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돌리게 된게 아닐까요..
그나마 남아 있던 미련까지 싹...
결국 인간은 죽기 마련입니다.
지금 나이 많은 콘크리트 보수분들 그리고 그런 정치인들이
결국 세상을 떠나면
그때는 좀 새로운 보수를 기대할수 있을까요...
성경에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후 광야에서 40년을 떠돌죠
사실 목표지점까지 겨우 12일에 불과한데...
신조차도 기존의 가치관과 습관에 물들어 있는 사람을 바꾸지 못하고
그들이 죽고 새로운 세대가 나오기를 기다릴 정도 였으니
과연 살아생전에 한번 물든 인간이 정말 변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