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이 라면 어쩌구.. 메모가 뭐였죠?
라면의 생활화(?) 어쩌구 했던 서너줄짜리요
속칭 기득권세력에서 서민을 이렇게 생각해왔구나 싶어 격분하여 잠을 이룰수없었어요
저 메모가 뭐였는지 기억나시는 분 계세요?
1. ..
'17.5.11 1:39 PM (218.148.xxx.195)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수첩에서 나온거였죠
야근의 생활화 였나 암튼 그런식으로..2. 얼리버드
'17.5.11 1:41 PM (110.70.xxx.168)라면의 상식화
3. 농심라면
'17.5.11 1:42 PM (222.233.xxx.22)개돼지들에게 라면을 상시적으로 먹여야 한다는 그런내용..
라면 자체를 광고했던것 같아요.
김기춘이 농심라면 이사였대요..4. ...
'17.5.11 1:44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김기춘 이 아막마 같은놈
5. ...
'17.5.11 1:44 PM (115.143.xxx.133)김기춘 이 악마 같은놈
6. 그거읽고 느낌은
'17.5.11 1:44 PM (58.231.xxx.76)국민은 개돼지며
그들이 정치에 관심없게 삶이 힘들어야한다7. ..
'17.5.11 1:45 PM (182.226.xxx.163)삼양파동도 그사람작품일지도..농심라면 끊은지 오래됐어요..
8. ..
'17.5.11 1:56 PM (121.169.xxx.91) - 삭제된댓글야간의 주간화,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또렷이 기억합니다.9. ..
'17.5.11 1:56 PM (125.129.xxx.2)농심라면은 기춘이 때문에도 싫지만 먹으면 속이 안편하더라구요.
10. haskil
'17.5.11 1:58 PM (118.216.xxx.107) - 삭제된댓글주간의 야간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일상화,..또 뭐 하나 있었던것같은데 김기춘 일당을 저렇게 만들어놨음 좋겠어요
11. ...
'17.5.11 1:59 PM (123.215.xxx.205)그거 읽고 경악을 금치 못 했어요 국민을 정말 노예로 보는구나 죽지 않을 정도만 먹이고 아무 생각도 못 하게 그저 일만 부려먹는 노예로...세금만 내는 노예로...악마예요 ..그것들은
12. 농심불매
'17.5.11 2:04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울 친정아부지 농심라면 중에 애정하는 종류 하나 있는데 끊으시길 설득했어요. 다른 맛있는 라면도 많다고~
13. ..
'17.5.11 2:05 PM (118.216.xxx.107) - 삭제된댓글주간의 야간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일상화, 휴일의 평일화
14. ㅅ
'17.5.11 2:52 PM (1.243.xxx.5)공산당이 따로 없네요
15. ditto
'17.5.11 3:10 PM (112.223.xxx.196)라면의 상식화 였어요
저는 라면 생각날 때 마다 그 말이 떠올라서 라면 먹으면 김기춘이 원하는 국민이 될까 싶어서 그 좋아하던 라면을 잘 안 먹게 되었어요 혹시라도 먹더라도 농심은 절대 안먹습니다16. ...
'17.5.11 3:11 PM (222.101.xxx.49)가정의 초토화는 무슨 말이예요? 헐....
17. ㅠㅠ
'17.5.11 3:47 PM (39.115.xxx.179)그래서 농심 안먹게 되었어요 ㅠ
18.
'17.5.11 6:36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가정이 초토화가 되어야 극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다고 생각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