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살짜리 얼굴에 분무기까지..상습 학대 보육교사 집행유예 2년

...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17-05-14 12:26:26

http://v.media.daum.net/v/20170514080559219

말 못하는 아기는 가능하면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 것이......

IP : 114.129.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산율 올리려면
    '17.5.14 12:29 PM (211.207.xxx.45)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정책이 우선인데... 보육교사 처우를 개선하여 제대로된 교사를 채용하고 교사 일인당 아이 수를 줄여야해요. 어린이집에 진짜 정신이상한 보육교사 많음.

  • 2. ...
    '17.5.14 12:36 PM (114.129.xxx.29)

    자신의 아이 하나 양육하기도 힘들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는 전업주부들이 넘쳐나는데 하루종일 좁은 공간에 갖혀 여러명의 남의 아이들에게 시달려야 하는 보육교사는 오죽 힘들겠습니까?
    보육교사들 정신이 이상한 게 아니라 근무환경 자체가 멀쩡한 사람도 이상해질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육교사들 이직률이 높습니다.
    전직할 능력이 되는 보육교사들은 전직을 해버리고 어린이집 아니면 오갈데 없는 사람들만 남게 되는 게 현실이라서...

  • 3. ^^
    '17.5.14 12:48 PM (39.112.xxx.205)

    3살까지는 각 가정에 돈을 주고
    집에 데리고 있는게 낫지 않나요?
    그정도도 안하고 애키운다고 못하죠.

  • 4. 집에
    '17.5.14 4:19 PM (39.7.xxx.161)

    전업이면 집에 데리고있어요
    말할때까지 하기사 집에서 말안들으면
    발바닥때리는 엄마
    아이가 어린이집가기 싫어서 우니까
    왜가기 싫냐고하니 선생님이 발바닥 때린다고
    얼집에서 난리가나서 씨씨티비보니 아이의
    거짓말 담임샘 그길로 그만두더라구요
    그런데 실상보다 씨씨티비로보면
    행동이 굉장히 과하게보여요
    그것때문에 원장이 지침을내려요
    안아주지도말라고 안고 엉덩이나 등토닥여주면
    때리는것처럼보인다고
    게다가 저런걸 빌미로 돈요구하는 학부모도
    있데요 그러니 어린이집 각초등학교에
    병설처럼 만들고 되도록이면 경단녀
    엄마들 채용해야해요
    아이가 아이보니까 저런일생기죠
    월급적게주고부리기 좋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838 꼴보기 싫었던 인간들 안보이니 너무 좋네요. 2 종편패널 2017/05/20 1,323
689837 진보언론과 친노친문은 그냥 노선이 다른거 아닌가요? 8 ... 2017/05/20 761
689836 나의 각오이며 다짐입니다 30 나는 2017/05/20 3,873
689835 서울 나들이 (남편, 초등3학년) 가볼만한 곳 15 서울 2017/05/20 4,979
689834 차라리 용비어천가 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11 그냥 2017/05/20 1,677
689833 깍두기 담을때 절인후 물로 씻지 않고 바로 물빼고 버무리나요? 8 질문 2017/05/20 3,664
689832 호칭문제 여쭤볼께요. 6 궁금 2017/05/20 824
689831 수행평가보다 그냥 단원평가 . 중간기말이 좋을 거 같아요 28 랄라~ 2017/05/20 2,639
689830 군대내에서 동생애를 허용한다면??? 15 반대 2017/05/20 2,526
689829 베트남 다람쥐커피 4 맛있네요 2017/05/20 2,642
689828 지지자들도 문재인을 닮아라? 권순욱,이승훈 pd 페이스북 7 ㅇㅇ 2017/05/20 1,582
689827 어르신들은 왜 시도 때도없이 카톡을 보내나요? 10 투투 2017/05/20 3,188
689826 윈도우 업데이트 확인이 안됩니다-제발 도움 부탁입니다. .... 2017/05/20 652
689825 어제 EBS 명의 심장 스텐트 보는데 황당했던 장면 4 geo 2017/05/20 4,502
689824 시험이 문제라면서 왜 비교과나 수행평가는 남겨두나요? 12 .... 2017/05/20 1,399
689823 더민주에서 검사징계법 개정을 통과시켰었군요 15 . . . 2017/05/20 2,434
689822 갑자기 올라온 기미 7 피부관리 2017/05/20 3,961
689821 이니실록 10일차 54 겸둥맘 2017/05/20 5,163
689820 윤석열검색했더니 안희정. 강금원. 노정연 수사 검사. 9 _ 2017/05/20 5,001
689819 강북삼성병원주위원룸이나 자취할만한곳 좀 알려주세요 6 ... 2017/05/20 2,596
689818 2명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한국에는 악마였군요. 23 신세계질서 2017/05/20 4,344
689817 어느 초등생의 절절한 엄마생각 7 ㅠㅠ 2017/05/20 3,366
689816 소개팅 나가서 호칭 어떻게 하나요 2 소개팅 2017/05/20 2,430
689815 일반사무.. 3 .. 2017/05/20 687
689814 다음 기사 댓글에 더보기가 않되요 3 .. 2017/05/20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