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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5분대기 촛불시민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17-05-11 10:07:15
아침 4시50분에 깨서, 내가 문재인대통령님 정권에 살고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꿈이라면 깨고싶지 않은 행복한 꿈이라 생각했네요.
심지어 아침에 세탁기가 고장나서 골치가 아픈데도 화가 나지 않는 기이현상을 경험하네요.
세탁기도 안수기도^^해주고 살살 고쳐서 빨래 돌려놓고 나왔네요...
이런세상에 언제 살았던것 같은 희미한 기억이 있는데... 꿈만 같아요^^
저는 문대통령님 정권기간동안 상시대기 촛불시민이 되기로 했어요.
딴지거는 세력이 있으면 바로 촛불들고 나가려구요...
모두 행복하세요~~~
IP : 222.237.xxx.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1 10:09 AM (223.62.xxx.67)

    우리 모두의 몸안에
    있을지 모르는 화기를
    이번기회에 쪽 빠졌으면 좋겠네요.

  • 2. 저두요~~
    '17.5.11 10:10 AM (39.7.xxx.123)

    ^^

    근데
    청와대 볼때마다
    맘이 조...금 불편해요
    너무 더럽혀놔서..

  • 3. 아침마다^^
    '17.5.11 10:11 AM (218.237.xxx.83)

    설레이고 행복하네요~

  • 4. 열일
    '17.5.11 10:11 AM (211.36.xxx.251)

    어제하루하신일만해도 그네한일보다 많은듯요
    지금부터시작인데 매일 설레이네요 ^^

  • 5. 저두요님 말씀 동감요
    '17.5.11 10:13 AM (222.237.xxx.12)

    닭이 쓰던 청와대 들어가시는거 께름칙하긴한데요... 멀쩡한거 왜 바꾸냐고 그냥 쓰시겠죠.
    노대통령님도 김대중대통령님 쓰시던 물건 하나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셨다고 하더라구요.
    멀쩡한거 바꾸는거 낭비라구요...
    그런분을 그렇게 보내드리다니... 지금도 생각만하면 눈물나요 ㅠㅠ

  • 6. ..
    '17.5.11 10:15 AM (210.90.xxx.19)

    새정부 이틀째
    매일매일이 감사합니다.

  • 7.
    '17.5.11 10:17 AM (175.196.xxx.213)

    나라가 전체적으로 그의 밝음으로
    환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

  • 8. .....
    '17.5.11 10:18 AM (211.48.xxx.193)

    그쵸... 저도 어제오늘 마음이 한결 편하고 여유로워졌네요.
    문님 때문에

  • 9. 그러게요
    '17.5.11 10:19 AM (1.238.xxx.192)

    노짱은 우리가슴에 별이 되어 항상 함께 있지요.
    2009년5월 이후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요.
    이제 숨 쉬며 살 수 있어 좋아요.
    그들이 있는 세상 넘 싫었거든요

  • 10. phua
    '17.5.11 10:21 AM (175.117.xxx.62)

    저는 문대통령님 정권기간동안 상시대기 촛불시민이 되기로 했어요.
    딴지거는 세력이 있으면 바로 촛불들고 나가려구요... 22

    저는 어용팀원으로써 82에 상주하렵니다^^

  • 11. ..
    '17.5.11 10:22 A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다고
    관내 소독도 하고 ㄹㅎ쓰던 책상 침대 가구 몽땅
    다 버리고 새로 장만 해야 합니다
    아끼는것만 능사가 아닙니다

  • 12. 좋아요
    '17.5.11 10:23 AM (175.211.xxx.111)

    아침에 "임종석실장 9:30 기자회견 봐야겠네." 이러면서 하루를 시작했다니깐요.
    청와대TV 신설 급해요.
    종편은 아무리 분위기가 변해도 이상한 사람들 하나씩 꼭 껴 있더라고요.

  • 13. 그러게요
    '17.5.11 10:23 AM (175.196.xxx.213)

    전철타고글코
    가게들에 가도 글코
    다들 힘들어 인상쓰고 전투태세 느낌?
    이었죠
    이유없이 나만
    손해볼까
    불이익당할까
    사고당할까 불안하고ᆢ
    뭐든지 내개인이 다 해결해야되니ㅠ
    진짜 힘들었어요
    그런데 뭔가 희망이 생기네요
    국민 들이 아직 웃지는 못해도 일단 편안해 질꺼같아요

  • 14. 행복
    '17.5.11 10:24 AM (125.134.xxx.228)

    정권교체 너무너무 감사하죠...
    생활이 당장 달라지거나 나한테 직접적인 이익이 없어도
    모두모두 행복해질 거 같아요.
    문대통령님. 민주당. 촛불시민들. 82회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 15. ㅎㅎ
    '17.5.11 10:29 AM (182.225.xxx.22)

    저도 뭔가 너무 좋아요.
    애들 땜에 속상한일 생겨도 화가 나질 않네요.
    신기한 일이예요

  • 16. ..
    '17.5.11 10:40 AM (180.230.xxx.34)

    그러게요
    뭔가 개인적으로 힘든일 있어도
    웬지 모르게 힘이 생겨요
    희망이 있는 세상이
    개인에게 주는 감성은 이렇게 까지 크네요
    대한민국 정치빼곤 다 좋았는데
    이제 정치까지 믿음이 가니
    너무 좋네요

  • 17. 저도 그래요..
    '17.5.11 10:55 AM (211.36.xxx.35)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행복해요..ㅋㅋ

  • 18. 저는
    '17.5.11 10:57 AM (14.39.xxx.232)

    길 걷다가 갑자기 웃고 그래요. ㅠㅠ
    증상이 좀 심각하져?

  • 19. 진짜
    '17.5.11 10:58 AM (211.246.xxx.238)

    저도 그런생각 순간 순간 들어요. 그리곤 너무좋다 하면서
    혼자 실실웃어요
    믿음직해요.

  • 20. 정말 만사형통이네요.
    '17.5.11 10:59 AM (175.208.xxx.169)

    대통령 한분이 이나라 곳곳이 희망과 사랑이 넘실되는 마술을 부리다니
    놀라워요.

  • 21. ..
    '17.5.11 11:11 AM (125.132.xxx.163)

    태극기부대 엄마부대 청년부대 어버이부대 안봐서 살것 같아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몰상식의 시대에서 제발 상식의 시대로 가길 빌어요.
    모두 자기 자리로..

  • 22. 미미79
    '17.5.11 11:21 AM (110.10.xxx.106)

    드뎌 봄이 온거같아요~~~~~ㅎㅎㅎ

  • 23. 동그라미
    '17.5.11 11:25 AM (121.142.xxx.166)

    4년전 대선때 흘렸던 눈물이 이렇게 기쁨의 강으로
    돌아올줄 누가 알았겠어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 24. 쓸개코
    '17.5.11 12:20 PM (218.148.xxx.246)

    같은생각입니다 원글님^^ 든든한 어용지지자들이 되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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