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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애기가 불쌍해요

에휴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7-05-11 18:47:25
요새 베란다 문을 열고 사는데 옆집때문에 좀 신경쓰이네요.
아이가 네살쯤 되는것 같은데 애기가 맨날 혼나요.
주양육자가 할머니 아님 엄마인것 같은데
매일 큰소리로 혼나네요.
아기가 두명 중 첫째인듯 한데
둘째는 돌이나 된것 같구요.
아기 둘은 스트레스받는건 알겠지만
첫째 여자애가 너무 불쌍해요.
옆집에서 소리지르면 제가 깜짝놀랄정도로요..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낫겠죠?
IP : 121.134.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5.11 6:57 PM (106.102.xxx.9)

    기회를 만들어 내가 어릴 때 너무 꾸중을 많이들어

    우울증이 매우 심하다

    이런 소설 같은 이야기라도 좀 해주세요


    옆집에서 놀랄정도라면요

    부모 잘못 만난 애 좀 도와주세요

  • 2. 에고
    '17.5.11 7:37 PM (211.186.xxx.139)

    우리 옆집도 그래요
    엄마는 고래고래 찢어질듯 소리지르며 애 혼내고 애는 자지러지게울고
    첨엔 애를 때리나 싶어 문밖에 서서 소리들어보니 그렇지는 않고 소리만 지르더라구요
    몇번은 무슨 일 있냐고 현관문도 두두려봤어요
    아무일 아니에욧 하고 문도 안열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그러니 미치겠어요
    엄마가 너무 히스테릭해요
    내용도 별거 아니더라구요
    애가 아빠 미워 했는지 아빠 경찰한테 잡아가라 할까? 하고 반복 소리치고
    애가 높은곳에 올라갔는지 게속 야단치고
    가끔 같이 나가는것 보면 애는 끔찍하게 아끼는것 같고
    참 애는 이제 너댓살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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