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은 눈을 뜨고 자요.
자는데 눈을 억지로 감으라고 할 수도 없고...
눈이 크고 쌍커플도 커서 그런지 눈꺼플이 모자란가봐요...
잘 때도 눈이 계속 떠져 있으니 먼지 들어갈까봐 안대를 씌워주긴 하는데요.
혹시 교정해주는 곳이나 그런건 없나요?
지금은 괜찮지만 혹시 시력이 떨어지거나 할까봐 걱정이에요.
1/3은 눈을 뜨고 자요.
자는데 눈을 억지로 감으라고 할 수도 없고...
눈이 크고 쌍커플도 커서 그런지 눈꺼플이 모자란가봐요...
잘 때도 눈이 계속 떠져 있으니 먼지 들어갈까봐 안대를 씌워주긴 하는데요.
혹시 교정해주는 곳이나 그런건 없나요?
지금은 괜찮지만 혹시 시력이 떨어지거나 할까봐 걱정이에요.
우리 애도 어려선 항상 눈뜨고 잤는데
지금 20대 인데 안뜨고 자네요
시력은 별로에요
근데 눈뜨고 자서 시력이 안좋을거란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냥 아빠가 시력이 안좋아 안경썼는데 아빠 닮아서 그러나 했거든요
저도 눈이 엄청 큽니다. 쌍커플 엄청 큽니다...물론 자연산이구요.
평생 조금씩은 뜨고 잡니다... 선천적인 것이니 뭐라고 하지 마세요...;
시력은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