질려요4. ...
'17.5.16 12:37 AM (130.105.xxx.90)유치원생이라는 본문보고 깜짝 놀랐어요. 벌써 그러심 어케요 ㅠ
5. ...
'17.5.16 12:41 AM (218.237.xxx.58)다~~~ 부질없다~~~
글쓴 의도가 의심스런거 나만 그런가?6. ..
'17.5.16 12:47 AM (223.131.xxx.165)폴리 보내시나봐요 혼자 구몬이랑 피아노 하는것도 장하네요
조금 여유를 가져보세요7. 아이 역량
'17.5.16 12:47 AM (61.253.xxx.55)역량되는 아이들은 후딱 해치웁니다
유치원인데 그 정도 시간 소요되는 숙제는 안내줬을것같고
다 부질없는 일이니 아이 역량 잘 살펴서 편히 키우세요
지금 그렇게 배우는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되는 것들이 태반일텐데요8. ..
'17.5.16 12:48 AM (1.238.xxx.165)유치원 국어수학 5시간? 뜨악 초등도 그만큼 안 합니다
9. ...
'17.5.16 12:55 AM (211.58.xxx.167)7세때 영유숙제는 미리 해놓고 온라인학습은 잘 안해서 취소하고 책읽기는 같이 틈틈이 하고 사고력수학은 숙제 거의 없는데 스스로 하고 국어는 딱히 안했어요. 주산했죠.
10. ///
'17.5.16 1:12 AM (121.159.xxx.249)하원후 영어책읽고 기타등등 해야할 진도 다 맞춰서 해주는 과외선생님을 엄마오기 전 잠시 부르거나
아님 집근처 소규모 공부방에 보내는게 어떨까요?
그럼 엄마랑 주말에 맘편히 놀기만 해도 될 것 같은데...11. ...,
'17.5.16 1:18 AM (221.157.xxx.127)계~~~속 직장다니세요 직장까지 안다니면 애를 공부로 얼마나 잡으시려고
12. ...
'17.5.16 2:16 AM (211.58.xxx.167)아직은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아이가 공부를 좋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말에 저리 몰아쳐서 하다간 끝이 안좋을듯
13. ....
'17.5.16 2:18 AM (86.99.xxx.20)유치원이라면서요 인생 길게보세요 아동학대 수준입니다...
이거슨 낚시14. ,,,
'17.5.16 6:31 AM (121.128.xxx.51)부부. 양가 부모님 유전자 살펴 보세요.
억지로 하면 탈나고
유치원부터 하면 초등까지는 어찌 어찌 끌고 나가지만
중등 부터는 싫증 내고 안 해요.
기본이 있고 학습 바탕이 있어서 전국 20% 안에는 들지만
상위권 진입은 힘들어요.15. 혹시
'17.5.16 7:27 AM (61.75.xxx.68) - 삭제된댓글얼마 전에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그때도 댓글 엄청달렸는데 아직도 미련 못버리셨나봐요.
빡센 직장 다니며 학구열 높은 동네에서 사시는 것 같은데 그런 비슷한 형편의 제 친구들 보면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와서 애 숙제, 공부 봐주거나 그게 안되면 대학생 시터 붙여서 영어학원 숙제 봐주게 하더라구요. 초등 저학년까진 누가 붙어서 봐주지 않음 애들이 못하니까... 직장일로 피곤한 엄마가 애 공부까지 매일 못봐줘요. 돈으로 충당해야 해요. 돈쓰기 싫거나 그래도 엄마가 알아서 진행하고 싶다하면 그건 욕심이구요. 주변 아이 친구들 엄마 전업 많지 않나요? 그 수준 맞춰 가려면 애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어요. 뭐가 중한지 잘 판단하고 선택해야 해요.16. 아짐
'17.5.16 7:37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윗분들 말씀대로 유치원아이면 그냥 놀리세요...
그 나이에 그러는거 부질없고 아이만 나빠져요...
장기적으로 볼때 열심히 노는 시기인데요...
엄마가 워킹맘인데 같이 노는것도 힘들텐데요...
저 여지껏 일하고 주말도 없이 제 일에 치여 또 일에 매달려 사는데요., (제 욕심때문에 ㅠㅠ)
제 아이들 잘 크고 있어요.. 공부는 덤으로 잘하구요..
큰 아이는 의대생인데 어릴때 열심히 놀고
중등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한 케이스인데 치고 올라가더라구요... 결국 할 아이는 하는거 같아요...
나머지 아이들도 빠지지않게 아주 잘해요..
결국 공부도 탈렌트인것 같아요....17. 아유
'17.5.16 8:31 AM (114.206.xxx.174)저 스케쥴이 뭔가요.
애 망쳐요.
엄마가 여유를 가지세요.
인생 길어요.18. 애가
'17.5.16 9:09 AM (223.33.xxx.196)못 따라가는 애 영유에 넣어봐야
영어도 국어도 안 돼요.;;
그냥 재미나게 놀리는데 보내세요. 나중에 국어라도 잘해야
영어 공부할때 지장 안생겨요.19. 이 사람
'17.5.16 9:15 AM (110.47.xxx.79)주말 5시간 공부하는 유치원생. 전에도 글 쓰지 않았나요??? 벌써 그래서 초등학교 가면 하루 12시간 공부 시켜야겠어요. 중학교 가면 3시간 자고 공부하고 고등 가면 잠 안 자고 하려나
20. ...
'17.5.16 9:16 AM (125.178.xxx.117)제발 유치원 초등학교때는 좀 놀게합시다.
21. 이사람
'17.5.16 9:17 AM (110.47.xxx.79)평일날 못한다고 유치원생을 주말에 몰아서 5시간 시키는 멍청함이라니...그때도 그렇게까지 해야하면 평일에 차라리 대체 학원 보내던가 공부방 보내던 학습 시터 쓰란 댓글들 많았는데.
여러모로 이해는 안가요.22. ...
'17.5.16 12:42 PM (223.33.xxx.63)놀면 안되죠 적당히 해야죠
23. ...
'17.5.16 1:44 PM (58.226.xxx.62)애를 학대하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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