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게 그렇게 없어서 커피 마시는 걸 까냐
1. 그밑에
'17.5.13 9:37 AM (1.253.xxx.204)자신이 종이컵 쓰는 거 엄청 사진 달리던데요. 요즘 인터넷이 워낙발달해서 자기도 모르게 사진찍힌거 많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2. ***
'17.5.13 9:40 AM (203.152.xxx.194)누가 그런 것도 까나요? ㅁㅊ
하긴 한국당은 조국교수 잘 생긴것도 까더라구요3. ㅁㅁ
'17.5.13 9:41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조년은 미친년임에 틀림없음
실력도 없는것이 운도 좋아
뉴스를 드라마로 착각하고 눈 부라리며 진행을.. 너도 참 불쌍타4. 아주
'17.5.13 9:43 AM (118.220.xxx.155)쌤통! 이닷 아유 그 김머시기 *주하년 아주 꼴도 뵈기싫었는데 아주 쌤통이네요 어제도 여기저기 돌리다 잠깐 봤는데 목소리는 북한 아나 말투에 왜 말할때마다 가뜩이나 큰 눈을 부릅뜨는 건지 ..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보고있었네요
5. ...
'17.5.13 9:52 AM (124.58.xxx.17) - 삭제된댓글저도 그여자 미친년이라는 데 공감백배.
6. 어용시민
'17.5.13 9:55 AM (101.235.xxx.176) - 삭제된댓글김주하 네년부터 순한글 이름으로 바꿔라. 이 언년아
7. ..
'17.5.13 9:57 AM (175.208.xxx.21)진짜 어이없는 ... 전 김주하 어투부터 고쳤으면 가식덩어리
8. 미친..
'17.5.13 10:21 AM (223.33.xxx.199)맹박이 그네한테는 끽소리도 못하던 기레기들이
문대통령이 탈권위적으로 행보하니깐
노통한테 하듯이 지적질에 기레기질..
이것들은 사람대접해주면 안되는 족속들
가만두면 안됩니다!!!9. ㅇㅇ
'17.5.13 10:24 AM (39.7.xxx.157)에혀 경선확정된날 인텁하면서 이인간 태도를
보고 뒷목잡겠던데 이인간도 자기인생 지가
꼬는 스타일인가봅니다.10. 느끼해
'17.5.13 10:34 AM (1.229.xxx.197)요즘 면상보면 느끼느끼 말투는 또 왜그런지
11. 미친년이란 단어는 이때 쓰는 것
'17.5.13 11:04 AM (125.176.xxx.108)문님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환장했네요
가식덩어리
눈 부릅뜨고 목소리 내리깔고 근엄하게 훈계하고 싶었나본데 정말 역겹네요
똥이 입에서도 나옴을 목격했네요12. ^^
'17.5.13 11:33 AM (223.39.xxx.132)김주하는
명박이 수천만원짜리 이태리 양복 척척
해입는거보고는 암말 안했을거고
ㄹ혜 삭스핀 먹는거 보고도
눈감고 입닫았을
챙피한 방송인이다.13. 그동안 뭐했니
'17.5.13 11:34 AM (121.132.xxx.225)ㅉㅉ 일회용품 깔꺼면 스스로도 일회용품 쓰지맙시다!
14. ..
'17.5.13 2:38 PM (182.226.xxx.163)진짜 재수없다..
15. ....
'17.5.13 6:12 PM (86.130.xxx.12) - 삭제된댓글이제 이여자는 테이크아웃컵에 커피도 못마실 거에요. 미친년 깔껄 까야지 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