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님...든든하네요..........................................................
카리스마가 너무 좋습니다.
방금 썰전에서도
전원책 뻘소리도 단호하게 반박하시고
야당들의 호응도
미리 견제해보고...
진심~우리에게 필요한 분이네요.
1. 동그라미
'17.5.12 12:33 AM (121.142.xxx.166)저는 원래 유시민님 팬이였어요~
싸이월드 한창 인기있을때 친구로 되어 있었는데~^^2. 든든
'17.5.12 12:33 AM (61.80.xxx.129)노통같이 보낼 수 없다고
문님 지켜드리기위해 어용논객 하시겠다고 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믿고 좋아하고 걱정하는것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노통 사람들, 문통 사람들보면 인생을 어찌 살아야하나 길이 보여요. 물론 제가 갈수있는 길이 아니라 ㅠ3. 40대임다
'17.5.12 12:36 AM (114.204.xxx.21)하던대로 하심 된다...라는 말에 캐 감동..
문통령 삶 자체를 신뢰한다는 거죠..ㅜㅜ4. 고딩맘
'17.5.12 12:37 AM (183.96.xxx.241)윗님 맞아요 그 장면에서 울컥했어요 ...
5. ㄷㄷㄷ
'17.5.12 12:40 AM (125.180.xxx.237)당선 확정되고
진심 기뻐하는 느낌이 얼굴에 보였어요...ㅎㅎ
유작가님 마음이~내마음6. 솔직히
'17.5.12 12:46 AM (106.102.xxx.104)정치계 가셔서 훌륭한 정치인 다시 돼었음 했는데
언론계를 떠나면
큰일날거같아요
바른말로 의지할 언론인이 없어지는거잖아요7. ....
'17.5.12 12:46 AM (39.121.xxx.103)그쵸? 저도 든든하고 흐뭇했어요^^
8. 쓸개코
'17.5.12 12:50 AM (218.148.xxx.246)나경원에게 하신 질문 너무 맘에 들었어요.
어용지식인 되겠다 하시더니 바로 실천하는 실천력이라니 ㅎㅎ9. 쓸개코
'17.5.12 12:50 AM (218.148.xxx.246)60평생 살아오신대로 그대로 하시면 된다는 말씀 정말 뭉클했습니다.
10. ..
'17.5.12 12:51 AM (1.233.xxx.161)역시 유시민님.
항상 지지합니다.11. ...
'17.5.12 12:55 AM (58.141.xxx.60)유시민님 같은 분들을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정의의 편12. 오양
'17.5.12 1:04 AM (1.237.xxx.5)서로가 서로를 믿고 좋아하고 걱정하는것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노통 사람들, 문통 사람들보면 인생을 어찌 살아야하나 길이 보여요2222222222
13. ..
'17.5.12 1:27 AM (180.224.xxx.155)보고만있어도 좋아요..든든하고
14. ㄷㄷㄷ
'17.5.12 1:30 AM (125.180.xxx.237)저도 어용부대로 자원봉사 돌입합니다...
15. 존경하죠
'17.5.12 1:42 AM (211.186.xxx.176)저는 유시민ᆞ유승민 님 다 좋아합니다. 저도 경제학과 나와서 그런지 두 분의 경제 토론을 보면 다시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싶을 정도에요. 거기다 두 분 다 정의롭습니다.쉬운 길이 아니라 힘들더라도.옳은 길로 가시는 그 소신..정말 존경합니다..
16. ...
'17.5.12 9:37 AM (203.234.xxx.239)유시민님 덕분에 저도 어용국민으로 거듭납니다.
유시민 최고닺17. ..
'17.5.12 10:04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유시민님이 계셔서 고맙고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