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를 뜯어고치고 전체 거울방으로 고쳤었다면서요.
그리고 침실도 바꾸고..
식당도 혼자 먹던 식당 하나 있었고..
그걸 직원들이 막 바꿀 수도 없고
후임 대통령이 와서 지시해야 가능한거겠죠.
어제 그 상태 그대로였다면 후임 인수자들과 대통령 모두 얼마나 어이없었을까요.
헬스기구들 때문이지 않을까요... 억대면 한두개가 설치된게 아니라서 발디딜틈없이...
진짜 컬트무비 소재로 쓰면 좋을 여인...
일단 찜찜해서 들어가 살기 싫을 것 같아요.ㅠ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ㄹ혜와 최순실의 체취가 묻어 있다고 생각하면...으~~~끔찍해!!
솔직히 많이 궁금합니다. 그러나 며칠 뜸들인것 혹시모를 도감청 때문 아닐런지.. 정권바뀌면 늘하는..
남아있는 그대로 언론 보도 해주면 어떨까요..
청와대 전부 방역소독하고 들어가셔야 할 텐데...
비아그라 수백정만 떠올려도
불결하고 더러워요.
정두언이 흘린 말 보면
사람들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다 알게 되면
속이 울렁거려서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사생활이 더러웠던 모양이던데...
음습해서 소독 하고
도배하고
닭뇬이 쓰던 건 변기까지 다 뜯어 버렸음 좋겠다는..
어느 팟캐스트에서 들은 얘기로는 지하엔가 대단한 뭔가가 있단 소문도 있대요.
야.. ㅆ년이네 완젼...
근데, 그 동안 황교안은 어디서 지낸거에요???? 왜 그 동안 아무런 얘기도 없었잖아요.
침대를 3개나 들였다잖소. 징그러워..
황교안은 예전처럼 총리집무실에서 써요. 직함만 대행이고
근무지는 총리랑 똑같습니다.
아..드러...
저같음 못들어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