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세수라도 하고 옵시다.
1. 민간인사찰중???
'17.5.12 10:43 AM (221.142.xxx.27)너무하네...(주섬주섬 수건을 찾으며)
2. 쓸개코
'17.5.12 10:43 AM (218.148.xxx.246)저는 외출해야 해서 씻었어요.ㅎㅎ 있다 오후 저녁에 들르려고 합니다.
3. ..
'17.5.12 10:44 AM (211.176.xxx.46)곧 인선 발표 있겠죠? 무슨 드라마 캐스팅 보는 재미같네요.
4. ..
'17.5.12 10:44 AM (218.148.xxx.195)그래도 출근하느라 찍어바르고까지 나왔어요 힘들어요
5. 오늘
'17.5.12 10:44 AM (211.208.xxx.21)ㅋㅋ ????
6. 사찰ㅋㅋㅋㅋ
'17.5.12 10:45 AM (203.247.xxx.210)너무하네...(주섬주섬 수건을 찾으며) 2222222222
7. ㅋㅋㅋ
'17.5.12 10:45 AM (183.109.xxx.87)82 들어오자마자 본 글
아우 찔려요8. 고딩맘
'17.5.12 10:45 AM (183.96.xxx.241)빨래도 설거지도 머리도 감고 들어왔어용 이제부터 커피마시며 좀 놀아야죠 불금이라 맘도 편한 게 아 행복해라 ㅎ
9. 땡땡
'17.5.12 10:45 AM (125.177.xxx.113)ㅋㅋㅋㅋ 어찌아셨어요~ㅋㅋㅋㅋ
10. 긁적긁적
'17.5.12 10:46 AM (116.47.xxx.100)보이나요? 음성지원됭션 좋겧따
11. ㅎㅎ 몰래카메라??
'17.5.12 10:46 AM (59.14.xxx.151) - 삭제된댓글너무하네...(주섬주섬 수건을 찾으며) 33333332
12. 휴우~~
'17.5.12 10:46 AM (116.38.xxx.29)다행이네요 오늘은 어쩐지 일어나자마자 세수부터 하고 싶더라니 ㅋㅋ
13. ..
'17.5.12 10:46 AM (210.223.xxx.99) - 삭제된댓글원글님 제목 보자마자
ㅋ~!
찔려서..
아이 데려다 주니라 씻긴 했는데
집이 엉망...
11시 땡 하면 정신차리겠슴다~!14. 다보여요?
'17.5.12 10:46 AM (39.7.xxx.18) - 삭제된댓글아침 이제 먹으려다가 빵터짐
15. 겸둥맘
'17.5.12 10:47 AM (125.177.xxx.83)원글님 저희 집에 cctv 설치하신듯
16. 땡땡
'17.5.12 10:48 AM (125.177.xxx.113)티비 앞에서
82덕질...
이게 일상이 되버렸네요~ㅎㅎ
언론이 개판이라.ㅠㅠ..
우리 문통령님 지켜드려야하는데~~17. 00
'17.5.12 10:48 AM (175.117.xxx.119)뜨끔 ^^
18. 문라이트
'17.5.12 10:48 AM (1.220.xxx.197)아놔 이 양반들, 너무 재미있잖아. ㅋㅋㅋㅋㅋ 이러니 제가 여길 떠날 수가 없어요.
19. phua
'17.5.12 10:48 AM (175.117.xxx.6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젤 증세가 괜찮은 것 가틈..(방금 샤워 했음^^)20. ㅇㅇ
'17.5.12 10:49 AM (210.117.xxx.176)저 이제 진짜 가서 씻을게요 @,.-
21. ㅋㅋㅋㅋ
'17.5.12 10:49 AM (180.230.xxx.161)제목만 보고도 빵터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취임식날 대통령 오찬드시니 우리도 후딱 먹고오자고 하신분은 설마 아니시지요? ㅋㅋㅋ22. 패랭이
'17.5.12 10:51 AM (119.71.xxx.105)저 점심약속 있는데 ...
식탁에서 먹던밥도작은상 들고 티비앞에서 한시간째 먹고 있네요.
미쳤나봐요~~다맛있어요...
어젠 하루종일 뒹굴면서 채널 돌려가며 보고 또보고
썰전 끝나고 처음 씻었네요.
11시20분 까지만 티비보다 씻을래요.23. ㅋㅋ
'17.5.12 10:51 AM (111.118.xxx.116) - 삭제된댓글제 이야긴 줄;;;;
씻고 올께요 ㅋㅋㅋ24. ㅍㅎㅎㅎㅎ
'17.5.12 10:53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댓글들보고 넘 귀여워서 뿜었어요 어쩔어쩔~~~
25. 뜨끔
'17.5.12 10:54 AM (14.39.xxx.232)너무하네...(주섬주섬 수건을 찾으며) 33333333333
26. ㅋㅋ
'17.5.12 10:54 AM (219.248.xxx.165)머리감자마자 와 앉았음다ㅋ
글들보니 행복해뵈는 분들이 많아 덩달아 행복합니다^____^27. ㅋㅋㅋㅋ
'17.5.12 10:56 AM (210.90.xxx.19)전 방금 샤워는 했네요
요즘 82 할 맛납니다~28. 뜨끔
'17.5.12 10:58 AM (14.36.xxx.12)뜨끔하네요 ㅋㅋㅋㅋㅋㅋ
29. 쭈르맘
'17.5.12 10:59 AM (124.199.xxx.175)ㅋㅋ
그러게요
일단 씻고 열일(덕후질)..ㅎㅎㅎ30. london
'17.5.12 10:59 AM (110.10.xxx.78)전 어제 안방 TV 앞을 떠나기 싫어서 안방 장롱이랑 서랍장 정리했어요.
그렇게라도 그 분 소식 놓치지 않으려고..
얼른 세수,양치하고(원글님 예리하시네~)
오늘은 이불장과 화장대 정리하면서 새로운 소식 기다려봅니다.31. 헉
'17.5.12 11:02 AM (180.230.xxx.161)17.5.10 1:38 PM (210.117.xxx.176)
오찬드실 동안 우리도 후딱 먹고 옵시다
그분 맞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말투가 넘 친근ㅋㅋㅋㅋㅋㅋㅋㅋ32. 이곳은
'17.5.12 11:06 AM (70.194.xxx.15)밤 10시가 넘은 시간인데 저녁 설거지도 안하고 오늘 우리 대통령님 뭐하시나 싶어 폰 붙들고 있어요...ㅋ
33. 미네르바
'17.5.12 11:06 AM (115.22.xxx.132)앗!!!
세수 안했어요~~~ㅠㅠ
꼴이 말이 아니에요
세수하고 일하러 가야합니다~~34. ...
'17.5.12 11:15 AM (203.234.xxx.239)간만에 일찍 씻고 여행가는 딸 데려다주러
공항 다녀온 사람 여기 있습니다.
세수도 했는데 기다렸다 이니 보고 올 걸
모르고 집에 왔어요. ㅠㅠ
세수도 했는데...35. 전
'17.5.12 11:28 AM (210.221.xxx.239)일찌감치 목욕재계하고 티비 앞에 앉아서 대통령 소식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36. 누구
'17.5.12 11:42 AM (180.65.xxx.163)청와대 관계자 혹은 더민당 관계자분 계시면 우리 82분들 얘기 좀 캡쳐해서 전해주셔욤^^
37. 헉
'17.5.12 11:50 AM (1.227.xxx.116)저희 집에 cctv 설치해두신거예요?
깜놀래라....38. 고딩맘
'17.5.12 12:49 PM (183.96.xxx.241)ㅋㅋㅋ 다들 진짜예요 ?? 세수도 안하고 82부터 온다는 거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