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 딸이 집에 늦게 들어와요...

....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7-05-13 23:34:17
11시까지 들어오는게 룰인데
자꾸 11시에 '지금 들어가' 이런 식으로 문자 보내고 30분쯤 후에 들어오더니
오늘은 아예 11:30에 출발 할거라고...20분쯤 걸리는 곳에서요.
미리 10시쯤 허락 받는 것도 아니고
들어오기로 약속한 11시 딱 되서 문자 보내고 끝.
고등때 12시까지 학교에서 야자하던 버릇이 있어서 밤늦게 다니는걸 아무렇지도 않아해요.
12시 야자도 제가 무척 반대했는데 자기는 그때가 공부 된다고 부득불 우겨서 했구요.
재수하는데도 대학간 친구, 다른 재수학원 다니는 친구랑 주말에 만나 노는 시간이 참 많아요. 오늘도 대학생이랑 노느라 이렇게 늦나 싶네요.
11시에 들어오라는게 빠른거에요??
공부 왠만큼 하니 주말에 하루쯤 스트레스푼다 생각하고 냅둬야해요??
대학 붙었는데 등록 포기하고 재수하는건데
성적도 작년수능이랑 별 차이 없는거 같고..ㅠㅠ


IP : 125.186.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13 11:39 PM (49.142.xxx.181)

    ;;;;;
    고등학생도 공부는 부모뜻대로 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알아서 하는건데
    재수생이 부모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겠어요?
    아이도 힘들텐데, 어차피 뭐라 한다고 달라질것도 없는데 서로 감정만 상하는 일 하지 마시고..
    그냥 너무 늦게 다니면 위험하고 걱정되니 연락이나 잘해달라 하세요.
    내버려두지 않고 닥달한다고 달라질게 없어요.
    아니 달라지지 않는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아이랑 더 사이만 안좋아집니다.

  • 2. .....
    '17.5.13 11:41 PM (125.186.xxx.152)

    저는 글 올리면
    엄마가 너무 애를 풀어주는거 아니냐는 댓글이 달릴까 했는데
    첫댓 읽으니 차라리 안심이 되네요.

  • 3. 재수
    '17.5.13 11:43 PM (221.127.xxx.128)

    시키지말았아야했아요 단단히 약속을 받고 하던가....
    남 얘기가 아니네요 우리도 그랬어요 단...우리애는 다행이 막바지에 성적은 올라 좋은 결과가 있었지만...
    8개월 속 썩인건....우우..
    겨우 막바지에 3,4개월 공부 좀 했어요.
    지금이라도 크게 야단 치세요 재수 그만 두고 놀러나 다니라고...
    학원비가 장난이 아닌데 ...그런 마음으로 대학 가야 소용없더고 결과를 니가 더 잘알거 아니냐고 으름장 놔야죠

  • 4. ...
    '17.5.13 11:58 PM (121.141.xxx.138)

    늦게 다니고 아니고가 지금 문제가 아니에요 어머님. 재수도 애 성격봐가면서 시켜야 하는거지 안그러면 원글님 딸처럼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결과는 더 안좋고 삼수를 각오해야할지도요. 애한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하지 마시고 딱 한 마디만 하세요. 삼수는 없다, 하려거든 니 돈으로 해라 난 더이상 뒷바라지 못한다.

  • 5. @@
    '17.5.14 8:46 AM (121.151.xxx.58)

    연애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저리 두리뭉실 토 달지요..

  • 6. 늦게 다니고 아니고의
    '17.5.14 9:20 AM (115.140.xxx.180)

    문제가 아니네요 제딸도 재수했지만 일년내내 아픈날 빼고 학원 빠진적 없었어요 나가고 들어오는시간도 늘 규칙적이었구요 친구만난날은 손에 꼽아요 저렇게 공부해서는 성적안올라요 머라 하셔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436 이철희 “문 대통령 파격 인사, 바른정당 중 장관” 16 ... 2017/05/15 4,521
688435 초등아들이 친구들에게 좀 치이고 있는데요 9 지혜가필요 2017/05/15 1,953
688434 기간제 교사도 정규 채용이 될까요? 38 기간제 2017/05/15 6,970
688433 남자에게 여사친이 좋은 6가지 이유 1 .... 2017/05/15 2,155
688432 언론은 왜 문재인 만 싫어할까? 왕따의 정치학 [줄거리 알려줌].. 2 qwer 2017/05/15 777
688431 한겨레21 문재인 커버로 불거진 진보언론 혐오 논란 20 중2병 2017/05/15 2,865
688430 다이어트 100일 시작 13 ... 2017/05/15 2,154
688429 이거 진상일가요? 4 가방 2017/05/15 916
688428 유시민이 옳다 ㅡ 이태경(토지정의사무연대) 컬럼 13 저녁숲 2017/05/15 1,213
688427 우리나라도 선진 국처럼 2 주급 2017/05/15 429
688426 인간관계의 최고봉이 뭘까요 3 ㅇㅇ 2017/05/15 2,480
688425 터널에서 목진우가 혹시 자기 엄마, 할머니도 죽인거 아닐까요? 2 살인범 2017/05/15 2,941
688424 고1 6월모의고사 과목 2 .... 2017/05/15 1,150
688423 종이신문은 그냥 끊는 길 밖에 없죠? 9 ... 2017/05/15 1,061
688422 사내분란으로 한동안 방송 안했다는데 그게 언제인가요. 2 오마이뉴스 2017/05/15 991
688421 오마이 대주주가 소프트뱅크 손정의인가요? 8 ^^ 2017/05/15 1,484
688420 연인관계는 헤어지면 정말 부질없는것 같아요 17 ... 2017/05/15 6,353
688419 식탐있으신분 이해ㅎㅎㅡ공원에서 웃긴장면 5 사주세요~ 2017/05/15 2,435
688418 집에 개인용 컴도 해당되나요?? 7 랜썸 웨어 2017/05/15 1,729
688417 문재인 한테 바라는점 22 문재인 2017/05/15 1,631
688416 삼척 맛집 알려주세요 7 삼척 2017/05/15 3,005
688415 팔자주름 포기해야하나요?ㅜ 12 ㅠㅠ 2017/05/15 5,183
688414 학습지 선생님들께 스승의날에 뭐 하시나요 ㅠ 1 ..... 2017/05/15 1,024
688413 이래서 기득권층과 재벌들이 죽기살기로 막은거죠 15 ㅇㅇ 2017/05/15 2,542
688412 김영란님 대법원장 후보 3 ㅁㄴㅁ 2017/05/15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