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명바기는 왜 노통께 그런 짓을 했을까요?
1. 나무
'17.5.11 2:17 PM (147.6.xxx.21)미쿡 소고기 문제로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노대통령님은 시골마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쨌든 죽여버려야죠....쥐새키...2. 제가 알기론
'17.5.11 2:19 PM (175.223.xxx.232)둘 사이의 악연은
종로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맹박이가 노통에게 물 먹으면서
칼을 갈며 미워한 걸로 알아요.
정당한 결과인데도
맹박이는 열등감과 분노를 계속 품고 있었던 듯.
오래 전 얘기예요.3. 첫 댓글님처럼
'17.5.11 2:23 PM (175.223.xxx.232)다들 노통에 열광하고 좋아하니
그것도 한 몫 했을 겁니다.
노통님 그리워요.4. ㅇㅇ
'17.5.11 2:55 PM (211.36.xxx.57)질투죠...당신이 그렇게 깨끗한 대통령이야?그렇게 청렴결백해???어디함 볼까 그러면서 주변인들 괴롭힌가잖아여..
5. 결론
'17.5.11 2:57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열등감
6. ...
'17.5.11 3:04 PM (1.239.xxx.41)사대강 때문이죠, 무슨 질투, 열등감...
7. ㅇㅇㅇㅇ
'17.5.11 3:15 PM (211.196.xxx.207)반대파의 구심점이 되시니까요...
8. nnn
'17.5.11 3:44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생긴걸로 뭐라 하는거 옳지 않지만, 마음가짐은 얼굴에 나타나는 법.
박수무당같은 쥐새기 놈,,아마 평생 사랑받고 존경받는건 경험조차 못할 놈..
그러니 열등감이 늘 맘에 자리잡고 있었겠죠. 지는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그런 사랑과 존경은 절대 못받을테니 자꾸만 음지의 바퀴벌레 같은 짓거리만 하는거예요9. 호
'17.5.11 3:51 PM (116.127.xxx.191)살아계셨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아요? 그 싹을 제거해버린겁니다
사람 죽이는 것 쯤 눈하나 꿈쩍않고 하잖아요10. ㅇ
'17.5.11 5:06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새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국민들이 모두 노대통령 보러 다니고 하니 질투에 눈이 멀어 그랬을듯 합니다.
11. phua
'17.5.11 8:25 PM (175.117.xxx.62)반대파의 구심점이 되시니까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