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당 만들어,,, 아이 5명 안낳으면 감방 보내야"
1. 웃음조각*^^*
'11.8.30 11:27 AM (125.252.xxx.22)ㅎㅎㅎㅎㅎ 오늘 그냥 웃음만 나오는 코메디 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그쵸?
베리떼
'11.8.30 11:30 AM (180.229.xxx.6)ㅋㅋㅋㅋㅋ 아주 대단한 인물들이 많아요,,,,,, 이렇게도 나라를 걱정하고 그러니,,
국민들은,, 맘 편하니 살아도 될,,,,,,,,,,,,,,,,,,,,,,,,,,,,,,,,, 까요? ^^..
'11.8.30 11:32 AM (112.152.xxx.195)농담으로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꾼들속에서 웃을 줄 아는 것이 내공이지요.
2. 전광훈
'11.8.30 11:29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전광훈 빤스발언
신도에게 빤스 벗으라고해서 벗으면 내성도요, 안벗으면 내똥이다.
여집사 신도에게 한번 자보고싶다고 말해서 벗으면 내성도요 안벗으면 내신도가 아니다.,,,,
'11.8.30 11:49 AM (124.52.xxx.147)허헐~ 완전 좀비 만드는 곳이 교회인가봐요. 하긴 교회에서 순종을 제사보다 더 강조하더군요.
3. 세우실
'11.8.30 11:30 AM (202.76.xxx.5)아~ 병맛으로 행보를 시작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
'11.8.30 11:30 AM (125.152.xxx.83)아~~~~~~~~미치겠다.
그럼 자기네 딸들........먼저........열심히 생산하라 그래~
남편 한 10명씩 두고..........생산하면 되겠네....
이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게 아니라......깡패 집단이네.
신종깡패.....종교깡패.......더러워서.....ㅡ,.ㅡ;;;;;;5. 쯔쯔
'11.8.30 11:33 AM (218.38.xxx.251)별 그지같은~~~
6. 더럽게 오래살아요
'11.8.30 11:36 AM (211.42.xxx.233)세금이나 내세요..이 조카십팔색크레파스놈들아.
7. ...
'11.8.30 11:38 AM (211.207.xxx.110) - 삭제된댓글목사들 중 자식 5명 안 낳은 목사들은
어디다 숨겨둔 자식 있나봐요..헐~
'11.8.30 12:22 PM (121.153.xxx.240)제말이....
8. 헉~~
'11.8.30 11:39 AM (59.18.xxx.223)항상 궁금한게 저런 목사 밑에 있는 신도들은 도대체 뭔가요??? 아무리 교회가 집단광기라지만..이해불가
9. 개콘뉴우스
'11.8.30 11:40 AM (221.138.xxx.132)많은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창당하는게 확실합니다.
10. ㅎㅎㅎ
'11.8.30 11:44 AM (222.107.xxx.181)어느 교회 목사인지,
그 신도들도 참 거시기 하네요.11. ㅎㅎ
'11.8.30 11:44 AM (59.29.xxx.218)욕도 아깝네요
어느 교회 목사인가요?
이 교회 다니는 사람은 피해다니고 싶네요12. zㅎ
'11.8.30 11:47 AM (115.143.xxx.25)ㅋㅋㅋㅋㅋ
꼭 법안 만들어 통과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
가카부터 솔선으로 보내드리길13. 사기
'11.8.30 11:47 AM (110.8.xxx.59)하느님이 있는지 알수없으나 진짜 미친넘들 돈벌이하고 배불려주는데 이만한게 없다는..
베리떼
'11.8.30 11:53 AM (180.229.xxx.6)하나님, 예수님,,, 너무도 심하게 인간들에게 이용 당하고 계신듯 합니다,,, ;;;
14. 최면이래요
'11.8.30 11:49 AM (211.48.xxx.123) - 삭제된댓글허헐~ 완전 좀비 만드는 곳이 교회인가봐요. 하긴 교회에서 순종을 제사보다 더 강조하더군요.
ㅇㅇㅇ
'11.8.30 12:05 PM (119.192.xxx.9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산소부족론 ㅎㅎㅎㅎ
설득력잇네요
님 교회쫌 다녀보신듯최면이래요
'11.8.30 12:17 PM (211.48.xxx.123) - 삭제된댓글제 사촌동생이 심적인 갈등을 겪고있을때 직장언니가 꼬셔서
교대 어딘가에서 하는 주말 찬양대회? 뭐 그런거 있잖아요.
체육관 같은데서 우루루 몰려서 설교하고 노래부르고 찬양하고 하는거.
거기에 따라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내내 몽롱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음이 좀 흔들렸대요, 교회 다녀볼까 하고.
걔가 심정적인 불교신자인데 힘든 상황에서 순간의 꼬심에 넘어가서 따라갔다더군요.
불교는 아무래도 혼자서 앉아서 수행하는 종교니까
최면을 걸지는 못하겠지요? ㅋㅋㅋㅋ15. 이거 헌법침해 아닌지?
'11.8.30 12:04 PM (211.48.xxx.123) - 삭제된댓글이거 헌법에 있는 개인의 자유? 뭐 그런 권리에 위배되는 발언 아닌가요?
신학대학 경쟁율 낮아서 머리나쁜 목사들 많다던데 맞네 ㅋㅋ16. ,,,
'11.8.30 12:23 PM (121.153.xxx.240)시골 무지렁이 노인네들도 경악할 당이 생기겠군요.
저것들이야말로 부처님 말씀하신 '성직자 옷 입은 마구니'군요.17. ㅋㅋ
'11.8.30 12:54 PM (210.106.xxx.165)그들로서는 당연한 주장이죠~ 그 고사리같은 손에 쥐고올 헌금 따져보세요.
천원짜리 헌금은 안돼요 안돼하는 찬송가도 있고, 헌금봉투에 색깔확인 구멍도 있잖아요.ㅋㅋㅋ
한 가정당 다섯아이면 교회수입은 완전 노다지죠 ㅋㅋ18. littleconan
'11.8.30 1:13 PM (203.244.xxx.2)믿습니다. 꼭 창당해서 헌법을 개정의 나라의 국교로 기독교로 정하십시오
19. 마.딛.구.나
'11.8.30 1:31 PM (220.121.xxx.57)예수를 믿는데, 십일조 내고 이제는....몸까지 바쳐야 하나요?
그지 같은 사탄먹사들!!!20. 존경하는 목사님
'11.8.30 1:44 PM (123.214.xxx.114)추석이 빨라서 추석 지나도 좀 더울거 같아요.
해가 반짝 반짝해야 김장 배추도 자라고 곡식이 잘 여무니 참아야죠21. 암만
'11.8.30 2:36 PM (124.50.xxx.136)화끈해서 좋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