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군대에선 특전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초선의원이 바로 대선판에 나가 48프로 넘게 표를 얻고
대선패배 후 곧바로 당체질개선을 위해 시스템공천제 도입(이게 바로 새정치)
총선으로 바로 전국정당으로 발돋움시킴
5년동안 노대통령 공격하던 방식으류 언론에서 온갖 공작질했는데도 오히려 지지율만 올라감
민주당 최초 단일화 없이 단독으로 역대 최고표차이로 당선
문대통령을 바라보는 반대파 정치인, 언론은 얼마나 질투가 나고 한편으로 무서울까요
1. . .
'17.5.11 9:08 AM (175.223.xxx.241)보살의 현현 같아요
대통령 되신게 전 영광입니다2. 달통
'17.5.11 9:08 AM (118.43.xxx.18)아무리 그래도 괴물이라니요.
살다살다 티비 켜놓고 달통님 뉴스만 기다리는 날이 오다니3. 옳소
'17.5.11 9:09 AM (74.96.xxx.227)거기다 인간성 까지 대박. 정말 배울점 많아요.
4. ...
'17.5.11 9:11 AM (112.220.xxx.102)친구 고문당해서 달님 찾아왔는데..
온몬 만져가며 괜찮냐고..했다며 울먹일때
저도 눈물이..ㅜㅜ
잡부일 하느라 몰골이 말이 아닌 친구보고
참 아름답다라고...
글 적는대도 울컥하네요5. 진짜
'17.5.11 9:12 AM (180.69.xxx.123)못봐주겠네
김정은이 더 괜찮아보일지경
이것들은 북한 김일성시대같은 수준으로 노네6. 놀라운 분
'17.5.11 9:13 AM (67.48.xxx.226)헐 제목 보고 깜짝 놀랐네요. 괴물이나니...
다큐멘터리 찬찬히 보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옛날 같으면 세종대왕같은 성군이라고 하겠지요.7. ㅇㅇ
'17.5.11 9:14 AM (211.42.xxx.210)반대파가 보기엔 정말 괴물같이 느껴질거예요. 공격하면 할 수록 오히려 강해지니까
8. ....
'17.5.11 9:15 AM (125.186.xxx.152)저도 그 생각했어요.
내가 세종대왕같은 성군을 만난걸까...하고요.
180.69 우리는 근거가 있는 칭찬이란다.어디서 김정은이 나와!9. ......
'17.5.11 9:15 AM (220.71.xxx.152)너무 좋죠~!!!
국민이 바라던것!10. ..
'17.5.11 9:17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국민들
이제 이런 대통령 누릴 권리 있어요
우리 너무 힘들게 견뎠잖아요11. ...
'17.5.11 9:20 AM (223.38.xxx.31)♡♡♡♡♡♡♡♡♡♡♡♡
12. ……
'17.5.11 9:22 AM (125.177.xxx.113) - 삭제된댓글문님은 워낙 알바글이 많으니..
이런 반어적 제목 별로네요..13. 깜짝
'17.5.11 9:28 AM (137.186.xxx.25)제목만 보고 알바들이 또 글써놨난 성질내며 들어왔는데.. 괴물보다는 성물이죠 ㅎㅎ
14. 덕후질걸음마
'17.5.11 9:29 AM (211.36.xxx.46)예전 여기서 봤던 어떤 예언글이라는 글이 떠오르네요 닭다음 성군이 나온다고..
15. 이젠
'17.5.11 9:29 AM (223.62.xxx.23)이런 제목 싫으네요
제목만 보고 여론의 흐름을 가름하는 분들도 많아요16. ……
'17.5.11 9:31 AM (125.177.xxx.113)아니래도 알바많은데...
자극적 제목 싫어요..
앞으로 수많은 언론과 싸울려면
절대적 지지로 나가야된다 생각해요
반어법 싫어요17. 180.69야
'17.5.11 9:42 AM (163.152.xxx.151)왜 형광등 100만개 아우라 한번 띄워주랴?
김정은이 더 아름답다고? 그런 정신이니 이명박그네9년 동안 좋았겠다... 친근한 정은이 시대라서18. ㅎㅎ
'17.5.11 9:48 AM (180.230.xxx.34)제목보고
안보려 했는데
반전이군요 ㅋㅋ
저도 어제 다큐보고서
믿음이 생기더라구요19.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17.5.11 9:52 AM (59.1.xxx.104)팬클럽 어디가면 되나요!!
좀더 적극적인 덕후질을 하고싶어요20. 0000
'17.5.11 10:08 AM (222.110.xxx.123)다음에 까페 있을거예요 . 나도 찾으러 가볼까봐요.