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과정 등에서 정말 클리어하지 않은 행동 보여준 박영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인데.....
더구나 법학 전공도 아니고 법조계에 판검사 아닌 변호사로도 근무해본 경험 없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이나 검찰총장 후보로 올리는 건 정말 아닙니다...
한자리를 꼭 줘야한다면 문체부장관이나 환경부장관이나 여가부 장관 등등 여간 다른 부처의 장을 주는 주면 줬지 이건 아니죠...
경선과정 등에서 정말 클리어하지 않은 행동 보여준 박영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인데.....
더구나 법학 전공도 아니고 법조계에 판검사 아닌 변호사로도 근무해본 경험 없는 사람을
법무부장관이나 검찰총장 후보로 올리는 건 정말 아닙니다...
한자리를 꼭 줘야한다면 문체부장관이나 환경부장관이나 여가부 장관 등등 여간 다른 부처의 장을 주는 주면 줬지 이건 아니죠...
가짜뉴스 출처를 밝혀주세요
다른 장관도 안됩니다
원글님이 박영선보다는 더 잘하실 것같습니다
샬랄라님.
제가 다른 부처 언급한것은 그나마 정치적인 영향 없는데를 꼽은거구요..
하마평이 자꾸 나오는것은 박영선의원이 막판에 안가고 남아준것에 대한 정치적인 고려가 필요한 거라 짐작이 되어 우리 문대통령님 우짜든지 힘들지 않게 처음 하는 조각인 만큼 안에서 몽니부리는 사람 없어야 되겠기에 언급 한겁니다....에혀
그리고 첫대글님 가짜뉴스는 무슨 뜻이신지....
걍 좀 지켜봅시다
문재인대통령이 일 허투루 하신적 없잖아요
선거때는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해놓구선~
저는 뭘하시던 다 지지할겁니다
이번에 선진국으로 가야기에
전부 문재인과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헛소리 헛욕심 부리는 것들 전화통 불나게 해 줘야합니다
국민이 지켜야죠
네,,샬랄라님...완전 동의합니다만 정치적으로 뭔가 풀어야 하는것이 있다면 저도 아쉬워도 적극 지지입니다.
다만 법무, 검찰은 정말 중대차한 자리라 차라리 다른 자리로 설득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음
대통령님 맘대로 못하십니다
그쪽에도 경우없고 기센것들 있거든요
그럼 정치력을 발휘해야하는데
그런 것들 중 하나가 양보입니다
개혁적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퇴행이죠
이런 현상을 막으려면 우리가 잘 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통령님이 내가 해주고 싶어도 국민들이 날리날 것 같다는 말을 속으로 웃으시면서 그들에게 하실 수 있죠
반개혁 세력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칼자루를 쥐면
엉망이 됩니다
저는 지금 원글님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뗏목을 이고가면
목이 무지 아프죠
뗏목은 그냥 강에 두고 가야죠
우리가 도와드리면 됩니다
네,,그런 의미에서 저도 박영선만큼은 절대 법무.검찰은 안된다는 것을 의견드립니다.
그런데 재밌는것이 보수정권때에는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 하마평이 완전 적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만큼 좃선이 청와대와 긴밀했고 또한 보수정권 창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밤의 대통령으로 군림했다가(심지어 대통령 머리 위)ㅀ은 희한하게 순시리가 더 가깝다보니 좃선의 간섭을 거부했고 송희영주간을 건드려서 좃선이 빡치면서 좀더 스므스하게 탄핵까지 이르르게 된거에요..
재미난 관전 포인트는 보수정권, 심지어는 문민정부떄의 하마평조차도 좃선이 독점했던 과거와 비해보니 요즘은 좃선도 하마평에 맥을 못추더군요..
이게 인수위가 없고 바로 집무에 들어가다보니 일어난 현상이기도 하고 좃선조차도 맥못추게 문대통령이 속전석결로 하시는 것도 클거 같습니다.
어쩌면 문대통령님에게 당치도 않은 사람들을 하마평(아마도 자자극도 있을듯)에 들이밀면서 압박하는 수도
따라서 샬랄라님 말씀처럼 우리라도 대통령님의 맘을 지지하고 안될것은 안된다고 도와드려야....
박영선 그냥 두면 어디다 총질할지 모르니까 폼은 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자리 하나 던져주고 법무장관은 강골로 가야 합니다.
청와대에서 인선 발표하기전까지 믿지 않는걸로~~
아직 발표난 것도 없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깊은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묵묵히 지지합니다.
인사발표로 물고 뜯을 곳 차고 넘칩니다.
직접 옆에서 겪으셨으니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했으면
믿고 지지합시다.
..님 저와 샬랄라님 글도 지지를 하지 않는단 얘기가 아닙니다.
조중동이나 기타 언론들이 저런 확인되지도 않는 하마평을 흘린다는 것이 일종의 압박이나 당내의 비주류들의 자작 하마평일수도 있단 생각이 좀 들어 그런거죠...
비전공자에 내부 노하우가 없는 사람을 배치하면 야당에 빌미를 제공하고 실제 개혁에 드라이브를 매길수 없는 겁니다.
제 생각에 이상한 이름이 나올 때 마다
당 의원사무실 등 여러곳 전화통 불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
박영선같은 자가 먹고 가만히 있을 자리가 있을까요?
총질 드럽게 하고 언론질 드럽게 하는 스탈이라서 우리편일땐 편한데 남의편되면 진짜 피곤한 스탈..한자리는 쥐야 5년이 편하긴한데..진짜 어디다 꽂아줘야 할지 난감한 스탈...
알아서 하시겠지만 박영선의원이 법무부나 검찰총장은 아니죠!
박범계의원 전해철의원 등 적어도 법률가 출신이고 그 조직을 잘 아는 분이어야죠
저도 박영선은 아니라고봅니다. 원글님과 살랄라닝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결정전엔 의견 여론수렴하실테니 적극 표현하고 결정되면 적극지지할람니다
그런의미에서 박영선의원은 한템포 쉬어가시는게 좋을듯 본인도 대의를 위해 나섰지 자리하나 꾀찰라꼬 나서지는 않으셨을테니
경험도 없는 아나운서가 무슨 법무 검찰 이거 말도 안돼요.
박영선 꿈도 야무지네요.
국민들 총질을 받아야겠어요.
대통령 도왔으면 좀 물러서서 기다려야지
자리를 요구한거 잘못입니다.
대변인자리라도 내주던가.해야지
하도 나불대서, 사고칠것같아요
없는사실 입방정 떠는 여자가 법무부장관?
오우~~노우~~~
없는사실 입방정 떠는 여자가 법무부장관?
오우~~노우~~~ 222
다음 선거 저 지역에 전략공천 없애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