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완치가 불가능하겠죠? ㅠㅠ

근질이 조회수 : 17,827
작성일 : 2011-08-30 11:26:11
오늘 아침에도 눈 엄청 가려워서 깼어요. 안구건조증도 너무너무 심해지고요. 하루 종일 컴퓨터 보는 일이라 아마 요즘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해요.
어쩌다 가끔도 아니고 계속 이런 상태로 살아야 한다니.. ㅠ ㅁ ㅠ 어흥;;
안과 가봐야 결막염 안약 주는데 고것 넣으면 금새 간지럼은 사라지지만 스테로이드성분이라서 오래 넣으면 백내장 온다고 하더라고요. 난시도 있어서 눈때문에 고생이에요~
제가 어디 아픈 곳은 없는데 감기도 잘 걸리고 비염기도 있고 지루성 피부염도 가끔씩 찾아오는 걸 보면 혹시 우리 개 때문인가 싶은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하루 종일 저한테 딱 붙어 살거든요. -_-;  
개 때문이라고 해도 어쩔 도리도 없고.. 저 같은 증상에 좋은 음식이나 생활 방식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IP : 115.21.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1.8.30 11:45 AM (222.120.xxx.63)

    저도 알러지성 결막염이었는데, 안약 오래 넣으면 백내장온다구요? 덜덜...
    저도 님과 비슷한 체질이어요. 비염, 지루성 피부염...

    근원적으로 몸 상태가 좋아야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약 벌써 한달째 넣고 있는데도 잘 안낫네요.
    수시로 눈이 충혈되어서 남보기 부끄럽고, 가렵고 그래요...

    님 글에 묻어서 저도 어떻게든 해결봤음 좋겠습니다.

  • 2. .....
    '11.8.30 11:51 AM (119.192.xxx.98)

    개때문이에요.
    저도 개키우면서 님과같은 증상 있었어요.
    참 난감하시겠어요...
    개만 치우면 결막염 나을지도 모르는데..ㅠ

  • 원글
    '11.8.30 1:27 PM (115.21.xxx.200)

    개 때문이라고 해도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
    너무 착한 개고 나이도 많아서 끝까지 데리고 살아야 해요.

  • 3.
    '11.8.30 12:29 PM (58.227.xxx.121)

    저도 해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고생했었는데요.
    일 줄이고 스트레스 덜 받으니 어느 순간부터 사라졌어요.
    지금 안과 안간지 5년쯤 된거 같아요.

  • 4. 원글
    '11.8.30 12:37 PM (115.21.xxx.200)

    안과는 정말 많이 갔어요. 처방전 받아야 안약 살 수 있거든요. 몇년째 같은 증상이고요. 못미더워서 3차 진료기관인 성모병원가서도 검사했는데 결국은 같은 안약 처방해 주시던데요. 다만, 동네 병원에서는 자세히 설명 안해줬었는데 그 안약 중에 하나가 스테로이드성이라고 3개월이상 넣으면 좋지 않으니 자주 넣지 말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잠깐씩 생기는 증상이면 (지루성 피부염은 정말 왜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몇달에 한번이라 항생제 성분의 약 바르면 금방 나아서 어쩔수 없이 사용해요. 평소엔 유기농 화장품쓰고요..) 괜찮은데, 몇년째 이러니 너무 괴로워요. ㅠㅠ
    좀 많이 쉬면 나아지려나요..

  • 원글
    '11.8.30 12:40 PM (115.21.xxx.200)

    처방받은 약은 여러개인데 제가 말한 스테로이드성분은 그 중에 한가지에요. 근데 그 안약이 간지럼엔 최고더라고요. 넣으면 바로 증상이 사라지거든요. 그것 외에도 인공눈물, 다른 안약, 안연고, 세정제.. 사용하고 있고요. ㅠㅠ;

  • 5. ,,,,
    '11.8.30 12:53 PM (125.176.xxx.84)

    오타가 있어서 댓글 중 하나는 지웠는데
    안과는 많이 가보셨군요..
    스테로이드 안약은 효과가 좋아도 절대 쓰지 마세요..
    전 그 세안제를 버리고 난뒤에도 한번씩 화장품 바르거나 화장 지운후 심하게 올라와요,,
    눈알을 뽑고 싶을 정도로 가렵죠,,
    안과에서 알러지성 결막염은 알러지성분을 피하면 된다고 했는데
    한번 자극 받은 이후론 자극적인 성분에 다 반응 하는 것 같더라구요,,
    화장 안하고 세안도 안하고 즉 세수안하고 외출 안하고 뒹굴뒹굴 하고 있으면 전혀 안가려워요,
    그리고 한 5년 고생하다 지금은 거의 좋아 졌구요,,
    전반적으로 저도 지루성 습진에 두드러기에 ...면역력과 관계된 질병이 많이 있어요..
    잘 쉬고 좋은 음식 먹으면 좋아지더라구요,,
    참,,저 같은 사람은 라식 하면 나중에 결막과 관련된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고 해서 라식도 포기 했어요,,

  • 원글
    '11.8.30 1:22 PM (115.21.xxx.200)

    아.. 그렇군요. 라식도 평소에 생각했는데 안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요즘 운동을 해서 더 피곤할지 모르겠네요.

  • 6. 7,
    '11.8.30 1:34 PM (222.109.xxx.182)

    녹차 드세요.. 효과 즉빵입니다.

    제가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심해서 그알러지약 넣으면 눈에 꿀을 넣은것처럼 진득진득해지면 눈이 넘뻑뻑

    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이 넘심하고 아파서 알러르기성 결막염 약 처음이자 마기작으로 한번밖에 못넣었구요..

    카스테라빵, 초콜릿, 돼지고기, 삼각깁밥의 색소, 레모주스의 노란색소, 인스턴트 음식먹으면 눈에서 알러지일때

    녹차 먹는즉시 30초후에 눈이 촉촉해지면서 부드러워지고 누런분비물도 분비되지도 않고,

    자고 일어날때 눈이 뻑뻑한감도 없어서 넘 좋아요..

    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도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익힌 토마토를 먹어도 촉촉해지고 좋아지더라구요..

  • 7. 원글
    '11.8.30 4:37 PM (115.21.xxx.200)

    시간이 돈인 분들이라 그런가 보네요
    그래도 그렇지 고객을 그렇게 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09 수분크림 사야하는데 2 동물실험 2011/08/31 2,261
12508 곽노현 괜찬아!!! 12 괜찬아 2011/08/31 2,871
12507 7세 여아,유치원 생활을 힘들어해요 1 컴맹 2011/08/31 2,492
12506 주차된차 박고간 그사람.. 3 cctv 2011/08/31 2,815
12505 내 아이의 무엇이든 주는 나무 감상문/ 82cook 첫 글입니다.. latebl.. 2011/08/31 1,916
12504 독도사랑건어물 검색해보세여 ㅎㅎ 독도사랑 2011/08/31 1,931
12503 법무법인 바른 이인규연봉이 150억원이래요. 11 트윗 2011/08/31 9,186
12502 코팅이 되고 스텐인 후라이팬 3 추천좀 2011/08/31 2,041
12501 82 불편한점 8 햇볕쨍쟁 2011/08/31 2,336
12500 퇴직금으로 연금보험 일시납 하려고 합니다. 조언해주세요 3 퇴직금 들고.. 2011/08/31 5,154
12499 지금 허벅지가 너무 뜨거워요.. 10 오늘샤워3번.. 2011/08/31 7,116
12498 전세 1년만 계약했는데요, 연장할 때 궁금한게 있어요 8 폴리 2011/08/31 2,488
12497 다이소 온라인에서 산거 오프라인매장에서 바꿀수있나요?(꼭알려주시.. 2 .. 2011/08/31 1,898
12496 서울 경찰청 원터치 SOS 시스템 신청하라고 통신문이 왔는데요 2 초등학교 2011/08/30 1,817
12495 김동길이가 어김 없이 또 한마디 했구먼.. 11 ... 2011/08/30 2,474
12494 아...'나꼼수'가 뭔가요? 12 멀뚱아짐 2011/08/30 4,349
12493 수영장에서 쓸 오리발 살려고 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 6 오리발 2011/08/30 3,067
12492 믿거나 말거나 6 맛 있게 보.. 2011/08/30 2,818
12491 저만 연락하게 되는 친구는 가까운 친구 아니죠? 10 친구사이 2011/08/30 4,776
12490 손잡이와 뚜껑손잡이가 스텐으로만 된거 뜨거울까요? 6 냄비 2011/08/30 2,010
12489 이 밤에 잠도 못자고 택배아저씨 기다려요...ㅠㅠ 2 빨리와여 2011/08/30 2,085
12488 ‘人生無常’ 오세훈…“전세난에 갈곳도 없고…” 13 세우실 2011/08/30 3,138
12487 여인의 향기...이거 참... 26 아놔 2011/08/30 10,098
12486 시어머니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신 분 있으신가요. 10 휴.. 또 .. 2011/08/30 5,004
12485 야생화자수 모시가리개 1 자수여 2011/08/30 4,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