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만히
보니 순실이 친구같아요 적당히 해 먹는다면 관심 없는데 너무 수준 낮은 사람들
자극하는 말들만 골라서 하는 것 같아요 너무 자극적이고 곱게 아름답게 지는 노을처럼
그렇게 살지는 못 하더라도.............저렇게 사는 것
유승민이가 보수의 품격을 보여주면 좋겠는데 그 당에 또 홍준표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기대도 되지 않아요
국회의원 선거에 정신 바짝 차리고 저질 발언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표를 주지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