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친문인사를 뽑아서
당과 청이 한마음 한뜻으로 개혁드라이브 걸어야 하지 않나요???
두분으로 압축되는데
두분 다 좋은분 이세요.
양손에 떡을 쥔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