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드라마 터널 흥미진진하네요

재미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7-05-13 23:19:57

이제 마지막회까지 3회 남았는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궁금~~


IP : 121.161.xxx.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5.13 11:29 PM (182.172.xxx.57)

    이틀만에 12회차 달렸네요
    최진혁 생김새는 곱상한데 목소리 상남자네요
    시그널만큼 재밌어요

  • 2. 넘 잼나요~
    '17.5.13 11:34 PM (124.50.xxx.107)

    전 오히려 시그널보다 더 재미나다는~~

  • 3. 최진혁 목소리 상남자 공감^^
    '17.5.13 11:45 PM (121.161.xxx.44)

    맞아요, 목소리가 진짜 상남자에요^^

  • 4. 저도
    '17.5.13 11:51 PM (112.153.xxx.100)

    터널 팬 ^^ 주인공보담 스토리가 좀 더 재있지만요. 살짝 게시판 토크보니, 연숙이 비닐에 밀봉된 만년필을 중국집에 맡기나봐요. 아까 둘이 식사하면서..30년뒤에도 중국집 있다고 했잖아요. 왠지 딸기사주고.배타고.이불 빨아주고. 연숙이 오늘은 집에 있으랄때부터 미래로 길 듯 했는뎅..역시나 ^^

  • 5. 음음음
    '17.5.13 11:57 PM (175.198.xxx.236) - 삭제된댓글

    오늘의 교훈은 마누라 말 듣으면 자다가도 꿀떡이 생긴다네요.그렇게 연숙이가 가지 말라고 할 때 가지말지...그러저나 그 미친넘은 점은 왜 찍을까요? 그것도 발에..

  • 6. 음음음
    '17.5.13 11:58 PM (175.198.xxx.236)

    오늘의 교훈은 마누라 말 듣으면 자다가도 꿀떡이 생긴다네요.그렇게 연숙이가 가지 말라고 할 때 가지말지...그러저나 그 미친넘은 점은 왜 찍을까요? 그것도 발에..

  • 7. ㅣㅣ
    '17.5.13 11:59 PM (223.33.xxx.93) - 삭제된댓글

    오늘 줄거리 궁금하네요
    OCN이 안나와서 내일 봐야하는데
    최진혁 과거로 갔잖아요
    어린 부검의 찾아가나요?
    영숙이는 만났나요?

  • 8. 아 그 만년필
    '17.5.14 12:00 AM (211.201.xxx.122)

    그렇네요
    그나저나 과거로 돌아갔었는데도 현재가 하나도 안바뀌는건 결국 박광호를 죽이려나요?

  • 9. 음음음
    '17.5.14 12:19 AM (175.198.xxx.236)

    스포라고 또 뭐라고 하실까봐..조심스러운데요.오늘 줄거리는 어린 부검의 찾아가요.의과대학생이더라고요.영숙이 만나서 딸기도 사주고 이불도 빨아주고 만두도 사주고 한강유람선도 타고 다 해요.

  • 10. 옥의 티
    '17.5.14 1:02 AM (175.113.xxx.216)

    신교수 역할 배우가 너무 거슬려요.
    표정도 말투도 너무 건조하고 하나의 표정? 너무 어색해요.
    그나마 캐릭터 성격이 그려려니 참고보지
    입체적인 캐릭터였으면 정말.....어후

  • 11. 저도
    '17.5.14 5:44 AM (2.108.xxx.87)

    신교수가 어색어색..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있는 인물이라서 첨에 폐쇄적인 성격으로 그리려고 했던 것 같은데..왠지 공감이 ...ㅡㅜ

  • 12. ......
    '17.5.14 6:2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주인공도 너무 연기를 못해요..
    주인공 딸은 차가운 연기 잘 하고요..

  • 13. 다시한번
    '17.5.14 12:07 PM (175.223.xxx.91)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제가봐도 시그널보다 더 재밌고
    연출좋고 막판 10분 몰아치기 좋고
    시나리오 좋고
    배우들도 다 자기옷 입은것처럼 배역이랑 잘 맞고
    진짜 최고의 드라마예요!!!!!!!

    전 주연연기도 좋던데요~~♡
    아!!
    단하나!!!
    연숙씨 시옷 발음이 넘 거슬려요.
    시옷발음을
    th로 하더군요.

    광호thㅣ(광호씨)
    thㅓㅇ thㅣㄱ thㅣ(성석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996 부모와 소원한 사람은 2017/09/03 776
724995 단독실비 보험료 답해드릴께요 35 현직 2017/09/03 5,498
724994 오뚜기 북경짜장 맛있나요? 11 싼맛에 2017/09/03 1,629
724993 3년 키우던 햄스터가 떠나갔어요.. 15 잘가렴.. 2017/09/03 3,216
724992 비정성시 4 tree1 2017/09/03 696
724991 저는 청양고추 안 넣으면 음식이 맛이 없어요 10 자극적 2017/09/03 2,465
724990 김혜선아들이랑 박상원딸은 어느 대학교 다니나요? 25 ... 2017/09/03 27,673
724989 13년 된 아파트인데요 2 2017/09/03 1,517
724988 대입수시접수시 ... 17 우리랑 2017/09/03 2,850
724987 장례식에서 며느리는 보통 어떤 역할을 하나요? 13 장례식 2017/09/03 8,062
724986 [2008년 7월] 홍준표 , KBS 사장 소환장을 2∼3번 발.. 4 고딩맘 2017/09/03 701
724985 집에 고양이가 피부가 안좋아서요 ㅜㅜ 도와주세요 7 피부안좋은 2017/09/03 953
724984 초밥 몇 개 먹나요? 10 2017/09/03 2,312
724983 한샘 소파 어떤가요? 11 소파 2017/09/03 4,307
724982 다리미판 새로 사야할까요? 1 다리미판 2017/09/03 1,145
724981 그럼 제주위 남친있는 애들은 11 ㅇㅇ 2017/09/03 4,159
724980 집에있음 하루종일 목말라요. 4 프림로즈 2017/09/03 1,175
724979 이런 직원 같이 일하기 싫죠? 7 직장인 2017/09/03 1,971
724978 원래 생리통 심하던 사람 출산하면서 괜찮아지기도 하나요? 20 커피좀 2017/09/03 2,306
724977 긴 팔 입으세요? 아직 덥네요.. 7 ㄷㄴ 2017/09/03 1,854
724976 남의 비밀 얘기 잘하는 사람은 제 얘기도 하고 다니겠죠 6 제목없음 2017/09/03 1,887
724975 직장 들어갈때 키나 외모도 중요한가요? 17 궁금 2017/09/03 3,424
724974 물걸레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모모 2017/09/03 679
724973 남편이 좀 주물러주면 좋겠어요 17 아프면 2017/09/03 4,841
724972 부추가 변비에 직빵이네요 13 sun 2017/09/03 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